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수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23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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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4.01

일본의 딥젠고와 목진석9단을 꺽은 돌바람

http://news.joins.com/article/22495374



현대판 캐스트 어웨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3360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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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4.01
무인도 홀로 살아도 무선 인터넷을 이용
페이스북등 세상과 소통


보기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6...116413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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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8.03.31

윤상 감독,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강산에, 정인, 서현, 레드벨벳.. 등등.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

개인적으로 서울 전자음악단이 빠진게 좀 아쉽네ㅎ 평양에 가는데 북한 예우 차원에서 서울 전자음악단을 넣었어야지.

다른사진은 화살표로 이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3.31.
이번에 윤상 예술감독이 조용필의 백밴드 위대한 탄생과 삼지연 관현악단의 협연을 위한 편곡을 했다네요.
윤상이 작업을 하면서 정말 어린아이처럼 두근거림과 설렘을 느꼈다는데.. 
와~ 얘기를 듣는 사람도 두근거리네요.


오달수 미투는 실효성 있는 것일까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23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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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3.31

20년전 사건
사과는 하지는 연인감정 이었다
깔끔한 입장표명
곧 정리 될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4.01.

이게 미투면 어렸을때 성추행당한 나는 뭐가 되냐? 나도 가만히 있는데.. 참.. 나같은 사람만 억울하군. 

나도 그리고 나에게 그런짓을 한 걔네들도 일반인이라 미투도 공개적으로 못하고.

이런게 미투를 변질 시키는거다.



에너지가 걸려 있는 동아시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111112612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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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3.31

시진핑이 장기집권을 위해 국내정치에 눈을 돌리고 있는 사이

중국과 일본을 배재하고 북미,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고

그사이 장기집권의 초석을 마련한 시진핑이 이제야 깨닫고 있는건가?

미국이 중국의 국경을 압박하고 있는 것을!

다른 나라는 다 알고 있는 것을 중국만 모르고 있는 건가?


1975년 베트남 종전 후 처음으로 3월 5일에

미국 핵주진 항공모함이 베트남 다낭에 정박하고

미국이 대만에 외교관을 파견하니

중국이 다급해 질 수도 있겠다.

게다가 북한은 이미 북미회담을 성사시켜놨으니,

시진핑이 애가 타서 

북한과 혈맹이라는 해묵은 단어를 꺼내며

지난날의 일들은 봄날 눈 녹듯이 잊은 척하고

김정은을 트럼프급 국빈 대우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31.
북미회담에 지렛대를 활용하는 정은이
이를 성사 시키기 위해 속도감 있게 외교를
펼친 문통
남북경제통일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구조론적인 관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109020201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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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1

뇌는 기계가 아니라 생태계입니다.
좋은 선택보다 시스템의 진화를 추구하므로 비효율적으로 작동합니다.


뇌는 올바른 선택보다 집단에 기여할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동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31.

시진핑이 걱정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3.31.
음식메뉴나 책같은 건 금방 고르는데 옷이나 신발은 늘 '결정 마비' 증세로 못 고르고 스트레스 만땅인 채 되돌아오는 1인. 이유가 다 있었네요.


사악한 동아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10301510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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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1

이란은 돈 대주는 나라가 없고

리비아는 총 대주는 나라가 없지만


북한은 7000조 자원 팔아먹을 수 있고

한국과 일본이 투자하려고 군침 흘리는데 어찌 이란과 같고


중국이 전쟁을 막아주는데 어찌 리비아와 같습니까?

북한은 한국이 보증을 선다잖아요.


중매쟁이가 있어야 결혼이 되고

보증인이 있어야 흥정이 되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31.

스스로 무식을 폭로하는 기사~
북한 돈맛 보기 전에 폭망할듯
조선 다음에 동아, 기다리그래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8.03.31.

아직도 미국이 기침하면 캐나다는 감기걸리고 한국은 독감걸린다는 식의 발상을 갖고 있나보군! 쳇~



이번에 창원시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1808329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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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8.03.30

경찰은 야당 말살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경찰 무서워서 세상 못살겠다!



프렌체스카 교황 솔까! ㅡㅡ;..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8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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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3.30

지옥없다. 헐.. 올게 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8.03.30.

 하나마나 한 이야기입니다. 교황이 있다고 하면 있고, 없다면 없는건 아닙니다. 애초부터 잘못된 신념과 해석을 몇천년 동안 붙들고 있었던 겁니다. 개념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톨릭이 잔뜩 울궈먹은 것이 연옥입니다. 소위말하는 종교개혁이라는 사기도 더큰 사기꾼이었던 중세의 교황과 추기경들이 만들어 놓은 면죄부로 삥뜯던 데서 시작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4.01.

"우주 전체를 창조한 신이 지구와 산, 바다, , 은하수, 모든 생명체, 입자들을 창조한 도구는 '에너지'라는..."



조여옥대위 위증목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11325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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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0

조여옥보다는 감시인 이슬비대위를 붙여 조여옥을 감시하고 

조여옥에게 위증을 하라고 교사한 대가리를 잡아쳐넣어야 합니다.

물론 조여옥도 자백하지 않은 이상 죄를 벗을 방법이 없고.



1. 인천공항에서 기무사 요원이 나왔음에도, 나오지 않았다고 진술

ㆍ인천공항에서 기무사 요원들은 대기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음.

