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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21011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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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2

통제가능성으로 봐야 합니다.

만약 외계의 어딘가에 고등생명체가 있다면 

반드시 우리가 선제공격하여 전멸시키지 않으면 

지구인이 살아날 확률은 정확히 0퍼센트로 보면 됩니다.


인간 중에 최소 한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면 

외계인 중에도 최소 한 사람 이상이 그런 생각을 할 것이고 그 경우 위험은 백퍼센트입니다.

왜냐하면 그 한 사람이 그 행성 전체를 지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A라는 행성에 외계인 100억 명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 단 한 명이 B라는 행성을 침략할 마음을 먹었다면

남들이 가기 전에 먼저 가려고 할 것이고 먼저 가서 그 행성을 장악하고 

거기서 힘을 길러 역으로 A행성을 위협하게 되는데

A행성은 100억 명이 민주주의를 하고 B행성은 그 한 명이 독재를 하는데

독재자는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A행성을 공격할 것이므로 

A행성의 100억 시민은 그 한 명의 B행성 독점을 막기 위해 

전면적으로 B행성을 침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독재자는 부하들의 항명사태를 막기 위해 폭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멈추는 순간이 자기가 죽는 시점이니까요.

윤석열이 부하들 눈치를 보다가 폭주하는 것과 같고

트럼프가 볼턴에 시달리다가 사고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김정은도 부하들 눈치보다가 핵개발로 가는 것이고

섣부른 핵포기는 김정은이 자기 목을 내놓는 결과로 됩니다.

노무현이 자기 권력을 내려놓았다가 검찰에 목숨을 빼앗겼듯이.

손석희도 조직 안에서 자기 권력을 지키려고 비뚤어지는 판에

통제가능성 측면에서 안이하고 순진한 대응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구글자료를 뒤져서 대략 셈해 봤는데 이런저런 요인을 감안하면

우리은하에 인간수준의 고등생명체는 대략 4천 개 행성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차는 백배인데 40만 개일 수도 있고 40개 일 수도 있습니다.

오차는 신경쓸 필요가 없는게 기준을 엄격하게 정하면 숫자가 줄어들고

기준을 느슨하게 정하면 숫자가 늘어나므로 도로 원위치 됩니다.

엄격하게 따진다는 것은 지구를 위협할 능력이 있는 외계인만 쳐준다는 거고

느슨하게 한다는 것은 네안데르탈인도 외계인으로 쳐준다는 거지요.


문제는 우리은하의 가로세로높이 체적이 꽤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결론은 우리은하의 골디락스존에 고루 분포한다고 보면 

대략 500광년~1000광년 거리에 하나 정도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파로 통신한다면 1천 년이나 2천 년 걸려서 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거지요.

즉 외계인과 마주칠 확률은 0이며 0보다 약간 큰 숫자가 나오면

우리가 지금 죽어서 존재하지 않을 확률이 거의 100퍼센트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죽지 않고 멀쩡하게 살아있으므로 

가까운 시기 안에 외계인과 직접 접촉할 확률은 0이거나 0에 근접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희미한 접촉은 1천 년에 한 번 가능하거나 어느 시기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12.
이 넓고 넓은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니
그것도 전율할 일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12.

직접 접촉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12.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접촉조차 못한다니

감상적으로는 없는 거나 다름 없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챠우   2019.09.12.

엘리베이터에 낯선 사람과 함께 타보면 느껴지는 게 있습니다.


에너지(인간 포함)는 '의미'없는 공존을 불편해하며, 

반드시 질서(의미)를 만들어낸다는 우주의 원리에 의하면,

인류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공존 밸런스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것은 전에 말씀하셨던 제주도?에서 서로 다른 마을에 갈 수 없는 

심리적 경계선과도 관련있는 개념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국가도, 집단도, 개인도, 심지어 물질도 존재적 밸런스에 의해 

각자의 거리를 지키는 딱 그만큼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존재는 에너지의 가능성만큼만 성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영역의 크기가 얼마인가는 

상대방의 의사결정구조를 건드리지 않는 선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이 맥락으로 보면 인간은 눈에 보이는 개인이 아니라 

관계에 의해 분절인식되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안철수를 안철수 개인으로 착각하기도 하죠. 

