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짜는 가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90809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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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9

낚이는 피해자도 있을듯



하고 싶은걸 한다는건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819020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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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9

내려놓아라. 

네 잘못이 아냐 하는 식의 


대중에 대한 아부일 뿐.

내 귀에 달콤한 거짓말을 해봐.


하고싶은게 뭔데? 대개 현실도피일 뿐.

자연인이 되고 싶은데 산으로 가야 하나? 


잘하는걸 하는게 맞고 집단의 의무를 다하는게 맞음.

누군가는 해야 하는데 아무도 하지 않으면 내가 해야하는거.


나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그림 실력이 없어서 안함.

과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수학 실력이 없어서 안함


내가 잘하는 것을 하거나 집단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하는게 정답.

행복을 위해서, 만족을 위해서, 위해서는 다 거짓말입니다.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어서, 그 일을 해야 해서가 정답입니다. 

인생의 첫 번째 규칙은 다르마를 따르라. 


결과는 신경 끄고 원인측에서 사건을 격발하라. 

결과는 뒷 사람의 책임이고 사건은 새옹지마를 거치며 계속 굴러가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9.

못하는 바꾸려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맞다.

못하는 것을 바꾸려다가 내가 잘하는 것이 사라진다.

시간이 많지 않다. 

시간은 시간의 결데로 흘러갈뿐 

인간세상사에 관심없다.


그러니 자신들이 잘하는 주특기를 개발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잘하는 사람들과 연합하는 것 아닌가?



경상도 음식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aS8VRlGE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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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9

맛이 없다기보다는 

끔찍한 체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경주 역전앞 국밥집.. 새벽 기차로 도착해서 따뜻하게 몸 쪽 녹이려고 했다가 죽음을 경험함.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24시간 국밥집인데 이젠 없어졌겠지만. 일단 밥이 군내가 나고 떡져서.. 국은 최악


2. 문경 터미널 앞 짜장면집.. 짜장면이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그냥 춘장을 퍼먹는 느낌.


3. 구미 터미널 앞 짜장면집.. 전국 모든 터미널 앞 식당은 다 맛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가장 안전한 음식이 짜장면인데


4. 문경 어디 산채밥.. 10여가지 나물 반찬이 모두 냉장고에서 열흘은 된듯. 싱싱한게 하나도 없음


5. 영주 시장앞 국밥집.. 일단 보온밥솥에서 며칠된듯한 밥이 누린내 남. 고기는 왕창 넣어줌. 


6. 문경시청 주변 횟집.. 하도 맛이 없어서 공무원들 접대 받는 횟집이면 괜찮지 않을까. 설마 회가 썩었겠나 했는데 밑반찬이 문제였어. 문경은 돼지국밥집이 그나마 안전


다 옛날 일이긴 하지만 극한체럼을 몇 번 하면 편견을 갖게 됨.

요즘은 관광객이 찾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전국이 평준화 됨


그러나 영양이라면 경상도의 전통이 남아있지 않을까?

내가 전국에서 안 가본 유일한 지역 이문열의 고향.. 피해다님 진보 석보 이쪽으로는


호남은 몇 번 감동을 받게 되고 다 맛있다는 편견을 갖게 됨.


전주의 어떤 백반집.. 평범한 백반을 시켰는데 싱싱한 채소와 좋은 젓갈이 잔뜩 나와서 비싼 것을 잘못 시켰는가 하고 메뉴판을 다시 확인함


김제의 횟집.. 반찬이 40가지 나왔는데 다 나오기 전에 너무 먹어버려서 .. 감동의 도가니.


벌교 꼬막.. 두말이 필요없음


호남에 가서 실패한 건 두 번 있는데


임실 군청 뒷쪽 식당.. 공무원들 접대받으러 오는 식당이라서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웬 경상도의 향기가.. 냉장고에서 오래 묵은 나물을 주다니.. 이런 경험은 경상도에서만 하는 건데

이후 전국 모든 시청 군청 주변 식당을 피해다니게 됨


전주비빔밥집 떡갈비.. 명성에 비해서 실망.. 막걸리 골목이 쵝오


호남은 일단 좋은 젓갈과 싱싱한 야채가 나오기 때문에 기본이 됨

경상도는 모든 나물이 냉장고에서 열흘 묵은 것. 고약한 냄새가 남

 

요즘은 관광객 입맛에 맞추어져서 

어디를 가나 맛있지만 전통시장이나 터미널 근처를 배회하면 이색체험이 가능할지도.


