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기는 놈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3412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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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2
이러니 검찰이 조롱받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2.

엘리트가 무너지는 지점

장기표 - 김대중과 내가 일대일로 겨루면 내가 더 청렴하거든. (직접 들은 말, 웃긴 녀석)

김근태 - 노무현과 계급장 떼고 다이다이로 붙어보자고. 누가 더 세냐.(진보진영에 자기편이 더 많다는 뜻)

또라이 검사 - 조국과 내가 일대일로 빤쭈 벗고 누가 더 깨끗한지 똥꼬까지 털어보자고.

 

진중권류 딩신들은 한결같이 

권력자와 자신을 일대일로 비교하고 


다이다이로 붙으면 내가 더 낫지 하는 망상에 빠져 있더군요.

대표성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요.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머저리들입니다.

비행기 승객이 기장한테 큰소리치다가 비행기 추락.


버스 승객이 운전기사 멱살 잡다가 버스 강물로 추락(중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

이때 승객은 무조건 운전기사의 편을 들게 되어 있습니다.


운전기사와 자신을 일대일로 비교한다는게 멍청한 생각이라는 말씀.

너는 별볼일 없는 운전기사지만 나는 알아주는 벼슬아치라고 에헴.


그 공간이 버스 안이고 운전기사 뒤에는 승객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지요.

결정적으로 국민은 이런 하극상에 분노한다는 것을 엘리트는 몰라요.


버스는 공동소유인데 특정 승객이 전세낸 듯이 설치며

운전기사를 공격하면 승객들은 자신을 공격한 셈으로 여깁니다.


미친 승객 하나 때문에 버스가 장강으로 추락하면 다 죽으니까.

실제로 버스는 추락하고 승객은 다 죽었습니다.


검사는 그 행동이 국민을 공격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성교육을 못 받아서 배운게 없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2.

https://namu.wiki/w/%EC%84%A0%EC%9E%A5


군함(싸움배)의 최고책임자인 함장과는 다르다. 관례상으로 불러주는 영어 표기는 같으나, 서류에 쓰이는 해군 함선 선임자의 정식 명칭은 "Commanding Officer(CO)"다. 상선 선장 정복의 계급장은 해군 대령(Captain)과 동일한 금줄 4줄을 사용한다. 기관장도 금줄 4줄이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배를 움직이는 두 축이 항해&기관인데, 선장은 항해파트의 최선임자, 기관장은 기관파트의 최선임자이기에 원칙적으로 이 둘은 동급이다. 하지만 배를 대표자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압도적으로 선장이 강하다. 기관장은 기관실에서 잘 나오지도 못 하니까 아예 기관장을 선장 아래로 규정한 해운사도 많다.

함장/선장의 권위는 정말로 절대적이다. 직업 선원들의 최고명령권자이자 시스템의 정점이며, 출항하는 순간부터 입항하는 그 순간까지 선박이라는 공간이 육상으로부터 완전 독립되어 있다는, 고대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변함이 없는 선박의 본질 때문이다. 함대 사령관(제독)도 자신이 타고 있는 함선(기함) 자체는 직접 명령할 권한이 없으며, 1~3계급이나 하급자인 함장(대령)을 통해 지시를 내려야 한다. 심지어는 대통령이 승선하여 관함을 하더라도, 함장/선장의 자리는 양보하지 않는다.

민간상선의 선장은 선원 뿐 아니라 승객에게도 명령을 내릴 수 있다. 1997년판 타이타닉(영화)이 좋은 예인데, 자신의 약혼자인 여주인공 로즈의 싸대기를 한참 맛깔나게 날리던(...) 칼 헉클리도, 갑툭튀하여 구명조끼를 입으라는 객실 승무원의 말을 씹으려다가 선장의 명령이라는 전언[2]에 할 수 없이 따르는[3], 재벌집 아들이든 뭐든 그 누구라도 배 안에서는 선장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만약 선장의 명령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면? 선원법상 선장은 사법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입항하여 정식경찰관에게 인계할 때까지 구금할 수 있으며, 반항할 경우 수갑 등으로 결박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져 있다. 출항중인 배에서 출생, 사망자가 발생하면 그 신고도 일단은 선장에게 하도록 되어 있다.



이춘재의 기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1401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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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전투기 조종사도 에이스라면

적기를 격추한 상황과 장소를 대략 기억하고 있겠지요.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논란거리를 만드는지 참. 

기억하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기억할 정도로 본인이 전율했으니까


중독된 것이고 중독되니까 살인을 계속한 것입니다.

기억 못할 정도로 심리적 대미지가 크지 않다면 중독성이 없지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통제가능성으로 보면 쉽게 풀립니다.


일반적인 생각 - 머리가 비상해서 기억했거나 메모를 해서 기억했다.

통제가능성 관점 - 기억할만큼 오르가즘을 느꼈으니까 살인중독에 걸렸다.  