2. 귀국 후에 군·청와대 관계자를 만났음에도, 만나지 않았다고 위증

3. 박근혜 얼굴에 주사처치를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4. 목에 혈관 주사를 놓은 적이 있음에도 놓지 않았다고 위증

5. 김영재를 본 적이 있음에도, 본 적이 없다고 위증

6. 청와대에서 프로포폴을 본 적이 있음에도 없다고 위증

7. 청와대에서 프로포폴을 주사한 적이 있음에도 없다고 위증

8. 세월호 사건 당일,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위증

ㆍ과거 SBS와 인터뷰 당시, 의무동에서 근무했다고 증언함과 동시에 의무동과 의무실의 차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함.

9. 청와대 내에서 박근혜 외 인물에 태반·백옥·감초 주사 등을 주사한 적 없음에도, 주사했다고 위증

10. 세월호 사건 당일, 관저에 방문했음에도 방문하지 않았다고 위증

11. SBS 인터뷰 전, 청와대 의무실장과 통화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12. 가글의 용도에 대하여 모른다고 위증

13. 호텔비를 본인이 납부하지 않았음에도 본인이 납부했다고 위증

ㆍ호텔 숙박료는 월 300만에 달하므로, 대위 월급으로 충당 불가

14. 호텔을 여러 차례 이전한 이유에 대하여, 안전 때문이라고 납득하기 어려운 진술.

15. 2016.12.20. 용인시 자택에 머무르지 않았음에도, 하루 종일 자택에 있었다고 위증

16. 2014.4월에 찍힌 박근혜 사진 내 얼굴의 피멍의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모른다고 위증

17. 박근혜 혈액 무단 외부 반출 사건에서 본인이 채혈을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위증

18. 국방부가 조여옥에게 이슬비를 감시자로 지정한 것이 아닌, 조여옥이 이슬비를 감시자로 요청했다고 서로 엇갈리는 진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30.

감시자 까지 붙인 것은 분명 범죄 행위이다. 

뒷배를 찾아서 동시 처벌해야 공정하다. 



도전할배당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0720063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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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0

반공당이냐, 마초당이냐, 

재벌당이냐, 지역당이냐, 할배당이냐?


우파는 무조건 마초당으로 가야 미래가 있다고 

내가 일찌감치 말해줬거늘.


마초당과 이미지가 상반되는 

찐따당으로 밀어붙여보겠다고라고라?


손학규 김종인 정의화?

소문난 찐따 3인방을 영입해서 


특전사 문재인 앞에서 뭘 어쩌겠다는 것이여?

자한당에서 영입제의 들어올까봐 더 자세한건 안알랴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8.03.31.

할배들의 귀환은 원래 대선가까울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대선도, 총선도 아닌 지방선거에서 할배이름이 나올 정도로 보수당의 인물난이 심각하네요.



정의와 평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0921023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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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0

정의와 평화가 더 발음은 자연스러운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8.03.31.

노회찬이 예전에 노통 탄핵때 탄돌이를 비유하여 열린우리당은 지나가다 지갑주운당이라고 했는데

사실 2004년 탄핵때 진짜 지갑주운건 민주노동당이었습니다.  그 덕에 무관심당이었던 민주노동당이

그나마도 10여석 얻으면서 지금까지 울궈먹고 있으니.


그런데 노회찬, 심상정, 이정희에서 끝나 버리네요. 14년이 지났지만 언제적 노회찬, 심상정이

지금도 진보의 대표인물이니....여기도 참 인물난이네요.  권영길, 강기갑이 잊혀진 인물이듯,

이제 노회찬 심상성 이후에는 자동 소멸할지...



문재인 지지율 건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1023119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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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0

다음 대통령은 큰일났네요. 비교되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30.
이거에 위기의식을 느껴야 진짜라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8.03.31.

이건 진짜 농담이 아닐수 있겠어요.

전 이제 문재인이 무섭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저렇게 치밀하고 인내심강하고, 음흉한 고수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냥 착하고 좋은 사람 정도인줄 알았는데.



자는게 더 나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10405277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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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0

그 시간에 잤다는건 평소에도 늘 그랬다는 거.

대통령이 파업했다는 건데 그건 더 고약한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3.30.

계속해 주삼!!   

지지율 쭈욱--올라가네 !!


자한당 패거리들,

더구나 할매,할배들에게는

인간이 "늦게까지 쳐 자" 는 건

절대로----못 봐줘



안민석, 이제 이런 건 후배몫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212829...;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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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3.30
다른 재주 좀 피워봐~


호날두사건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330062910868?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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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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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흉상은 영화배우를 닮은듯. 제임스 본드?



문무일은 그 정도 쇼했으면 됐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300442486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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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30

노무현 죽여놓고 검찰이 할 말이 있으면 그것도 곤란혀.

인상 한 번 쓴걸로 만족하고 앞으로는 자중하라고.



조선일보 화장실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22520537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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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9

조선일보는 똥 싸다가 기사썼냐?



홍준표야 감옥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557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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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9

김무성이 웃고있다.

안철수도 좋아한다.

유승민은 간을본다.




14년 전 단역배우 사건 대대적 조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91442438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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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29

나쁜 놈들 벌벌 떠는 소리가 들리누나. 오늘도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