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든 동물은 도구를 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612080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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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6

이빨과 손톱과 손발이 모두 도구입니다.

인간은 신체와 도구와 의복을 구분하지만 


뇌로보면 털과 옷은 구분이 안 되고

손발과 도구는 구분이 안 됩니다.


인간의 주요 도구는 치아입니다.

송곳니로 깨물어서 물체를 자르곤 했지요.


새는 발톱과 부리를 도구로 사용하고

말은 꼬리를 휘둘로 파리를 쫓아내고


모든 동물은 도구를 쓸줄 압니다.

단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도구제작이 힘들지요.


침팬지와 오랑우탄은 엄지가 가늘어 물체를 잘 쥐지 못하고

어깨가 매달리기 구조로 되어서 내려치는 힘이 약하므로


도구를 잘 제작하지 못합니다.

인류는 어깨가 돌을 던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카이사르의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614261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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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6

근데 복원을 잘못한듯. 두상이 어색해. 턱도 너무 작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7]hya   2018.06.26.

카이사르가 노인이 되어 부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6.

턱이 작군요. 복원이 엉터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26.
머리통이 너무 가로로 넓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6.26.
어찌 생겨도 카이사르는 카이사르.
Beauty is only skin !


철도가 통하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611420742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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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6

가스관도 통하고

고속도로 통하고

관광객도 통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6.
상상이 현실로 바뀌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에어   2018.07.05.

확실히 예전과 다른 점은

진짜 악수하는 사진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한다는 점,


언제나 잡은둥 마는둥 "저게 뭐지" 생각이 들게 만들었었다.



이란의 퇴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60840145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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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6

아리안의 이름이 부끄럽소.

터키를 제치고 문명국가의 반열에 먼저 들어와야지 참.


나쁜 쪽으로 터키와 경쟁하고 있으니.

종교를 빙자한 부족주의 그리고 이를 근거로 한 소제국주의 극복없이 


문명국가의 반열에 들 수 없소.

국가 밑에 준국가 역할을 하는 부족을 두고 


족장이나 교회의 이맘이 부족을 지배하고

그 부족을 통합해야 한다는 논리로 소제국주의 독재 짓거리


쉽게 말하면 종교 핑계로 귀족을 온존시켜 두고 

그 귀족을 제압하기 위해 왕이 있어야만 한다는 논리.


대부분 안 되는 나라들은 이와 유사한 것이 있습니다.

부족주의와 소제국주의의 결합 


혹은 재벌과 독재의 결합

혹은 지나친 지방자치와 독재정권의 야합.


카스트나 군벌 마약왕 반군이 부족장 역할을 하기도 하고.

나쁜 것을 방치해놓고 그 나쁜 것을 제압한다는 명분으로 더 나쁜 것을 두는 제도.



상대가 대응하는 행동은 안 하는게 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60915538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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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6

아전인수식 행동은 맞대응을 부릅니다.

층위를 높여서 상부구조에서 통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맨 꼭대기에는 석유와 달러와 첨단제품이 있지요.

석유와 달러와 첨단제품과 군수물자 외에는 건드릴수록 덧납니다.


3류논객의 특징은 상대가 반박할 수 있는 건수로

내가 보기에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식 


상대주의 관점을 들고나온다는 거.

절대주의 관점, 관성의 법칙이 아닌 


작용반작용, 상대주의 들고나오면 필망. 

에너지가 자기에게 있는 것으로 승부해야 이기는 거지요.




이왕 망가진 거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mp;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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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6

처절하게 망해야 교훈을 얻습니다.

한국 축구는 스포츠의 특수성을 모르고


함부로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는 

정의당 논객수준의 무개념 팬과 무개념 언론 


그리고 무개념 팬들에게 끌려다닌 축협의 무지에 있습니다.

전쟁에 나갈 장군을 뽑는데 투표로 뽑으면 멸망합니다.


2002년에는 정몽준의 대통령 야심 때문에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한 것이며


그 이후로는 축협도 팬도 언론도 개판친 거죠.

김성근 찬양무리 수준의 개소리를 한 겁니다.



쓰레기의 자기소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60533069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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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6

TV에 나오는게 유일한 목표인 떨거지. 원조 안철수



이인규, 워싱턴에 포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11540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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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6

실실 쪼개면서 논두렁 타령할 때가 좋았지. 대역죄인은 역사의 법정에 무릎을 꿇어라.


20180625115403350nxcr.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26.

우리도 범죄에는 악착같이 대응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26.
논두렁이 이리 커질 줄이야 !
이번에 정리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8.06.26.
실실 쪼갤때가 좋았지 인규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6.26.

가족고생 시키는 방법도 가지가지...



