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개혁 촛불집회

원문기사 URL :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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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공중파는 한번도 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도한 적이 없다.


대학생 시위는 그렇게 많이 보도하면서 말이다.

대학생시위보다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훨씬 사람도 많아보이고

조직적으로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공중파, 조종둥, 한경오 모두 선택적 분노장애다.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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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국회의원도 국회의장의 사전 허가없이

무단으로 여의도국회를 이탈하면

감봉에 시말서를 자동으로 내야 한다.





가짜 대학생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2133149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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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이러니 꼴통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09.20.

어제 들은 얘기가 흥미로운데요.


나경원 아들 논문과 연계되어 예일대 입학 관련으로..


미국에서는 거짓말에 굉장히 엄격하게 죄값을 묻는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서류같은거도 팩스로 넣어도 다 인정할만큼 서로 믿는 문화인데 만약에 그게 나중에 거짓으로 들통나면

심지어 총장하던 사람이 대학교 거짓말이 들통나서 파면되기도 한다고 하구요.


예일대는 특히 대학의 명예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연초에 부정입학에 대한 사회적 이슈도 한번 있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미국 네티즌들이 죄다 각 언론사에 제보하고 난리도 아닌데..


만약에 이게 예일대 조사가 들어가면 나경원 입장에서는 심각한 상황이 올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나경원 낯짝의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





조계사의 스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921047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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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까까머리는 군대 아니면 사찰 아니면 감옥인데 감옥이 안성맞춤



보수의 무한 쪼개지기는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9/74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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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19

한 번 성립한 질 대칭으로부터 내부적으로 거듭 쪼개진다는 구조론의 이치.

1인 1당 가즈아~



시국선언 교수의 명단은 미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6500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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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19

시국선언에 참여한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 데

어떻게 몇명이 참여했는지 알 수 있을까?

하느님이 사람 수를 세나?

귀신이 사람 수를 세나?


요즘 대학교수들은 정확한 과학에 바탕을 두지 않고

대충 가르치고 대충 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0.
시궁창에 쓸어담아야~


예멘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729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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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미국이 망신을 당하는군요. 

300킬로나 1500킬로나 어렵기는 마찬가지.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7451236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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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19

학창시절에 대리출석 좀 해본 것 같은데 의원직 관두고, 술 마시는 아들 대리운전이나 해줘라.



나불법 이래도 삭발 안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657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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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나뻔대 이 정도면 삭발은 물론 단식투쟁까지 해야되는거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https://news.yahoo.com/korea-education-row-embroils-opposition-leader-son-yale-044037847.html

나경원, 조국은 80년대초에 학교에 같이 다녔다고.

외신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윤형진이 나경원의 아들이 고등학생으로

논문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단지 아이어만 줬다고 하는 데

그럼 논문은 누가 썼을까?


외신이 아래와 같이 썼다.

But his supervisor Yoon Hyung-jin told broadcaster KBS that the paper was "beyond the level that a high schooler could have comprehended".

"It's clear he had not understood what he was doing," he said. "But we gave him ideas."




삭발찬성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817012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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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아베 때는 왜 삭발 안했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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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4465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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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장난하나? 이 수준으로 '윤검새와 영감들' 일당은 언제 잡아넣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어제 저녁에 채널A가 엠바고를 무시하고 먼저 보도했다는 뉴스들이 있는 데

지금은 "언론 광기의 시간"입니다.

언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불확실성을 증폭하고 있고

여기에 경찰은 무능으로 화답하고

검찰은 계속해서 의혹을 생산하면

받아쓰기의 달인, 언론은 의혹보도로 화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검찰의 다음행보는 조국의 서울대 논문을 표절를 조사를 할까 생각 중 이라는 데

검찰과 언론이 필요하는 것은 팩트가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

의혹이 의혹을 낳고 가정이 가정을 낳아서

팩트는 없고 불확실한 상황을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끌고 가서 검찰개혁에 강하게 저항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피의자사실 공표"를 제한하는 것을 조국가족 수사 담으로 미루었다고 하는데

피의자사실 공표가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검찰과 언론이 "피의자실 공표"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즐기기 위해서 계속 조국의 의혹생산을 할 것 같습니다.





