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통크게 결정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410061559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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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4
정은이 배는 큰데 통은 모르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14.

북한 군부에서 어거지 부리는 긋 합니다



남북이 통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411432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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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4

통하면 통하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14.

혼신을 다해서

정전선언, 평화정착을 통해

전쟁 없는 한반도를 구축하자!


이 보다 더 중한 것이 없다!



이해찬만 믿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40959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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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4

원가공개 이재명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부동산 세력과 전면전이 발발한 것이며 


융단폭격만이 이기는 길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있는 수단을 다 퍼부어야 합니다.


경기부양을 위한 광범위한 인프라 투자와 휘발유 감세도 해야 합니다.

머뭇거리며 아마추어같은 한건주의 정책실험이나 하는 자는 꺼져야 합니다.


이거 해보고 안 되면 저거 해보자는 식은 곤란합니다. 

가장 나쁜 것은 이걸 가지고 남은 3년간 


니가 맞네 내가 맞네 끝없이 논쟁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진보는 언제나 논쟁 좋아하다 망하는 것입니다.


반란군은 단칼에 목을 쳐버려야지 무슨 논쟁? 토론? 대화?

백전노장은 논쟁 따위 안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09.14.

공감합니다 어수선하면 무능해보입니다



아마존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407461634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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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4

빌 게이츠는 잠적하고 

스티브 잡스는 가고 

일론 머스크는 찌그러지고 

저커버그는 아직 덜 컸고

마윈은 은퇴하고 

손정의는 소식이 없고

제프 베조스가 왔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4.
국가도 못하는 홈리스 지원을 하네요!!
대단합니다.


속는 사람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40530018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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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4

얼마나 속고 싶었으면 이런 데 가서 속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9.14.

'사기당한 자들' 역시---사기꾼입니다.--지금도 맹바기 같은 사기꾼을 열씨미 찾아다닙니다.

 



종부세법, 한국당 역시나 반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21585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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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14

뭐 예측하던 대로.. 너희들의 급소멸도 예측가능하지.



기레기의 항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40013549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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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4

10억 집 가진 자가 세금 꼴랑 10만 원 올랐다고 개지랄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14.

참 양심없군요



열매를 따먹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05060651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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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14
그동안 식자들이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것을 이재명이 소화해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4.
왜 김부선이 집요하게 따라 붙는지 이해도 됩니다.
앞으로 집중 포화를 당할 듯 한데 잘 해쳐나가길~


김정은 결단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21585952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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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4

과감하게 베팅해야 노벨상 후보라도 되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9.14.

문 외교는 압도적으로!



서구권에 대한 이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296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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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9.13

삼성정도는 공격적으로 인재 영입해야 해결되지.

관료조직은 특성상 보수적이라, 내부 논리를 바라볼수 밖에. 


한국의 외교부 관료는 서구권의 디테일하고 논리적인 문구들에 철저히 대처해야합니다.

변호사 수업을 듣는것도 도움이 됨.



상인의 정신

원문기사 URL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enu=0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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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9.13

상인한테 정부란 무엇일까?


아뭏튼 간에 손학규, 김성태보다는 낮다고 본다.




추락하는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830562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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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3

문재인은 집만 지으면 

50퍼센트 안정권 유지합니다.


보수는 복지만 하면 지지율 올라가고 

진보는 경제만 챙기면 지지율 유지됩니다.


보통 지지자에게 아부하기 위해 박근혜처럼 복지공약 팽개치고 급식차별 

당선되자마자 태도 돌변하여 보수는 극우로 가는데 그게 망하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진보는 조중동의 무능프레임을 깨고 경제를 살리고 집을 지어야 합니다.

석유값 낮추고 ktx 연결하고 인프라 더 확충해야 하며 정 안되면 


초등학교마다 체육관, 수영장 지어야 합니다.

일본이 괜히 시골에 체육관 짓는게 아니고 그거라도 해야 


정권이 유지되기 때문에 그런 거지요.

이게 전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단 이겨놓고 논해야지 체면 따지고 하다보면 거지 됩니다. 

트럼프꼴 안 나려면 진보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대한민국 전체 총 욕망절대량을 통제한다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경제욕망을 줄이려는 게 바로 지식의 저급한 권력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바닐라또   2018.09.14.

언제나 많이 배웁니다



금리가 낮다는 것은 이주열만 모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5434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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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9.13

한국은행장이라면

최저임금 상승  ---> 시중 통화 상승

노인연금 5만원 상승 --> 시중 통화 상승

세금 풀기 -->시중 통화 상승

시중에 M2 1117조원 떠돌고

석유값 상승 --> 인플레이션으로 통화량 상승

이런 것은 나보다도 잘 알텐데

금리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뭔가?

한국은행 직원들이 서울에 집 2채씩 가지고 있나?


시중에 유동성이 넘치는 데도

금리를 상승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

한국은행 직원들은 벌써 겨울 잠에 들어가서 일을 하지 않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9.13.

상층도 수도꼭지 열려있음을 눈치챈듯요...

세금에 공급에 이자율까지 수단을 총 동원함이 옳은 것 같군요...



나쁜 짓을 한 아이에게 벌을 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630037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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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3

사고쳐놓고 배째라 하고 뒹굴면 오냐오냐 할줄 알았지. 영국 도적놈들아.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무책임한 어리광쟁이에게는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을도, 갑도 모두 실력으로 인정 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4300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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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9.13

무식해도 착하면 용서해준다!라는 말이 사라져야 합니다.

을도 갑도 모두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약하니까 봐준다.

을이라서 봐준다.

병이라서 봐준다.