주는 것이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20393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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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6

퍼주기 경쟁 시작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6.

어느 놈이 더 쎈지 보고 있을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8.06.26.
여기저기 준다고 막 받아 먹으면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인의예지신이 있는 사람이 주는 건 막 받아도 ok.


단호한 문호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2026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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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5

처음부터 대통령의 뜻이 확고했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유신 반대투쟁을 했고 정의와 상식을 시대정신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이 JP를 진심으로 애도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라고 에둘러 설명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6.25.
세계 어느 대통령 치고 도덕을 기반으로 삼고 연설하는 이는 문통 외에 본 적이 없습니다. 가장 강력한 "질" 포지션.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6.25.

단호하게, 명분있게 ---잘 하고 계신다!!



기득권패권시대 끝나고 국민패권시대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14504520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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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6.25

국민은 달리는 것을 넘어서 빛의 속도로 가고 싶다.

그것을 정의당이 해 줄 수 있나?

민평당이 해 줄 수 있나?


이제 겨우 단일 대오 만들어서

빛의 속도로 가려고 하는데

유시민은 소선구얘기하면서 자유한국당이 살길이라고 하는데

적에게 이로운 말을 그만 했으면 좋겠다.


기득권이 패권을 부려야하나?

국민이 패권을 부려야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25.

정의당이나 유시민은 아직도 독일의 제도를 본받고 싶겠지만

한반도를 독일의 옆으로 옮겨 놓으면 독일의 제도를

한국에 심어 볼 수도 있겠다.

유럽은 다당제에 1년이상씩 원구성 못하고

의사결정을 미뤄도 아무일이 없으나

한국이 대하는 상대는 아침저녁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이제는 북한까지

다들 민주국가가 아니다.

중국이 정치적 의사결정은 늦을 지 몰라도

비트코인이나 한국을 사드보복할 때

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은 빛의 속도로한다.

일당체제인 중국은 돈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빠르게 의사결정하낟.

그러므로 한국은 유럽식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형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6.25.
저 프레임은 더민주당도 망하라는 악독한 저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25.
유시민식 중용은 폐악적 중용이다.
그래서 유시민은 소인배를 벗어나지 못한다.
냉철한 이성을 드러내야 지성인으로 대접 받는다 생각하겠지.
달릴때 달려야 하는데 유시민 서생이
질질 끌고 있을 줄이야


한국축구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150006...mp;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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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5

원정 16강 가고도 욕먹고 쫓겨난

허정무 사태 보고 필자는 이런 전개를 예견했습니다.


8년 전에 제가 쓴 글 기억하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이후 팬들의 지나친 개입에 의해 정치적으로 변질됐고


조광래 신태용은 단지 아웃사이더라는 이유로 중용되었고

마치 자한당 밉다고 정의당에게 정권 맡긴 꼴이 되었고


축협이나 팬들이나 모두 개판친 거 맞습니다.

축구는 절대로 인맥을 존중해야 합니다. 


인맥 없는 홍명보에게 팀을 맡기자 박지성이 옷을 벗었습니다.

허정무가 시키면 박지성이 하는데 홍명보가 시키면 안 합니다.


아버지가 시키면 하지만 형이 시키면 나라도 안 합니다.

부상을 안고 있던 박지성은 모든 것을 자기 기준에 맞춰줘야 할까말까한데


홍명보 입장에서는 지성이 너는 그냥 선수고 감독은 나야.

이렇게 되면 이미 상황은 끝나 있는 거지요.


지금은 손흥민 중심으로 가야 하는데 

손흥민은 짬이 딸리고 시합은 너무 손흥민에게 의존하거나 


아니면 손흥민을 방치하거나 극에 극

정의당이 공정하게 하면 백퍼센트 망하는 거에요.


정의당이 집권하면 10만 명 고용하는 재벌과 1명 고용하는 구멍가게를 

공평하게 대우할 것인데 이미 망해 있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축구는 실력대로 가는 거지 어거지 정치논리 끌어들여 공평하면 멸망입니다.


이순신 장군과 원균 사이에서 공평하게 하면 망합니다.

유시민은 좌의정 먹고 변희재는 우의정 먹고 공평하게 탕평하면 멸망입니다.


히딩크 허정무 없이 박지성과 홍명보의 공존은 불능입니다.

정치논리 들이댄 무개념 팬들과 팬들 눈치본 축협이 망친 거지요.


