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이 명박

쳐죽일 교학사 개새끼들이 일부러 그런거 맞습니다. 맞고요. 맞대응해야 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3635909

일베충들의 교학사 지지운동 

하루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입 속에 가시가 돋는 자들이네요.

경차 좋잖아요.

친환경 에너지 측면을 고려한다면 경차를 타야지요.

그러나 이런 개소리 하는 작자들이 본인은 절대 경차를 타지 않습니다.

물론 500킬로 가는 전기차 있기는 있는데 가격이 1억입니다.

코나 전기차 인기가 있는데 안 팔립니다.

이유가 뭔지 아세요?

공장에서 차가 안 나옵니다.

왜? 배터리 물량이 없거든.

현실의 문제들이 있는 거에요.

말장난하기 위해 말장난하는 자는 때려죽여야 합니다.

교언영색 하는 자입니다.

전기차가 좋으면 본인부터 타야지 왜 안 탑니까?

최무영 이 자는 전기차를 탈까요?

르노 트위지 가격도 싸다구요.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80킬로 속도로 달리면 

50킬로밖에 못 갑니다.

싼 전기차는 멀리 가지 못하고

비싼 전기차는 사는 사람이 없고

이건 절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전기차는 제조사가 알아서 하면 되는 영역이고

수소차는 국가에서 밀어야 되는 영역입니다.

전기차 좋으면 현대가 어련히 알아서 안 만들겠습니까?

전기차와 수소차를 대결구도로 만드는 수법은

교활한 프레임 전술입니다.

수소차는 전기차의 일종이고

수소차와 전기차는 상호보완적이며

전기차는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니 놔두는 게 맞고

수소차는 국가에서 밀어야 하므로 밀어주는 것이고 

일본이 도쿄 올림픽을 수소경제 홍보장으로 써먹으려고 하니

한국도 뒤질세라 거기에 편승하려는 것이고 

이건 상식인데 교묘한 궤변을 구사하여 

문재인 정부 때리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개놈들이 자칭 친문 중에도 졸라리 많다는 거.

친문장사 하는 자 치고 개놈 아닌 자를 제가 못 봤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

이 자가 자전거 타고 출근한다면 제가 진정성을 믿어주지요.

경차가 좋은데 안 타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기차도 그런 온갖 이유에 부딪혀 있는 것입니다.

다들 페라리를 타고 싶어 하잖아요.

페라리가 환경보호에 어떤 도움이 된답니까?

차체 크고, 가격 싸고, 1분 만에 충천 되고

1천 킬로 가는 전기차 나오면 타지 말라고 해도 탑니다. 

구조적으로 완벽한 해결은 없는 것이며

형편대로 이것저것 맞춰가는 게 정답입니다.

한 넘이 망해야 나머지가 편안한게 세상의 법칙이지요.

한 마리가 사자에게 잡아먹히면 나머지는 편안하게 사자 코앞에서 풀을 뜯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미세먼지와 

특정한 기상조건에서의 압도적인 미세먼지는 다릅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2월말~3월초의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건너온 질산암모늄입니다.

질산은 디젤에서 나오고 암모늄은 거름에서 나옵니다.

그냥 먼지는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흙먼지, 공사장 분진, 황사 등이 섞여 있지만

봄철 미세먼지는 특정한 기상조건에서 일정한 세력을 이루고 덮치는 것입니다.

그냥 먼지가 날린게 아니라 질산과 암모니아가 합쳐져서 

압도적인 미세먼지가 합성되었다는 말이지요.

중국에 요청해서 겨울에 퇴비를 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서울 탑골공원에서 동영상을 촬영했는데 이더리움을 모으고 있다네요. 정부에서 이 단체를 감시해야 합니다.

북한에서 활동하는 단체가 남한에서 동영상을 찍고 돈을 모으면 그게 바로 간첩질이지요.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시춘의 자녀는

대통령의 측근의 자녀라도 잘못하면 구속된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이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의 측근 이라는 김경수도 거지 같은 판결문으로 법정구속이 되었다.

그러나 김학의나 김무성 사위, 이명박 아들을  봐라!!

집행유예이다.

그리고 지금 국민들이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는

버닝썬의 이문호대표는 판사가 구속영장을 기각시켰다.

모발에서 마약이 검출되어도.

왜 법은 항상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 되어야 하는 가?

왜 법은 어둠의 세력에는 한 없이 부드러운 건가?

은행들이 기술부족+관치경제 시절의 뒷거래 관행 때문에

기업의 경영내용을 조사하지 않고 담보로 쉽게 해결하는게 병폐지요.

남들이 쳐다보면 점잖은 말을 하지만

남들이 보지 않는 일기에는 그냥 막 쓰는 거지요.

인간은 결국 남들이 원하는 말을 해주는 것.

그가 어떤 집단에 속했는지가 정체성을 결정합니다.

아프리카 물장사네요.

it’s not made in China

http://www.itsnotmadeinchina.co.za

진왜와 토왜의 차이를 모른다면 학교 다닐 때

인문교양서적과는 담 쌓고 살아온 쓰레기라는 거지요.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77

나경원의 대단한 질투심이 

황교안을 망치고 오세훈을 주저앉히고 안철수를 막고 

민주당의 자동승리를 보장합니다.

믿고 쓰는 나경원 하나 열 홍준표 안 부럽다.

포항운하부터 메워놓고 그런 소리 해라.

국가 예산은 있는대로 다 빼먹고 엉뚱한 시비네.

박근혜 남의 나라 호텔에 변기 뜯어서 들고 다닌 기사나 쓰지 그러셔?

나경원은 일본인들이 장자연 김학의 수사 결사반대한다고 한마디 해보시지.

자유한국당과 일부 바른미래당의원이 패스트트랙을 반대하는 이유는

선거제개편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 패스트트랙에 태우려는

"공수처"때문 일지도 모른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공수처를 악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어미가 개놈이니 그 개놈의 자식들까지 모조리 개새끼로구나.

요즘 "역사저널 그날"은 일제시대를 다루고 있다.

그 시절 독립운동가들이 고문을 받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를 

현재의 시대에 TV를 통해

눈으로 보고 귀를 듣는 것이

편한 방에서도 얼마나 힘이 든지

나경원같이 편한 인생을 산 사람들은

외면하고 싶을 것이다.

미세먼지는 경유차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과

중국 똥거름에서 나오는 암모니아가 결합한 질산암모늄으로 밝혀졌습니다.

시진핑한테 이야기해서 중국 농부들이 겨울에 거름을 내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거기다가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건설장비, 공사장 분진, 봄철 난방을 줄이면 됩니다. 

제 2의 고향 포항에 빅엿을 선물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