묘한 놈이로고. 

교묘한 말로 어쩌보겠다고 

수를 쓸수록 유치해질 뿐이라네.

상대의 맞대응이라는 수렁에 빠지는 길이라네.

참된 군자의 길은 일체의 

상대가 맞대응할 행동은 안 하는 것이라네.

문재인 쳐다보지 말고 해외로 나가서 공부나 하는게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는 길이라네.

물론 해외공부쇼 한다고 대통령 자리가 보장되지는 않지만

자신을 전략예비 포지션에 두어야 치고나가는 에너지가 생기는 법.

현역선수로 뛰면 그럴수록 닳고 닳아서 박지원 된다네.

이인제로 백년을 사느니 하루를 노무현으로 살게나.

절대 안 된다거나 절대 된다거나

절대를 주장하는 사람은 절대로 나쁜 사람입니다.

우리가 통제권을 틀어쥐고 상황에 맞게 적절히 

그리고 집요하게 대응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도망자금을 세금으로 내놔라. 아 정말 이런 건가요?

아니면 화천이 이외수를 떠나든가.

어쨌든 군바리지옥 화천토벌운동은 시작됩니다.

올겨울 화천 산천어 축제 절대로 가지 맙시다.

아마 올해는 화천에 얼음도 얼지 않을듯.

지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도 맞대응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 놔두고 추운 화천만주벌판에서 뭔 짓이여?

김관진은 전주 출신이라는데

장세동, 이정현, 김관진 셋이서 의형제 맺으면 되겠네.

추명호 다음은 우병우인데

새누리당 공천 한 번 받아보겠다고 반역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목숨을 내놔야지 뭐 다른거 있나?

피해자가 협박받은 사실을 

SNS에 올렸다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기레기의 권력에는 SNS의 권력으로 맞대응해야 합니다.

이 사진은 2004년에 찍힌 건데

심상정,

이정미,

그리고 민주노총

그쪽 조직을 투명화해야 하지않나?

깜깜이 조직을 가지고

남을 평가 한다는 것이 우습다.

반역행위에는 응당한 처분이 따라야 합니다.

그냥 없애버리는게 여야 모두 불만없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정 뭣하면 그들의 조국인 북한에 보내든가.

옛날에는 700명이라더니 400명뿐인감?

국정원은 나쁜짓 하는데 직원만 졸라리 많고.. 최소 6천 명 이상

청와대는 좋은일 하는데 직원이 졸라리 없고.

이명박 꼼수부대 출동.

도지사 당선 보기 전에 비켜줬군요.

에너지가 있네요.

한 명당 천만 원씩 먹었다는 홀트 국제 영아 인신매매집단은 폭파 처단해야 합니다.

은혜갚는 쥐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