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황교안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609300488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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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6

대단하다. 열심히 해봐라. 



대한민국은 기레기 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5351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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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6
백주대낮에 뻔한 거짓말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


쳐죽일 전두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21091037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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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는 광주의 플랭카드가 선명하게 기억나오.



국민10명중 8명이 탈원전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0337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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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5
정상궤도로 진입했소.
이젠 슬슬 속도를 올리기 시작할 때


천재인가 전문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025243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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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5.15

천재들이 아동물을 좋아한다? 

예전에 천재들은 예술을 즐기던데, 

요새 천재들은 초딩이 좋아하는 걸 흉내내고 있네요. 

이 천재가 그 천재 맞나?



만남이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3501549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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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가문을 잘 타야 수학자가 된답니다.

한국에 노벨상이 없고 대학자가 없는 것은 


기둥의 되는 학자가문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신적 귀족을 양성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9.05.15.
또는 기존의 그룹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휘됐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구조론에서 말하는 변방이라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까?

만약 그러하다면 한국을 수학계의 중심이 아닌 변방의 포지션에 두고, 저기서 말하는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의 탄생이라는 것을 기대 해볼 수 있나요?

혹은 그런 변방이라 하더라도, 한국의 특성상 그러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려면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점들이 존재하는걸까요?

변방임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조건 - 예를 들어, 사돈에 팔촌까지 엮여 발목잡고 늘어지는 덩어리가 큰 사회구조 - 때문에, 아직 노벨상이 안나오고있다. 등의 논리라던가. 어떠한 문제점 들로 인해 변방에서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15.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소.

자기 의견을 제출해야 다른 사람도 뭐라고 말을 보탤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사돈에 팔촌까지 늘어붙어서 발목을 잡아서 안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까?

중국인들은 사돈에 팔촌에 16촌들 때문에 축구를 못한다고 믿으십니까?


한국에 대학자가 안 나오는 것은 1차적으로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이며

2차적으로 머리가 좋은데도 그 사람들이 정신적 귀족이 아니기 때문에 


한가하게 수학이나 과학 같은 것을 하지 않고 삼성이나 현대나 공기업에 갔기 때문인 것이며

수학천재들은 아스퍼거인이 많은데 대인관계가 안 되어 구석에 짱박혀 있는 거지요.


변방에 고립되면 아이디어가 있어봤자 소용없는데다 결정적으로 위축되어 포기합니다.

명문대 출신은 어떻게든 해보는데 지방대 출신은 능력이 있어도 자기 실력을 과소평가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변방에서 재능이 있는 사람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을 끌어주는 스승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는 구조적으로 그런 스승이 없습니다.


재능있는 사람이 나오르면 변방이라도 변방이 아니어야 하며 

그러려면 정신적 귀족이 있어야 하고 유럽의 경우 귀족문화가 발달해 있어서


귀족들이 발명가 모험가 운동선수 마술사 학자 예술가 천재들을 후원하여 

자기집에서 벌이는 파티에 각계의 명사들을 불러모으는 낚시 미끼로 삼기 때문에 


파티에 가야 뜬다>파티에 갈 때는 재주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야 한다?>어디 천재 없나?

이런 문화가 있는 것이며 옛날부터 봉건 영주들은 명망가를 불러모아 면접을 봐서


벼슬을 주곤 했는데 한국과 중국은 과거제도 때문에 그런게 없습니다.

일본은 봉건영주가 있기 때문에 유럽과 비슷한 문화가 있는 거구요. 


탈번해서 오갈데 없게 된 시골 사무라이를 거둬주고 자기 딸을 시집보내서

사위에게 자기집 가문의 대를 잇게 하는 그런 문화가 있는 거지요.


콜롬부스 같은 사람은 멍청한 왕을 꼬드겨 한몫 잡아볼 생각으로 구라를 치다가

구라가 너무 커져서 결국 신대륙으로 가지 않으면 맞아죽게 된 거지요.


중국에도 과거 삼천식객 이런게 있어서 재주꾼을 불러모으는 문화가 있었고

한국은 봉이 김선달이나 김삿갓 홍초립 박도포 이런 구라꾼들이 양반집을 돌면서 


구라쳐서 밥 먹고 하는 문화가 일부 있기는 했다고 하지만 

거지처럼 얻어먹는 거지 학자로 대접받은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변방은 고립되어 인재가 안 나오고 중심은 서로 표절하다가 인재가 안 나오고

변방을 중앙으로 이끌어주는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 천재들은 의기소침해서 


밖으로 안 나올 뿐더러 자기혐오로 포기하고 있기 때문에 가망이 없습니다.  

