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중국의 아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01729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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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관념적 의화단이 되지 마라.

명성을 탐하며 개판치는 일부 한국인 의화단 패거리들에게도 경종이 될 목소리.


심미 능력이 낮은 민족은 소양과 품격이 낮을 뿐만 아니라 도덕적 수준도 문제가 됩니다. 


심미패권이야말로 한국이 앞으로 백년 간 의지할 먹거리 수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길어서 절반 읽었는데

이런 기사는 전국민이 돌려읽고

감상문을 써야 합니다.


한 10번씩은 읽어서 체화시켜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8.08.14.

스크롤 압박이 심해서 읽기 힘들때, 

저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TTS 기능을 설치하여 뉴스 전문을 스피커로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정말로 졸업식장에서 듣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중국 교수님의 말씀은 앞부분도 인상 깊었지만, 

'심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에는 '감탄'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좋은 기사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미국이 재정적자도 심하고
동맹국들과 군사동맹부담금 늘려달라고 했을 때
서유럽에서 wto 이후 새로운 경제 질서를 논의하자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Gatt에서 wto 그후의 새로운 경제질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두고 있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8.15.

'심미(審美)능력' 언급은 좋은데 그 이전에 뭔가 빠진듯 하군요..

보편가치, 공공가치에 대한 안목과 훈련이 그것이오.

천안문 파룬궁 사태를 중국인민들이 극복한 후에야 그런 가치관이 형성될 것이고

그런 토대가 갖추어져야 심미의 세계를 접할 수 있을 것이오..

문화혁명으로 단절된 공자의 합리주의부터 되살려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당장 티벳조차 껴안을 역량이 없어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8.08.15.
한마디로 교양을 배양해야 한다는 의미로군요. 잘 본거 같습니다. 중국의 문제는 바로 교양. 한국도 어느 일면에서는 마찬가지. 앞으로는 더 이 교양에 의해 차별이 저절로 일어날듯. 그러니 일단 독서는 기본이고 미학적인 삶으로 진화는 필연.

심미주의는 서구에서 제대로 써 먹고 현대까지 이어지지만, 삶에서의 미학의 시작은 당나라때이니, 중국인들은 역사공부를 해야 하며, 차산업에 걸맞게 차문화에도 관시을 기울여야 할 때. 중국이 미학적인 나라가 되면 세계는 어떻게 변화할까...?


허익범특검이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16565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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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8.14

아무거나 짜 집기하는 허익범을

특별조사해서 법에 어긋난 것이 있으면

처벌해야 한다.



한겨울을 지나 새봄이 오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10374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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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8.14

조선은 수주를 받고 일에 들어가는 것이

다른 산업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

힘들더라고 노사 모두 협력해서

어려운 시기 지나가면

봄날이 올 수 있다.


또 트럼프 계속 유가를 높게 가져간다면

또 다른 기회가 올 수도 있다.


노사 좀 그만 싸우고 협력하자!!



프랑스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323282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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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다들 왜들 이러지?

제대로 된 나라가 없구나.



길거리에 돈이 널려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15154542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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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돈찾기부대 출동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8.14.
과연 돈을 버렸을까?
서울에서 보령으로 내려오는 도중 적당한곳에
파묻지 않았을까?
범죄자는 범행장소에서 일단 반대방향으로
최대한 뛰려고 하는 점은 같네요!


문재인은 가르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16335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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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받아 적고 있나? 아베



21세기는 개인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13102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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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문명이 발달할수록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바뀌는 것이며


갈수록 개인의 책임영역이 커지는 시대입니다.

당황해서 넘어갔다는 식은 본인이 엘리트가 아니라는 말인데


엘리트가 아닌 즉 기초적인 분별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비서로 쓴 사람도 도적적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엘리트가 못 되는 사람이 그런 높은 자리에 가려는 것도 과욕입니다.

엘리트면 엘리트 답게 행동해야 합니다.


엘리트라면 위력을 가진 사람에게 높은 도적적 규범이 적용되어야 하며

동시에 피해자 위치에 있는 사람도 분별력있는 대응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양향자도 조선일보가 기사를 써주네.

원문기사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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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8.14

어려운 시기일 수록

누가 내편인지 갈라진다.


대선때보면 조중동이 문재인만 빼고

모든 대선후보를 번갈아가면서

한번씩 칭찬해줬지.


어제는 전해철

오늘은 양향자

내일은 누구인가?


조중동에서 기사를 내주면

양향자는 훈장처럼 달고다녀서 좋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호남사람은 분열을 싫어한다.

처음부터 이재명을 들고나와 민주당의 분열을 시도하는 김진표가

양향자의 정치목표인가?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지원과 정동영, 천정길 등 호남국회의원들이 시도한

호남민심 갈라치기는 지역민의 뼈아픈 부분이다.


문재인대통령이 분열의 정치를 했나?


김진표가 분열의 정치를 하는 데 동참하는

양향자는 광주시민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단독으로 행동해라!