맛집은 흔하고 맛없는 집이 기억애 오래 남아서 추억이 됨.




영양 특산품 이문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907000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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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9

영양은 안가봤지만.



장난까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820285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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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8

이게 바로 식물 정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9.

아비가 없으면 아비가 없는 데로

자식들은 살길을 모색하여 잘 살아간다.

과도한 정부개입이 

자식들을 망친다.

누가 보수는 시장경제라고 하는가?



사정당국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89.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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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8
김건희가 다시 등장한 것은
굥이 사정당국을 완성하여
다시 이재명문재인 괴롭히고
국회의원수사를 하여
굥이 그립을 쥐겠다는 자신감인가?

거부권을 국회가 이길 수 없기때문에
민주당초선당선자들이 천막농성을 하던말던
지지율이1%이건말건
자신감이 넘쳐 나나?
굥이 이렇게 나온데 무슨 협치인가?

민주당리더 중에 협치를 외치는 자들이
지금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재명에 지지율이 크게 앞서던 이낙연이
저렇게 망가졌는가?


보이스피싱의 미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i5V1vVJZxY?si=6uZfYhw8_tZUuQ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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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8
저장된 번호가 아니면 무조건 인공지능으로 간주
아니면 대화전 암구호 교환


괜찮은 동양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BG8m4ApxDY?si=m_qQU3mkMSJlz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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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8

엉뚱한 재료, 본능을 자극하는 단순한 이미지



이것은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811460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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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8

이제는 직원이 사장에게 매일 사랑고백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된 거냐? 

미성년자 약취유인이냐, 성인 가스라이팅이냐?


쿨하지 못하고 질척대는게 한국인의 병

여기서 악취를 못 맡으면 비인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5.18.
함부로 형동생 언니동생하는 버릇 빨리 버려야. 비지니스 영어로 하는 이유가 관계를 건조하게 보게되는 효과가. 이수지식 영어 말고.


미담은 다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722204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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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8

거짓말을 해도 되는데 왜 진실을 말해? 종교가 대표적인 거짓말 장사.

인류 대다수가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인류 대다수가 거짓말을 원하고 거짓말을 한다는 거.



ai 개인화 가능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81000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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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8

컴퓨터는 연구소용 첨단장비였다.

이것을 개인화 시킨 사람은 스티브 잡스다.


그러나 과연 잡스는 개인화에 성공했을까? 

잡스는 실패했다. 성공한 사람은 빌 게이츠다. 


빌 게이츠는 사무기기를 만들었다. 

연구소용 장비를 회사용 장비로 바꾼 것이다.


개인이  pc로 뭘 하지? 게임? 

게임을 오락실에서 하면 되는데 왜 pc가 필요해?


진실을 말하자. 개인용 pc는 스마트폰이다.

데스크탑은 학습용 업무용이지 개인용이 아니다. 


인공지능을 개인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개인용이라고 선입견을 가지는 것은 위험하다.


하여간 스마트폰을 목에 걸고 다니면

앞에 있는건 사과다 오른쪽에 있는건 자동차다 하고 


영어로 떠들어주면 금방 외국어를 배우겠지. 

학습용 인공지능은 가능한데 그것도 일종의 업무다. 


인공지능으로 뭘 할까 하고 생각한다면 아둔한 거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몰려 있다면 그게 진짜다. 



천재는 직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807011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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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8

직관을 안 하는 사람은 생각을 안 하는 사람입니다. 직관만 생각이고 그 외에는 생각이 아니라 반응입니다. 모든 반응은 과거에 대한 반응이지 미래에 반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미래에 반응한다면 그게 직관이지요. 