마마보이는 독립적인 의사결정 단위가 아니므로

생물적 관점에서는 개인이지만

에너지 관점에서는 개인이 아닌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좋지는 않지만 흔히들 고슴도치를 비유하기도 하죠. 

골디락스존이라는 것도 해석을 달리해야 하는게

단순히 지구는 운이 좋다라는 식이 아니라

그것이 전체 우주의 확률을 대표하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 까닭이라고 봅니다. 

결국 인류가 존재하는 것은 외계인류와 딱 적당한 거리만큼 떨어져

서로의 의사결정을 방해하지 않는 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낙연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206014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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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2

바보만 아니면 되는데 

바보 아닌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김영삼 - 바보

정동영 - 자세히 보면 볼수록 확실히 바보.

이명박 - 얼간이

박근혜 - 귀태

김근태 -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가만히 있을 줄 아는 사람. 그러나 가만히 있으라고 말해두지 않으면 결국 사고침.

천정배 - 목포의 시골 바보

박지원 - 제 꾀에 제가 빠지는 꾀돌이 바보

안철수 - 바보 3관왕

김한길 - 한결같은 바보


바보들의 공통점은 분명한 자기 계획이 없이 

패거리와 진영과 세력에 아부하다가 휩쓸려서 망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19.09.13.

바보 하나더 추가요~

손학규 -바보미래당



조국의 완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209185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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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2

일하겠다는데 기회를 줘야죠.

사람은 때리면서도 얻어맞는 사람이 자빠지면 경멸하고 버티면 존경합니다.



이젠 검란으로부터 머리도 식히고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hmob/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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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12
안전도 지킬겸
잠시 원전문제를 살펴봅시다~


손석희는 쓰임이 다 한걸까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CFAMZdS0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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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19.09.12

2019.9.11.자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가

조국 '가족 펀드' 관련자들 구속 갈림길이란 타이틀로 이와 관련한(조국 가족 펀드 투자사, 운용자 대표) 검찰의 구속영창 청구, 관련된 범죄 혐의, 야당의 반대, 조국해임안 의결 정족수 등에 대해 8:38분 부터 21:07까지 약 21분간 다룹니다.


뉴스 후반에는 '법원의 펀드 투자사, 운용사 대표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모두 기각'에 대해 속보로 전하면서 당황한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 전달은 무슨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청문회 전 말 맞추기'위한 무엇인가를 관련자들이 한 것 처럼 보도했습니다.


이번 조국 전쟁과 관련한 손석희의 스탠스는 계속 이러했는데요.

손석희는 왜 그런 걸까요? 손석희의 쓰임은 다 한 걸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2.
손석희는 지난 대선에서도 안철수 쬭에 가까웠습니다.
손석희가 월급사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월급사장은 사주의 뜻을 따르겠지요.
중앙일보 자회사 jtbc
언론과 야당은 박근혜 탄핵기여의 일등공신인데
지금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손석희는 앵커브리핑으로 본인의 감성을 전하는데
뉴스는 문학이 아닙니다.
뉴스가 토크쇼는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19.09.12.

구조(출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윤석열이 조직(검찰)에 충성하듯이

손석희도 조직(언론)에 충성하게 되어있습니다.


과거 막강했던 중앙정보부, 보안사가 약화되자

풍선효과로 검찰이 그 권력까지 흡수하게 되었는데

그 권력의 맛을 본 사람들은 그 것을 포기하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DNA 구조상).


밤의 대통령의 맛을 보았던 사람이 그것을 포기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19.09.12.