저도 어릴 때 수박서리 참외서리 자두서리 딸기서리 한 거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범죄는 죄의식 때문에 양심에 찔려서 호르몬이 쏟아지고 그 때문에 범죄중독에 걸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02.
윤석열도 동일한 중상을 겪고 있는듯~


춘재 와 경찰의 짬짜미

원문기사 URL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iew_b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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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9.10.02

가 있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살인사건인가를 목격하고 신고했는데 검사가 저 놈 눈깔이 수상하다고 해서 고문당하다 못해 거짓자백, 11년인가 복역하다가 복역중 에이즈에 걸리고 정신이상이 된 모씨가 연상되는 기사.....


춘재 아버지는 재산이 100억 대인데 아들이 설쳐서 화성 땅값이 똥값되었을 때 평당 500원에 사서 동탄 신도시 건설 때 보상받아 대박이 났다고 하오.

이런 돈은 어떻게 추징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는지 궁금....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10.02.

참 어이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2.
몽타주를 봤다면
그 동네 사람들은 이춘재란걸 당장 알아챘을겁니다
이춘재 부모와 형제는
이춘재가 범인인거 알면서 모른체 한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02.

지금이라도 진상밝혀야..



바쁜 시국에도 한번씩 웃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09571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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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2

미국 백악과 기자실에서

천장에서 쥐가 떨어졌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02.

"이 생쥐는 끝내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선 벌써 잡아서 가두었다가 최근 엄살부려서 풀어놨지..

근데 요즘 강남에 사람들 '겁나게' 많이 모여서 벌벌 떨고 있을거야~



최성해와 최교일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xno=19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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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2

pd수첩을 보면 정말 말도 안 나온다.

죄는 수사해서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수사해서 만들어 내는 것 인가?


검찰과 자유한국당을 향하여 분노를 보여주어야 한다.



얼빠진 오마이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0724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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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검찰개혁 이슈와 조국신변 이슈는 

서로 다른 건데 어떻게 양 극단으로 갈릴 수 있냐?


양 극단으로 몰아가는 속임수 여론조사 결과가 그렇게 나온 거지.

조국의 개인 신변 문제와 검찰개혁 문제는 별개지.



국군의 날 행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0944042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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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언론에 한 쪼가리도 안 나와서 그런 날이 있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19.10.02.
이번에 독도에 전투기 날리고 f35 자랑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가 북한이 미사일쏘고 그렇죠


이춘재가 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06043369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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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프로파일러와의 머리싸움은 일종의 게임이며 

이춘재가 게임에 진 거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어설픈 순경이 와서 질문하면 만만하게 보고 

상대를 갖고 놀려고 하는데 프로파일러의 실력은 


당해낼 수가 없으므로 논리싸움에서 진 거지요.

여죄를 자백한 이유는 프로파일러가 하나하나 추궁해 


들어갈 때 논리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말을 아귀에 맞게 진술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어버버버 하다가는 개망신이므로 프로파일러라는 

강적을 만나 실토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독립군이라면 그냥 입을 다물고 침묵했겠지만

살인자는 프로파일러와의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며


흥미를 느끼는 순간 이미 낚여 있는 거지요.

일반적인 수사관이라면 아예 상대하지 않거나 


상대를 갖고 놀겠지만 고수를 만나면 흥분하는 것이며 

그때부터는 작은 것을 불고 큰 것을 감출까 아니면 


죄다 불어서 상대방을 놀래킬까 하고 머리를 써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잔머리를 쓰다가는 여지없이 깨지므로


머리 싸움에서 한 번 밀리면 끝까지 밀리는 것입니다.

어떤 의도로 자백한 게 아니고 프로의 실력에 밀린 것입니다.


세상을 의도로 보는 음모론적 시각은 위험한 조중동 환상입니다.

궁극적으로 세상은 심리학이 아니라 물리학입니다.


도박을 해도 초반에는 심리전으로 이기지만 

막판에는 도끼와 권총과 오함마가 난무하는 


물리학의 영역입니다.

영화 타짜 봤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19.10.02.

공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2.
살인은 몰라도 40여건의 성폭행도 사실이고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해 낸다면 이춘재는 그동안 머리속으로 범행을 추억하고 있었던 것


윤석렬은 잃은 게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05002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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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2

어제 윤석렬의 검찰개혁발표가 쇼라는 것을 모를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스스로 개혁을 하지 못하는 자유한국당과 검찰이 뭐가 다른가?


검찰이 스스로 개혁안을 내 놓으려면

적어도 차관급인사 30명이 스스로 사표를 쓴다는 뉴스가 나와야

겨우 0.1%의 진정성을 이해할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48%]   2019.10.02.

살짝 개편한 것 아닌가요? 개혁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뭔가 하기 싫은데 억지로 숙제하는 느낌.