호남을 우롱하지 말고.

호남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양향자가 창피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전해철, 양향자 둘다 왜이렇게 지역민을 부끄럽게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8.15.

이것들이 정신줄을 완전히 놨구나.

한심무지로소이다.



안희정이 무죄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1105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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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형법으로 처벌하는 데는 한계가 있군요.

법이 해결하지 못하니 사회의 갈등은 더 심해질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8.14.
정치인으로선 끝.
허세는 아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8.14.

정시생명에 타격. 대선은 나가지도 못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8.08.14.

정치인으로써는 끝났지만.   성범죄인지에 대해선  사회갈등은 없을것 같습니다.  다른 사건과는 다르게 이 사건 만큼은  대부분의 여론이 성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18.08.14.

동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또 간통죄는 사라졌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8.08.14.
이 정도면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 맞는데 법원에서 인정을 안하니 성대결 양상으로 번지거나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위력이 없다고 우기는 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사법부가 성폭력 인정여부의 기준을 얼마나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느냐로 판단하는 경향이 커서 패소한 것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8.15.

한국의 형법 수준이 겨우 이 정도구랴.

많이 시끄러워야 변할 듯.



새누리 매크로 특검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06532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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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8.14

트위터는 매크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매크로 특검을 하면 매크로 때문에 언론이 왜곡하여

민심이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으니

매크로를 없애는 기술적인 방법개발하고

매크로를 추방하도록 하는 것도 해야 하는 데

맨 정치논리에 휩싸여서

지금도 매크로가 돌고 있는데

그 매크로를 기술 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얘기하지 않는다.



삼성생명이 뒤에서 웃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0548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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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8.14

건강보험은 올려도 저항이 국민연금처럼 심하지 않는 것은

내가 병원에 안가도 내 가족이 가니까 저항이 덜 한데

국민연금은 젊은 사람들한테는 3,40년 후의 일이라서 심합니다.

국민연금관련 기사 들어가면 댓글이 아주 저항이 심합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을 없애면 누가 좋습니까?

공적연금이 죽으면

불안을 판매하는 보험과 연금회사 가 살 맛 나는 세상 아닙니까?

보험과 연금회사 1위가 어디입니까?

삼성생명입니다.


삼성생명은 공적연금 폐지하면 쾌재를 부르겠지요.

지금 속으로 웃고 있겠지요.

을끼리 피터지게 싸워서 공적연금 없애라.

삼성생명이 사적연금으로 돈 좀 벌자.


연금이나 보험은 이삽심년 돈을 계속 받아서 3,40년 후에 돌려주니

보험회사가 손해이겠습니까?



쳐죽일 전해철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52511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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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김어준은 말하지 않지만

전해철과 아무개 라인이 움직인거 천하가 다 알고 있소이다.


조만간 문재인이 공포와 위엄의 통치를 보여줄 거.

전해철은 삼철도 아니고 양정철, 이호철과도 틀어졌습니다.


지가 대통령 하려고 민주당을 아주 박살내고 있습니다.

강화도령 김진표 앉혀놓고 흥선대원군 노릇 하려는 수작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내가 정말 욕은 안하고 싶은데 욕이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내가 만약에 조선시대 왕으로 태어났다면 아무리 잘해도 세종은 못 되지만

태종 이방원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왕과 가깝다는 이유로 왕과 친구를 먹으려고 하고

왕과 가깝다는 가신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줄 세워서

인재의 등용을 막으면

왕이 통치가 되겠습니까?


외척이 번성하면 나라가 잘 됩니까?

세종처럼 머리가 안 좋아도 왕권을 위협하는 것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아서

가신과 외척을 다 쳤냈을 것 입니다.

만약에 내가 태종이었더라도.


조선역사를 결과적으로 봐도

공을 세운 훈구대신과 외척때문에 나라가 망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8.08.14.

돈 있는 작업자는 쌤슝이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최재성의원 송파구민이오.

선택잘하시오.

송파구에 큰 병원이있어서

민주당이 안심 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오.

본인 지역구에 있는 큰 병원이 아니어도

큰 병원 직원이 당신 지역구에 살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8.08.14.

문재인대통령의 공포와 위엄의 정치를 기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8.08.14.

아 놔

내 지역구인데

내가 찍었는데.

아우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4.

김어준 말처럼 매크로가 돌고 있다는 것은

항상 짐작하고 있었지만 말을 하지 않았죠.

증거를 대려면 시간이 없으니까


날이 더워지니까 더 심해지는 철자가 맞지 않는

댓글이 순식간에 날리는 것을 보고

뒤에서 뭔가 작동한다는 것을 짐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태극기 부대가

더워서 PC 방등 시원한 곳에서

인터넷에 둥지를 틀고 저러는가 싶었더니

내부 문제라니!!


자칭 타칭 가신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행동에 조심해야 합니다.