수십년전의 일(전두환 말기 또는 노태우 초기?)인데

소생이 모은행에서 근무하면서 MBC와 거래(MBC에서 릴테이프로 만들어진 저장장치를 받아서 은행전산실에서 돌리면 급여 및 재형저축 등 공제 내역대로 정산하여 각 직원계좌에 분배) 했었습니다.

MBC로 출장가는 일은 루틴업무를 벗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일이었죠

그시절 서울시내 각 도로에 최루탄이 난무하였는데

MBC에 도착하면 각종 깃발에 의해  압도(봉급만을 위하여 일하는 소생이 민주화 투쟁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당하는 느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때, 노조위원장 손석희...


그렇게 격렬하던 투쟁이 어느날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신문 및 방송에서는 MBC노사가 방송민주화(?)에 대하여 서로 조금씩 양보(?)를 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였으며 소생도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얼마후 방송민주화에 대한 타결이 실제로는 MBC 급여인상과 관련있었다는 의심(결코 낮지 않은 급여를 받는 은행원이 보기에도 화가 날만큼 급여가 인상 - 언론에서는 한마디도 없엇지만 담당은행원이라 본의 아니게 알 수 있었음)을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일은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검찰이 힘(선택적 기소)이 세야 관련된 사람들(판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에게 권력/금력이 생깁니다.

언론이 힘(선택적 기사)이 세야 그들이 누렸던 권력(대통령을 바꾸는) 및 금력을 유지하지요.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19.09.12.

국민들이 권력을 직접 갖을 수 있는 기술(알고리즘 및 관련 생태계)은 이미 충분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국민청원이나 이번에 나타난 실검운동(매크로를 사용하지 않는)은 과정(직접 민주주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12.

단순히 사람을 가지고 

우리편이냐 적군이냐 하고 논한다면 초딩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누구도 조직의 생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트럼프 밑에는 전방위적으로 일을 망치는 볼턴이 있고

윤석렬 밑에는 조국을 조지겠다고 선언한 아무개가 있고(페북에 문성근, 김정란 글을 찾아보면 나옴)

손석희 밑에도 그런 역할을 하는 누군가가 있는 것이며

그냥 윤석열 짤라버리면 되잖아 하는 식은 단세포적인 것이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정치판이 이런 것이고 조선시대 사색당쟁이 있는 것이고

트럼프가 삽질하는 것이고 자한당이 태극기부대에 끌려가는 것이고

심지어 한겨레 조차도 젊은 기자들에게 쿠데타를 당하고

서울대도 저러고 나자빠져 있고

정의당도 당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데

정의당이야 선거구제에 목을 매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정의당이 절대 우리편이 아닙니다.

정의당이 역시 우리편이군 하고 순진하게 믿는다면 초딩이죠.

이해찬이 기술을 발휘하여 선거구제 개편을 가지고 정의당에 개 목줄을 채운 거지 참.

인간들은 백퍼센트 배신하는 것이며

배신을 막으려면 우리가 선제대응해서 능동적으로 기술을 구사해야지

일 터지고 난 다음에 너 그럴줄 몰랐다며 욕해봤자 의미없지요.

윤석열이나 손석희나 중립에 가둬놔야지 섣불리 적으로 돌리면 안 됩니다.

적이 많아지면 곤궁해지고 레임덕 걸리고 단체로 항명해서 바보됩니다.

박근혜가 자기 세력을 키우지 않았다가 조선일보까지 돌아서서 망했습니다.

오죽하면 조선일보와 황교안까지 박근혜에게 등을 돌렸겠습니까?

미운 넘은 곁에 두고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쁜 넘은 외곽으로 돌려서 자력으로 크게 해야 합니다.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니며 천하의 트럼프도 공화당과 틀어지면 바로 탄핵 들어갑니다.

볼턴처럼 미운털을 트럼프가 받아들인 것은 공화당 눈치보느라 그런 거지 어디가 이뻐서 그랬겠습니까?