히딩크 급이 되면 국내 유명감독 소집해놓고 실력되는 애들 추천해봐라 할 수 있지만 홍명보는 못한다. 아무도 자기 선수를 홍명보에게 안 보낸다. 거래할 수 없다. 돌아오는게 없다. 홍명보는 인맥이 없어 쓰고 싶어도 사람을 못 쓰는데 바보들은 홍명복에게 인맥축구한다고 역으로 덮어씌운다. 신임 소대장 길들이기와 같다. 계급이 높아도 짬이 안 되면 방법이 없다. 히딩크는 잘 하면 유럽보내준다는 미끼를 쓰지만 홍명보는 유럽에 인맥이 없다. 젊은 애를 감독 시키면 아무도 말 안 듣는다. 그게 인맥이 없는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6.25.
멕시코전 장현수 태클을 보고 히딩크가 한 말
https://www.youtube.com/watch?v=rb67dHqalgY

...한국은 전술에 너무 구속돼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25.
몰락은 그렇게 시작된다.
훈수쟁이들 덕분이다.


한의사제도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13444744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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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5

보험금 탈취의 온상. 의사가 아니라 범죄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8.06.25.
전국의 전체 한방병원 중 절반이 전라도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라도에서 한방병원 보험사기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왜 하필이면 전라도 지역에 그렇게 많이 몰려있는지 모르겠네요.
“심사평가원의 2016년 진료비 통계 지표에 따르면 전국 한방병원(282곳) 중 약 49%(138곳)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 집중돼 있다. 지난해 기준 광주·전남 인구는 전국 인구의 6.6%, 총진료비는 전국 총진료비 중 7.6%에 불과했다. 하지만 한방병원 진료비는 전국의 41%를 차지했다.“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060601914&www.google.co.kr


이인규 원세훈 둘 다 목매달아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10324700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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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5

둘이서 짜고친 가짜뉴스였고만.


지령 - 이명박

각본 - 원세훈

실행 - 이인규

조직원 - 조중동

바람잡이 - 한나라당

삐끼부대 - 일베충



통일시대는 가덕도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0613128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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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5

김해 비행기로는 삼지연공항까지 후다닥 못 갑니다.

통일시대를 맞아 동남권 신공항의 의미가 달라졌다는 거지요.



선진국 되기 싫은 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0921061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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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5

선진국의 힘은 도덕적 우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중국이 개먹는다고 우리도 개먹으면 평생 중국 시다바리 합니다.



하이퍼루프 말만 요란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0403234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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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5

10킬로 시범선로는 자기부상 열차가 예전에 해봤던거.

나가리된 자기부상열차도 이론적으로는 하이퍼루프 못지 않습니다.


우선 일론 머스크와 HTT의 접근방식이 다른 것부터 문제.

선로를 깔고 소규모로 열차를 움직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스톱입니다.

속도를 올리기는 쉬운데 멈추기가 어려운 거죠. 


급정거하면 승객이 기절합니다.

스마트폰도 아이디어는 수십년 전에 나왔습니다.


아이디어가 실현되는데 50년 걸렸는데 하이퍼루프도 비슷합니다.

아랍의 부국이 시범선로를 관광용으로 운영할 수는 있겠죠.


대도시에서 수십만명의 승객을 실어나르기는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터미날을 만드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대량수송을 해야 해결됩니다.


대량수송을 하면 사업비가 많이 드는데 경제성이 관건이죠.

비행기와 경쟁에서 이기기 쉽지 않은데 


비행기는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공항까지 가기가 어려운게 문제.

하이퍼루프는 도심 한가운데 터미날을 만든다는 개념인데 땅값이 문제.


근본적인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은 거지요.

아랍부국들은 돈이 많으니 사막에다 터미널을 지어놓고 이 문제를 우회할 수 있지만


LA 시가지 한가운데 터미널을 만들어서 

하루 여객을 30만명씩 처리해야 답이 나온 겁니다.


서울역 열배 규모되는 초대형 플랫폼을 

LA 도심 한가운데 여러 개 지어야 의미가 있는 거지요.


외곽에 땅값 싼 곳에 하느니 그냥 비행기 타는게 맞습니다.



문재인은 강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0848020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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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5

자한당 바미당 정의당 평화당처럼 구색맞추기용 약자의 철학을 따라가면 약자가 될 뿐.



손정의 야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02015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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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5

질을 아는 사람.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손정의


입자를 아는 사람. 


일론 머스크

저커버그

워렌 버핏


쳐죽일 놈


빌 게이츠.. 엣지라는 것은 무슨 개뼉다귀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5.

빌게이츠가 쳐죽일 놈이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25.
냉전이후의 세계 자본의 축.
이상한 경제학 교수들 헛소리 말고.

구조론이 답한다면.
물론 공짜 답 요청은 아닙니다


중앙일보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0200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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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6.25

중앙일보는 선거가 끝나고도 여전히 저항을 한다.

제목을 중아일보의 희망사항으로 쓰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