귀족문화에서 정신적 귀족이 나오는 것이며 정신적 귀족이 있어야 천재가 나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9.05.15.
궁금한것이 아주 잘 해결되었습니다. 구조론에서의 변방이라는 개념이 더 잘 이해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5.15.
https://www-hankyung-com.cdn.ampproject.org/v/s/www.hankyung.com/news/amp/201710047911i?amp_js_v=a2&_gsa=1&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e_amp&utm_campaign=amp_google&usqp=mq331AQCCAE%3D#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출처%3A %251%24s&share=https%3A%2F%2Fwww.hankyung.com%2Fit%2Farticle%2F201710047911i


최근 들어서는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의 제자가 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실제로 이번 분석에서도 학생 시절 노벨상을 받은 스승을 모신 과학자의 수상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72년까지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 92명 중 절반 이상인 48명이 노벨상 수상자 밑에서 연구를 했거나 지도를 받았다. 한 명의 스승 밑에서 다섯 세대에 걸쳐 수상자를 배출한 사례도 있다. 1909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독일 화학자 빌헬름 오스트발트의 경우 대학원생이던 벨터 네른스트가 1923년 화학상을 받은 이후 1960년까지 총 5세대를 거치며 노벨상을 휩쓴 명문 계보를 만들었다.


자한당은 학살의 원죄를 지고 가겠다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42048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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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9.05.15

쓰레기를 자처하는 너희들은 죽어야겠다



아베의 일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000453...HfGJxoCb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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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나베 때문에 신경 쓰인다.



법원이 바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10360082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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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통제 안 되는 넘이 문제입니다.

법을 우습게 아는 자는 중형을 선고해야 합니다.



괜한 시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06000458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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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언론이 흑당을 까는 것은

저렇게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는 


기사를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편집장한테 닦이지 않으려면 


뭐라도 한 꼭지 기사를 써올려야 할텐데

기삿거리가 되게 각색을 하려면 


흠 대만 대왕 카스테라가 어쨌더라.

아니 도대체 거기서 대만이 왜 나와?


혐만이여? 카스테라와 설탕이 무슨 상관이여?

대만 공차인지 버블티인지 그것도 나쁜 것이여?


대만이 만만해 보여? 대만이 같잖게 보여?

차별의식을 드러내는 자는 기자 자격이 없습니다.


청와대에서 엉터리 인터뷰 한 기자도 똑같은 거죠.

머리가 나쁘면 일단 삐딱하게 나가는 겁니다.


특히 삼류진보들이 그러지요.

뭐든 일단 반대하고 봅세. 실력없는 자의 방법.


하여간 황교익은 같잖은 넘입니다.

입으로 훅 불면 날아갈 위인이지요.


뭐든 유행을 만들고 트렌드를 만들고

상호작용을 늘려야 서민이 밥먹고 사는 것이며


한건 올려서 철밥통 끼고 앉아 

주구장창 해먹는 일은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골드러시 때 서부로 간 넘은 죄다 한 몫 잡았고

거기서 돈을 벌지 못한 놈은 보나마나 백인 양아치입니다.


유럽에서 범죄 저지르고 미국으로 튀었다가

서부에 사람이 몰리니까 가서 도박이나 하는 거지요.


유행이 없으면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하는게 세상의 법칙입니다.

새로운 유행이 낡은 유행을 밀어내야 하는 것도 당연한 일.



기레기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www.ccdm.or.kr/xe/watch/2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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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5

머지않아 검불이 될 운명인걸~



개독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0445431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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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합장 안 하는 황교안.

내가 자한당 수괴가 된 것은 하느님의 뜻이지. 

합장할 수가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15.

자승자박~
이때 '자승'이 등장하는군요~



전두환 같은 박정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509270087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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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5
개놈이군요. 하긴 개가 개를 낳지 사람이 개를 낳을리도 없고.


KBS 내부에서도 비판이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mod=news&...401#Red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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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5
만만하게 보이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태평양 표류.. 삽으로 160km 노저어 생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409391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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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9.05.14

가다보면 가다보면 어느새 훌쩍 건너가게 될 것이오.



오리의 여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417342849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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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4
험난한 여정이군요.


홍준표가 나경원에게 충고하는 날도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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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5.14
기사중에 나경원이 2017년에 홍준표의 막말이 보수의 혁신을 가로막는 다고 하는데
지금은 김무성과 나경원이 보수의 개혁을 위해서 막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자유한국당은 막말을 해야 개혁이 되는 집단인가?
1일 1막말이 생활화된 자유한국당!!

기사중에
"나 원내대표 역시 2017년 11월 페이스북에 “지금 보수 혁신과 변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홍 대표의 막말”이라며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을 등 돌리게 하는 막말을 더 이상은 인내하기 힘들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 1년 6개월 뒤 거꾸로 홍 전 대표가 나 원내대표에게 “보수의 품위를 훼손한다”고 비판하는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08952&code=61111511&cp=du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5.14.

홍준표와 나경원의 노선이 어디서 갈리는지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외교정책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법철학적인 대목도 아닌 것 같고...