대통령과 게임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22303192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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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이 정도 몸값 올려놓으면 

어느 정당에든 스카웃 된다는 자신감의 발로.

물러나지 말고 총선 때까지 버텨봐라. 촛불 동력 꺼질라.

개새끼는 끝까지 개새끼 짓을 해야 진정한 개새끼라는.



윤석열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21430021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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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목을 칠밖에.



이번주 200만 기록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21181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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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2

검찰 내부에서 윤석열에 반기드는 세력이 나올듯



대만 다리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Sq46W14u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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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2

1998년에 만들어진 다리라는데, 

동영상을 보면 중앙 근처 와이어가 끊어진게 붕괴 원인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2.

유조차 무게도 감당 못하는 다리라니. 과적도 문제입니다.



말 안 듣는 관광객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1408028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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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1

절벽이 분필을 닮았다고 

초크절벽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고


초크(백악)로 분필Chalk stick을 만드는 거지요. 

도버의 절벽은 백악기에 유공충의 화석이 퇴적된 


탄산칼슘 초크Chalk로 되어 있습니다.

초크를 갈아서 굳히면 그대로 분필이 됩니다.


기자가 참 무식하군요.

석회암 중에서 백악이 초크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0.02.

분필처럼 뚝뚝 부러질 수 있겠네요...



이춘재의 자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19265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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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1

경찰이 간만에 한 건을 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10.01.

희대의 연쇄살인사건이 이렇게 정리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9.10.01.

아직 안심할순 없다고 봅니다. 기사내용처럼 ...이춘재가 더 이상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자백했을 수 있고 추후 진술을 번복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용의자로 지목되기까지 33년이 걸린 놈입니다. 당시 수사의 미흡합과 피해자들에대한 죄스러운 마음때문이라도 끝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춘재의 죄와는 별개로 이춘재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런 범죄를 저지를수 있었는지를 철저히 밝혀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가정환경에서 어떻게 양육되어 자랐는지 학창시절엔 어땠으며 교우관계는 어땠는지 군생활은 어땠으며 무슨일이 있었는지 직장생활 할때는 어땠는지 당시 이춘재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의 심도있는 증언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데이터가 축적되겠죠.


근데 궁금한게 이춘재가 빠른 63년생으로 나오던데(62년생과 학교같이 다녔겠죠)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왜 머리가 길죠? 저 당시는 까까머리 아니었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2.

83년 2월 졸업했다네요.



윤석렬 쑈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18014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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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1

왜 이렇게 이명박 같은 느낌이 드나?


검찰 업무보고는 언론기자들한테 해서 국민들한테

일하는 척 쇼하지말고

진심으로 개혁문서를 작성해서

상관인 법무부장관 조국을 통해서

대통령께 문서로 보고하라.

검찰공보팀에서 기자들한테 업무보고를 해서

기사로 국민들한테 환심 살려고 하지말고!!


지켜보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1.

결재라인을 잘 타라!!

기자가 검사의 상관이 아니당.



국민은 봤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16392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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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1
조국 잡듯이 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01.
짜장면 배달해주마~


나경원 놀이 꿀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15384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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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1
네티즌 댓글놀이 지혜대결에 창의력이 쑥쑥


오만한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114565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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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1

찬찬히 검토하겠다는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보고서를 들여다 볼 때 쓰는 말인데.


모형탑에서 헬기레펠훈련

뛰어 - 찬찬히 검토해보겠습니다.


낙하산 훈련 기구에서

점프 - 찬찬히 검토해보겠습니다.


침대 위에서 

넣어 - 찬찬히 검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1.
검찰은 차관급이 54명인가 57명인가 된다고 하던데
다른부처는 장관 아래에 차관1명이라고.

검찰은 다른부처보다 힘이 54배 쎄다는 것인가?

지금 윤석렬이 개혁방안 내놓고 있는 데
54명 사표쓰는 것은 어떤가?
검찰총장도 선거로 뽑고.
덤으로 지금 당장 공수처 설치해서 자한당의혹을
턴다면 윤석렬의 개혁진심을 0.1프로 이해하겠다.


워싱턴 침례 신학대학원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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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1

2004년에 대학 인가를 받았고 신학대학원은 인가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최성해는 1993년에 신학대학원을 나왔다고 주장하네요.


더 근본적인 문제는, 최성해 총장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미국 워싱턴침례신학교는 90년대에 학위인정이 안되었던 학교였다는 것이다.(현재 버지니아워싱턴대학[2]으로 이름 변경) 중앙일보 이 학교는 신학교 학부학위를 인정하는 ABHE, 석박사학위를 인정하는 ATS 인가를 각각 2013,2017년도에 받았기 때문이다.관련기사 말하자면 최 총장은 정식으로 인가받지 못한 학교에서 91년, 93년, 95년에 학사 및 교육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장하고 있는 셈이다.관련기사 심지어 2019년 현재에도 해당 대학에선 교육학 박사 과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