심지어 트럼프는 볼턴의 콧털이 보기싫다고 그것까지 바난한 일이 있습니다.

손석희도 조직에 몸 담은 이상 자기 맘대로 못합니다.

결정적으로 우리편이라는 것은 원래 없습니다.

지휘자의 능력에 달린 것이며 만인은 배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9.09.12.
손석희를 둘러싼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007082


김성호가 죽을 놈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207015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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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2

배신자는 쳐죽이는 수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2.
국민의 시간으로 국민이 끊임없이
검찰과 야당을 감시해야 합니다.

저들도 죽자사자 달려들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은 황교안을 조사해야 합니다.
황교안은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그러나 검찰출신이어서 망설일 수는 있겠습니다.
패스트랙으로 고발 된 황교안을 수사해야 합니다.


트럼프의 개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20611479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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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2

미친 개에 끌려다니다가 똥된 트럼프.



조개젓 먹지 마세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2004113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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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오염된 물에서 자란 조개라네요.



물고기의 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016302388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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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9.11
지능은 정해진 게 아니라 환경의 복잡도에 따라 재정의 됩니다. 물고기가 지능이 낮다면 수중 생태계의 복잡도가 육지보다 단순하게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변화시키면 당연히 지능이 올라갑니다. 문제는 생존 가능성 여부입니다. 단순히 환경이 변한다면 유전자는 보전될 수 없고 변하면서도 유지되는 것이 동시에 받쳐져야 지능 상승을 논할 수 있습니다.


동양대 공중분해 될 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1422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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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잘못 둔 세습 총장 하나가 멀쩡한 대학 하나를 풍비박산 내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11.
침묵의 바다에 빠진 진중권이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9.11.

https://news.v.daum.net/v/20190911131108752


하나하나 털어보자.

동양대 최성해 총장, 동생 회사에 '수백억 일감몰아주기' 의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11.

솔숲길님 굿!




기레기들 또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1124511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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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한심한 기레기로고



군대부터 다녀와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11402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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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교안은 입대해서 체력단련부터 하시고.. 그래봤자 황이지만



대통령의 결심이 섰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1021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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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11
윤석열은 이제 잘라야 합니다.
다른 일 할 일도 많은데
임명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발목잡혀 질질 끄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윤석열의 정체가 국민앞에 드러난 이상
대통령이 사과하고 직접 목을 쳐야합니다.


낡아가는 손석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08070405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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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뺑소니로 몰려 구설수를 타고 

매도 맞을 만큼 맞아본 양반이 내가 맞을 때는 아프고 


남이 맞을 때는 고소하다 이거냐?

나만 매맞아서 억울하다. 니들도 좀 당해봐라. 조국이 매맞는다고? 깨소금이네.


이러고 있다면 한심한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1.
내로남불이네요. 손사장
피의자에게도 의혹을 해명할 기회를 줘야합니다.
근데 검찰은 소환조사 한번없이 기소해 버렸죠.


온난화 해결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0916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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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공중에 황을 살포하면 된답니다.

유럽에 흔한 초크(석회암의 일종) 가루를 뿌려도 됩니다.

비용은 1조원 이하.

부작용 .. 빙하기가 도래할 위험이 있음



깡패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08330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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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11
깡패한테 칼을 허락해서 되겠습니까?
일본처럼 야쿠자를 도시 한켠에 풀어놓고
공존할 수는 없는 거죠.


볼턴의 휴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10512549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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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아베가 이 뉴스를 싫어한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9.11.

네오콘의 퇴장.



일베대의 입장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019471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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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나딸이 훨씬 동기가 추악하댄다.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준이 높아진게 아니고 

민주당에게만 특별히 도덕적 기준을 들이대지. 언제나. 비열하게도.



노엘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022345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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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1
어린 놈이 노비를 다 거느리고.
노비가 대신 감옥도 가주고


서울대 실험실 좀 빌려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016314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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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0

나한테도 빌려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