갸우뚱 하네요. 그냥 파벌 탓인걸까요?



김어준 - 윤도현 - 김제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JiRkhdd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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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9.05.14

재밌긴한데, 너무 가벼우면 안되지.


국제정치로 가야 의미가 있는건 다른 의미.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9.05.15.

2011년쯤 방송이니 벌써 옛날꺼네요. 저도 저때 재미있게 들었었는데요.

윤도현이 진행하던 두시의 데이트였고 코너제목은 연애와 국제정치 였나.. 그랬을 겁니다. 

김어준이 게스트로 나와서 얘기하던 코너인데 원래 무겁지 않게 가볍고 재미있는 컨셉으로 하던 코너였죠.

김제동은 mc윤도현 대타로 나온거고 원래 윤도현이 mc였죠. 


사실 연애상담과 국제정치도 재미있었지만 이 코너의 백미는 김어준의 나는 가수다 품평회 였음.

김어준이 이번주 나가수 방송에서 1위는 누가 할 거고 탈락할 사람은 누가 될거 같다.. 이걸 예상하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데 기가 막히게 맞춤.

나가수에서 맨처음 탈락한 사람이 누구였죠? 바로 김건모였죠.. 이것도 김어준이 정확히 예측했음. 

김건모 말고도 하도 여러번 맞춰서 나가수 원년 멤버중 한 사람이었던 mc윤도현이 미리 귀뜸해 준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죠. (당시 나가수는 녹화방송이었고 스포가 유출될까봐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음)

그리고 이때가 나꼼수 시작할 때 즈음 이었을겁니다. (사실 나는 꼼수다 라는 이름도 이 당시에 화제가 되었던 프로 나는 가수다에서 따온걸 알 수있죠) 다 아시겠지만 이후 김어준은 나꼼수로 팟캐스트역사에 아니 한국 문화계에 한획을 긋게 되죠. 



지멘스의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410123578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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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14
원전 만들던 회사가 탈원전을 선언하더니~


인류가 구조론을 모르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1406023320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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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14

인류가 구조론을 모르는 이유는

언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결과측을 보고하는 언어는 있는데

원인측을 지시하는 언어는 없습니다.


원인측은 추론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것이며

구체적인 값이 없어 명명하기 어렵습니다.


태평양 섬의 부족민들은 작은 카누는 잘 보는데

앞바다를 지나가는 큰 범선은 보지 못합니다.


물어보면 봤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소실점을 보고도 모르듯이 못 보는 거지요.


5efccdfaeab410a103b.jpg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모노리스를 보고 그것의 존재를 알아볼 유인원은 없습니다.


현대인이라도 특별히 교육받지 않으면 못 알아봅니다.

그것은 길고양이가 달려오는 자동차에 반응하지 않다가


로드킬을 당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자동차가 눈앞에서 멈추면 알아보게 되는데


개가 로드킬을 당하지 않게 하려면

개의 코앞에서 자동차가 급정거 하면 됩니다.


모노리스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를 포착하지 못합니다.

영어에도 원래는 blue가 없었습니다.


blue는 바래다는 뜻인데 블라인드와 같은 말입니다.

한자도 회색 삽살개를 청삽사리라고 하듯이


바래다>푸르다>희미하다>회색이다>백색이다>흑백이다>흑색이다

이렇게 되어 블루가 검은색 곧 블랙이 되어버린 거지요.


흑인을 니거라고 하거나 멜랑꼴리 등에서 보듯이

검은색을 뜻하는 단어는 다수가 있습니다.


블랙은 바래어진 것>탈색된 것>색깔이 없는 것>검은 것으로 변합니다.

우리말 파랑도 바래다에서 온 말이며


그러므로 회색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바래다>우울하다는 뜻으로 되어 블루 썬데이는 우울한 날이 된 거지요.


빨강색 red는 쇠가 녹쓸에서 녹에서 나왔는데

옛날에는 녹을 붉은색 안료로 썼습니다.


white는 밀가루를 빻은 것입니다.

색깔의 이름은 원래 물질의 이름이라는 거지요.


하늘이 파랗다는건 현대인의 고정관념입니다.

하늘은 특정한 색깔이 아니고 날씨에 따라 변합니다.


하늘을 색으로 칠하면 구름도 그리고 

해도 그리고 낯달도 그리고 그림자도 그려야 하고 졸라리 피곤하지요.


봉건시대는 그림을 사실주의 관점이 아니라 

일종의 기호라고 여겼는데 기호는 쌍방간 약속이므로 


시시각각 변하는 시간대와 날씨까지 고려하면 

약속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배경은 그리지 않는다는 거지요.

서양은 이게 인상주의에 와서 도입된 거고.


파리부는소년.jpg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배경을 안 그리다니 깜놀.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아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