차라리 양정철처럼 외국에 나가서 정권이 끝날때까지 들어오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의 위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쇳대   2018.08.14.
위엄을 보여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8.15.

가뜩이나 어려운 국면에 처한 대통령이다.

도움은커녕 철저히 지지도를 까먹는 이 짐승들을 어찌할꼬!



슈퍼배터리가 미래를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07581739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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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배터리가 없는데 드론인들 로봇인들 전기차인들 무슨 소용이리오.



전시라면 즉결처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4044325552?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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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4

총살이 정답입니다.

군인이 정치활동을 했다면 이미 내란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8.14.

특검이 필요하다. ㅎㅎ 머든 특검..!!



영국, 1447억 투입 노숙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322263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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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8.14

돈이 문제가 아니라 방향이 문제. 외부 전문가를 아무리 투입해봤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8.14.
전문가 활용
방향제시와 이 후 사후관리까지
네비게이터가 필요하다.


광명정대, 돌아오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312025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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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8.14

untitled.png  


큰 빛이 비추면 어둠의 무리들이 벌벌떨며 감쪽같이 사라지리라.




육아

원문기사 URL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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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8.14

구조론 식구들은 독신이거나 아이들 다 키운경우거나 가 많겠지만...


한국의 육아는 집맘이나 친정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필요한 케이스. 52시간근무로 나타난 6시 이후의 아이들과의 생활은 대체적으로


식사준비 (아이들용) + 식사함께 (거의 대부분 흘림 ㅠㅠ) + 식사후 (설겆이 양이 2-3배)

목욕준비 (다칠 위험은 언제나) + 목욕 + 목욕후 정리 (물이 사방에 날려서 안치우면 화장실 위생에..)

취침준비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침) + 취침 (독서와함께 함) + 취침후 (겨우 개인시간인데, 52시간이 확립되면, 빨리자는게 속편하게됨, 52시간의 처음 시작점에 엄청난 노동을 해야함...)


현재로서는 아내나 장모에게 과다한 노동을 요구하거나, 그로 인해서 좁은 아파트 주거형태에서 자신의 영역이 없어진 형태를 띰. 


결론은, 52시간 빨리 받아들이고, 아이들 식사에 맞는 가재도구 몸에 익히고, 아이들 목욕용품도 잘 정리해서 제때 쓰고 씻고, 안전용품도 정비하고, 밤에 읽힐 책들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도서관에서 대여하는 '노력'과 '기술'이 필요함. 그렇게 되면, 장모의 과도한 개입은 줄게 되고, 와이프는 자신의 자아를 위해 직장으로 가서, 경제가 선순환하게 됨.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9-6시까지의 공동육아 시스템으로 들어가는게 21세기 경제에는 맞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8.14.

공동육아 시스템 만들어야 한다. 독박 육아는 이제 조선시대 이야기.



자유한국당 특검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318342310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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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3
자유당 봐주기냐?


독재자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131758301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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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13

병든 터키경제가 멀쩡한 한국경제 해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18.08.13.
이슬람 국가들이 왜 전부 원리주의로 복귀하는지 궁금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8.13.

부족주의를 악용하는 정치세력 때문이지요.

정당정치가 발전하려면 부르주아 계급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 족장들이 권력을 쥐고 이들을 정치에 끌어들이면 원리주의가 됩니다.

그 이전에는 외세의존으로 커왔고 주로 소련의 경제지원과 

미국의 석유장사에 기대다가 소련이 망하니 퇴행은 당연한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18.08.13.

그렇다면 요번 기회에 터키 경제가 망하면 기존에 조금이라도 존재했었던 세속주의자들이 세력을 더 잃고 

원리주의로 복귀하는 속도가 더 빨라질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어쩌면 에르도안의 노림수 였을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김진표가 뉴스에 나올 때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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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8.13

민주당 지지율이 5%씩 떨어진다.

김진표를 지지하는 3~40명 의원들

속시원하게 이름을 밝혀라!

3,40명 의원은

김진표의 희망사항이냐

아니면 동조를 한 것이냐.


당은 어떻게 되는 상관없이

3, 40명만 잘 먹고 잘 살면 다 되는 것이냐?

 

기사에 이름 나오는 의원들한테

전화해서 진짜로 김진표를 지지하냐고 물어봐야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3.

다음 국회의원 공천권이 있는 이번에 당대표 선거에서

김진표가 되서 공천권을 휘두른다면

아주 가관일 것이다.


대의원의 뜻이 민심과 이반되어 있다면

희망이 없는 것이다.


국민이 왜 의원내각제 말고 대통령중심제를 외치는지

민주당 대의원은 알고 있는가?

대통령을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 손으로 뽑고 싶은 것이다.


지금 대의원이 민심을 바로 표현하고 있나?

아니면 전두환의 체육관선거처럼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뛰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8.13.

최재성의원 지켜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8.13.

암튼 1번이 팔아먹게 놔두는 꼴은 모양이 아니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