이런 말이 사라져야 합니다.

성인이 되면 아이의 어리광은 사라져야 합니다.



인류의 도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1592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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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3

현생인류는 30만 년 전에 처음 등장한 후

약 30만 년간 변함없이 아이큐 50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다가 1만5천 년 전에 갑자기 폭주를 시작하여 

단번에 100까지 치고올라갔습니다.


이동거리와 아이큐는 상당히 일치합니다.

단 5만 년 전에 이동한 고아시아인은 논외입니다.


아프리카를 탈출하여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된 후 

1만 년 사이에 일어난 현상.


결론.. 인간의 이동이 종자개량 효과를 낳았다.

상대적으로 똑똑한 사람이 더 많은 거리를 이동했다. 



30만호 공급도 부족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4512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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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3

판교로또라는 말이 나와도 해야 합니다.

욕망의 배출구를 뚫어주지 않으면 내부에서 폭발합니다.

이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단순 물리학입니다.

세종시도 기업도시도 혁신도시도 다 욕을 먹었는데 

그때 욕먹고 할 일을 했기 때문에 지금 문재인이 있는 겁니다. 

욕먹는 것을 겁내면 무능한 아마추어로 몰려서 퇴출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8.09.13.

동렬님 말씀이 맞습니다. 대중의 욕구를 잘 풀어주지 않으면 정권이 흔들거립니다. 소위 진보 정치인들은 경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배금주의 신봉자들 처럼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3.
GB 풀릴때 미리 사재기 해놓은 투기꾼
배아파서 주뼛 거리는거 이제 놔줘야 할때!!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고급정보는 왜 나한테 까지
오기도 전에 이미 매매가 끝나 버린걸까??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13.

오늘 세금으로는 집값을 잡는 다고 장담 못 하겠습니다.

21일 발표 할 주택공급이 가장 관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9.13.

이자율도 미세조정으로나마 손볼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어느분 말대로 전 세계적으로도 세금으로 부동산 대세를 잡은 전례가 없다하고, 결국 '수도꼭지'론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데 '수도꼭지'가 열린채로는 다른 수단들은 임시 수단밖에 안된다는데 마음이 가네요.  참여정부시절에 부동산 가격 실패?도 이 수도꼭지를 관리들이 미필적 고의?로 안잠갔다는데 대통령이하 비 전문가는 그 의미를 알 길이 없이 당했다는 의견도 맞는 것 같고요... 하여튼 중앙은행이 당장 0.25프로 올렸다고 할 때 그 효과가 얼마나 욕을 먹는 것으로 나올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율상승을 은근히 기대하며 안 올리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 또 늘어나는 유동성이 난리부르스를 출텐데... 



종부세 인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4312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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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3

세금 하나만 가지고 안 됩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융단폭격을 해야 합니다.

임대주택을 왕창 지어 경쟁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독점체제로 놔두면 세금을 세입자에게 떠넘겨서 도로아미타불.


프로야구만 해도 제가 항상 말하듯이 엘롯기삼 바보재벌의 공통점은

이대호 하나만 잡으면 돼. 최형우 하나만 잡으면 우승이라고. 

김현수 하나 잡았으니 우승후보야. 이런 식으로 

유명한 선수 한 명만 영입하면 된다는 식.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무개념 또라이 재벌들은 항상 실패합니다.

그게 그 유명한 맹자선생의 오십보 백보라는 거지요.

시너지 효과를 내려면 이대호 하나로 안 되고

이대호 강정호 박병호 강백호에 호잉까지 이름에 호짜 붙은 선수 다 잡아와.

이 정도 해야 뭔가 그림이 되는데 보통


투수는 되니까 타선만 보강하면 돼

타선이 되니까 투수만 보강하면 돼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백퍼센트 망합니다.

구조론은 항상 선수를 치고 선제대응하고 토대를 장악하는 거지

상대방 대응여부 봐가면서 상대가 이렇게 나오면 나는 저렇게 회피기동

상대가 저쪽으로 가면 지켜봤다가 나는 이쪽으로 움직이고

이명박근혜가 아파트 지었으니 우리는 짓지 말고

이런 식으로 하면 백퍼센트 망합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죄다 고려하고 

모든 가능성에 대한 시나리오를 백화점식으로 갖추었다가

상대가 카드를 잡는 족족 박살을 내야지

상대 카드 봐가며 후수로 대응하면 이미 실패.

지금 상황은 정부가 이미 후수로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선제대응한 증거가 없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13.


오늘 모임에서
서울시내 임대주택 많이 지을 수 있는 곳을 함께 검토해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3.

실명을 거론하면 안 됩니다. 수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8.09.13.
공급지와 구체적인 내용은 자자체와 협의가 끝나는 21일에 발표한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현 제도의 헛점이라 지적하던 내용들이 거의 다 망라되어 반영된 것 같습니다.

ps. 임대주택지 후보로 용산 손들어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3.
멀리있어 참석하지 못함이 아쉽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09.13.

이제라도 남은 대응에는 미리미리 대처할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13.
추가증세 4천억이면 약하군요.
수원대 1개대학 적립금이 4천억인데..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40조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김부선과 강용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055538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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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3

변희재는 어디 갔나? 감옥에서 도 닦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14.

막장이로구나.



독학의 기술로 송유관 기름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311415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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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13

독학으로 기술 익혀 기름을 전달하는 송유관에 밸브를 달아 기름 장사를 한 일당이 체포!!

기술을 배워 독립한 2개조직 더 있어. 결국 범죄를 모의하면 서로를 믿을 수 없어 

막대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경찰서로 직행... 도로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