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 때

류인하기자가 학폭위 관련 문제점을 취재하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대담에 참여했습니다. 학폭 전문가 고광삼 선생님도 연결되어서 학폭위의 부작용이 잘 드러난 기사가 나왔네요. 언론에 학폭위의 모순을 알려야 여론도 바뀌고 법개정도 가능합니다. 그간 일간 신문에 보도된 기사중에서 교사들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 최초의 기사일 것입니다. 이 기사의 의미는 학폭위로 갔을 때의 득실을 학부모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나아가 학폭위가 더이상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모두가 피해를 입는 현실을 타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위험이 들이닥쳤군요.

트럼프에게 뺨 맞고 한국에 화풀이

중국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일본과의 관계개선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원래 좋은 소식은 늦게 오는 법입니다.

시행착오라도 일단 해보는게 구조론의 정답.

성태 상태가 그나마 낫구나.

파랑새가 뜨다니 길조로다.

족보를 만들지 않고 

계통을 만들지 않으면 이렇게 추해집니다.

계통을 만들되 3대가 되어야 가문이 번듯하게 일어납니다.

태조로 안 되고 태종으로 부족하고 세종까지 가야 한다는 거지요.

퍼스트 젠틀맨? 하여간 재미지네요. 사실상 총리가 두 명일 수도. 

하나를 찍었는데 둘이 당선되네. 선거법 위반.

반역자 조현천 잡아내자.

그냥 죽어

“경제 건설과 핵 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승리를 위해 중단 없이 전진해 온 패기로 사회주의 경제 건설의 전선에서 새로운 번영의 국면을 열어야 한다”

이 말을 어떻게 핵무력 건설로 위협하는 의미로 해석을 하지. 북한 기레기에 호응하는 남한 기레기인가? 미친 우려병자들 다 죽어라.

꼴보기 싫은 사람과 억지로 사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없습니다.

밑에 있는 애들이 일을 영 못하는구먼. 정은이나 트럼프나.

전쟁중에 있고, 적들은 가장 취약한 곳을 찌른다는걸.

자뻑은 굉장히 중요한 약점.

평소에 좋은 동료들을 만들어 놓아야.

한겨레도 문재인 비방할 때나 이재용타령 할 뿐

정작 핵심은 보도를 안해버려.

한국인 중오 돕겠다는 사람은 없을 거.

어쩌다가 한중일 세 나라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원수집안이 되어버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