연쇄파괴범은 집행유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440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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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가정파괴 국가파괴 인류파괴 방씨조선



29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21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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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19
한국에 대학교가 그리 많나? 동양대도 이번에 첨 들었음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언론이 다음 검색어 상위를 노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123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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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19

언론은 언론의 입맛에 맞는 그저 검색어 1위가 필요한 것이다.

대통령이 어제 그렇게 속보경쟁, 가짜뉴스 말을 해봤자

언론은 들은 척도 안한다.


지금 언론은 진실과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현장에서 선수로 같이 뛰고 있다.

화성연쇄살인 사건이 밝혀진 것도 별로 없는 데

경찰보다 언론이 먼저 기사를 쓰는 것은

익성의 검색어를 내리고 싶어서 였나?


언론기자는 자본에 뒷덜미가 잡힌 것인가?

검찰에 뒷덜미를 잡힌 것인가?

혹시 검찰에 언론이 약점을 잡혀서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는 지금

검찰과 보조를 맞추면서 한배를 타고 있는 가?


언론과 검찰은 개혁 1 순위이고

언론과 검찰 자유한국당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20년은 앞서 가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언론이 익성을 심층보도 좀 해 줘라!!



가짜뉴스 천국

원문기사 URL :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3#ima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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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19
원전마피아의 수법이 날로 수상해지고 있소~


외교는 인내심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934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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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개 한 마리를 길들이려고 해도 강형욱의 인내심이 필요한 법인데

독재국가 하나를 길들이려면 인내에 인내를 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볼턴은 전쟁구경을 하고 싶을뿐


마포의 바보 공뭔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640136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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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어휴! 일단 여기 와서 오백방 맞고 시작하자.

다리 난간에 간단한 구조물만 설치해 놓으면 안 뛰어내립니다.


인간은 그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동물입니다.

난간에 밧줄 하나만 걸어놓아도 심리적인 저항감을 느껴 투신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모든 지점에 카메라와 센서를 설치하고 아프리카 TV처럼 생중계로 감시하다가 

난간에 누가 올라서면 바로 사이렌이 울리고 스피커를 통해서 멈추라고 경고가 들어오고 


즉시 구조보트가 출동하면 인간은 원래 말을 듣는 동물이므로 어지간하면 행동하지 않습니다. 

누가 나서서 하지 말라고 말해야 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9.19.

요즘은 밤에 한적한 공공 화장실 근처만 지나가도  불들어 오면서 cctv 촬영중이니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경고 방송도 나오는거 보니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트럼프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9231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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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이스라엘에 끌려다니고

이란에 뺨맞고 

브렉시트에 강건너 불구경하고 

중국에는 샅바씨름에 소득이 없고

북한에는 맹탕이냐? 

뭐라도 해봐라. 

등신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토람프, 북한과도 말뿐 별거 없을 듯 하니
문재인이 미국가서 촉진하려는 거겠죠.


연쇄살인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944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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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죽거나 감옥에 가야 멈추게 되는게 연쇄살인사건의 특징이지요.

예외도 가끔 있다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이춘재가 가석방을 노리고 있다는 말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치매오면 멈추게 될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9.09.19.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259

연쇄살인범이 연쇄살인범 마음을 아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고
딸딸이도 딸딸이 쳐본 사람이 치고
살인도 살인자가 살인하고
뉴턴 제1법칙이네요


가정에 가정을 거듭하면 진실이 된다고 언론은 믿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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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19

모든 언론이 가정을 근거로 보도를 한다.

모든 언론이 유죄로 단정하고 보도를 하고

거기에 민심이 출렁거린다.

가정을 백번해도 가정은 가정일 뿐이나

그 과정에서 심하게 여론을 흔들 수 있다.


삭발을 하면 경제성장율은 올라가지 않아도

자유한국당 공천권은 딸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오늘 아침 중앙일보 1면을 보니

조국을 민정수석이 개입된 권력형 비리로 만들고 있고


조선일보는 화성연쇄사건으로 자유한국당의원의 자녀문제의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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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 검찰개혁에 이렇게 저항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