46연패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80630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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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8

억지수사로 권력에 봉사하는 아부꾼일 뿐



입영열차 안에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714493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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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7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가는거야. 



전두환 우상화 중궈런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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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7

한문은 아는데 한글은 모르는 중국인 우상숭배 강요



권력은 즐기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6DsixNCs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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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7

리더가 허튼 짓을 해도 알아서 기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권력은 가질수록 좋은 것인가?


공산당이 무오류인 것은 

리더의 오류를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잡아주기 때문인가?


지금 굥은 집값받치기 올인에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가도

권력을 가져서 권력의 즐거움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왜냐, 여기저기서 굥한테 잘 보이려는 사람들이 알아서 기어주고 있지 않는가?



이것은 물이 아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doE0HKRDfU?si=pu4MELL5SJ3Q-V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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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7

배가 물러 터진 미국

키치가 흥한다? > 예술가가 해먹을 게 없다

한쪽에서는 전쟁인데 다른쪽에서는 맥주캔에 물을 넣고 이랄

재밌지만 허무한 정의당류 수요를 공략하는 게 미국의 현모습




리트머스 시험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408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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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7

어제 국회의장 선거는 첫번째 수박테스트라는 리트머스 시험지였다.

다들 알고 있지 않았을까?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국회의원들은 언제든지 자기들끼리 연합하여 

그들끼리 자리를 나누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민의가 그것이 아니라도. 


국회의원한테는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감시와 견제 때로는 비판적지지 눈으로 바라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국민이 아니라 계파로 나뉘어져

(민평련, 친문, 이해찬계, 그리고 나머지)

내각제비슷한 것을 할 것이다.

어제도 그것을 보여준 것이다.


민주당이 200석만 하면 

추미애가 국회의장만 되면

이재명이 대통령만 되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관심과 비판적지지를 거두면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국민을 골탕먹일 것이다.

국회의원은 국민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장막뒤에는 국민의 자리가 없지 않는가?


나는 이것을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1주만에 알았다.


민주당이 과반을 얻어 당선이 되어야 할 때는 민주당을 밀어주지만

그러면 민주당의원들이 민의를 따라 일을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버리고

또 다시 비판적 지지를 해주어야 한다.

아닌 것은 아니라는 의사표시는 할 수 있어야한다.


어제는 수박테스트라는 리트머스시험지에 통과한 국회의원과 그렇지 못한 의원을 보여준것이고

민주당은 아직 당원중심 정당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며

586계가 민주화운동을 해서 주류가 되었지만 그들의 그립이 아직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며

그래서 민주당의원이 국민의 눈치를 안보고 586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닌가?

그래서 침묵의 정당이 된 것은 아인가?


우상호, 임종석은민주당에 있다.

직함없는 임종석은 가만히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7.

개혁은 공기같은 것으로 생각해야한다.

굥이나 586은 적대적공생관계(?)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겠지만.


개혁은 나의 삶이 끝나뒤에도 계속 되어져야하는 것이고

개혁의 열매를 내가 따먹지 못하더라도

내 뒤에 오는 누군가가 또는 동시대의 다른 누군가 가져가더라도

개혁은 중단없이 쭉 가야한다.


문재인이 집권하면서부터 느낀것이다.




라면 먹방 조회수가 1억 4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jI6xECTYo&t=40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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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7

나도 라면 먹을테니 누가 1억 4천만번 조회해주오. 



코카콜라 따라잡으려면 멀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709490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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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7

한국인들은 성질이 급해서 변덕을 부리지만 외국인은 느긋해서 오래가는데. 얼마나 가는지 보자. 


외국인들은 원래 한국 일본과 달리 국물 있는 음식을 못 먹음. 세계에서 맹물 먹어도 괜찮은 나라는 한국 일본 두 나라뿐. 중국도 훠거 국물은 버리고 건더기만 건져 먹음. 농심은 국물라면 포기해야 이 바닥에서 생존. 


특이하게 러시아는 추워서 국물 선호함. 시베리아 횡단열차 온수 무한제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