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위험천만한 울진 원전

원문기사 URL :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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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05

아슬아슬한 상태에 살고 있다는..



부창부수...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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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12.05

문제가 발생하기를 학수고대 중???



안아키병 환자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506042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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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청매실은 청산배당체라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사과는 공기와 접촉하면 갈변하면서 유독물질을 생성합니다.

갈변된 사과를 먹지 말라는 뉴스가 엊그제 나왔지요.

이런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이유는 초능력, 사차원, 음모론, 안아키와 같이

인류를 위해서 마루타가 되어보고 싶은 욕망 때문입니다.

숨은 권력의지가 작동한 거지요. 

엠비씨 드라마 허준을 보고 매실신앙이 생겼는데 대략 판타지죠.

몸에 좋다고 말해지는 것은 대략 몸에 해롭다고 보면 됩니다.

치즈는 서양음식이니 해롭다 매실은 텔레비젼에 나오니 몸에 좋다 이런 

원시신앙을 가진 분인데 동양의 미신으로 서양의 과학을 이겨서 

인류의 지도자가 되고 싶은 야망을 가진 거지요.

무의식의 작용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관종병이고.

근데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 수준이하라는 거지요.

시민단체 활동하는 분도 농촌활동 하는 분도 이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이런 수준에 머무르는 사람이 구조론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할 수 없다는게 딜레마죠.

우리나라에 막걸리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몇일까?

저는 0명이라고 봅니다. 온도계도 사용하지 않고 

물도 정수하지 않고 효모도 연구하지 않고 그냥 주먹구구.

계절따라 맛이 변해야 진정한 토속막걸리여. 개소리.

음식은 무조건 맛이 일정해야 합니다.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가 아니라 우리 것이 맹탕인 것이여가 바른 말이지요.

일본인들은 근대화시기에 표준화 작업을 다 했어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동양척식회사가 만들어놓은 지도나 쓰는 수준에서 몇 발짝 나가지 못했어요.

근대화의 기본이 표준화인데 이걸 거부하고 봉건시대 마인드에 머물러 있으니

다양성과 개성도 좋지만 일단 표준화를 거친 다음에 하는게 맞습니다.

최적의 물, 최적의 온도, 최적의 성분을 미니멀리즘 관점에서 즉 

모든 것을 최소화 시킨 다음에 첨가물을 넣는 것입니다.

와인은 포도 외에 딸기 체리 머루 등을 쓰면 안 되고

딸기와인 체리와인 머루와인 다래와인 이런거 안 됩니다.

맥주는 호프 보리 물 외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기본을 한 다음에 다양한 개성을 추구해야지 기본이 안 된 주제에 

개판으로 해놓고 개성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미친 봉건병 환자가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식당을 하겠다면 일단 밥을 지을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밥을 지을 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떤 쌀을 어떤 온도에 몇일간 보관하고 몇분간 도정하며 도정 후 몇시간에 요리하며

물은 어떤 물을 쓰고 물분량은 어떻게 하고 가열은 어떻게 하고 

이걸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냥 밥물은 손등으로 잰다는 수준으로 식당을 하겠다면?

환장하는 거지요. 그런 봉건사람과는 일단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쌀은 너무 건조해도 안 되고 도정한 상태에서 오래 보관해도 안 되고

논에서 수확한 직후가 가장 맛있는데 그때는 평소보다 물을 적게 넣어야 하며 

수확한 이후 시간이 흘렀다면 이걸 보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년 지난 묵은쌀을 특별한 방법으로 손보지 않고 그냥 밥 지으면 안 됩니다.

구조론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부분에서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과는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답답한 느낌이 드는 거지요.

모든 것에 표준이 있고 표준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표준을 마스터하면 초등학교 1학년을 뗀 것입니다.

물어보고 싶다. 초등학교 1학년은 떼고 왔는지?

표준을 부정하고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사람은 과학자의 자세가 아닌 것이며

그런 사람은 선비라고 볼 수 없으며 진지한 대화상대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9.12.05.

과학화, 표준화의 개념이 없으면 21세기의 사람이 아닙니다.



김진표는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9325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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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김진표가 할 수 있는 일은

가만히 있어야 할 곳에서 가만있기 정도.


침묵해야 할 곳에서 침묵하기 정도.

움직여도 된다고 하면 반드시 사고를 치고 


말해도 된다고 하면 반드시 구설수를 일으키고

편히 쉬어 하면 어디 구덩이나 허방에 빠져 있고.



12월은 직장의 인사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603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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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5

12월은 인사철이다.

일한만큼 진급하고

국민을 괴롭힌 검찰은

인사에 불이익을 주자!


검찰 때문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배현진은 아직도 연예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601362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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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제 인생 살면 그만이지 정치를 왜 하냐구? 

전쟁터 한복판에서 무슨 제 인생을 살어?


흥! 나는 내 인생 살테니 독일군과 소련군은 나가서 싸우세요.

이러고 나자빠져 있으니 얼마나 유치발랄한가?



등신삽질도 가지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2004167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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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꼭 저렇게 초딩처럼 살아야 맛일까? 하여간 인간 군상들이란.



이것이 다 황나 덕분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509300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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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5

황교안 나경원 삽질에 홍준표 김무성 헛발질에 이언주 도우미까지.



주기적으로 나오는 MBTI...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37186&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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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12.05

한국에서만 연 2백만명이 검사를 받는다는군요...손금???, 관상???, 혈액형???, 별자리???, 체질???, 성격???,



출입기자단 간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8414915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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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4
검찰은 기자실 없애라.
기자실 팻말을 걸어 놓고 기자단간사까지 두니
기사내용이 다 똑같은 것이다.

어떻게 기자단에 간사가 있나?
어디 외국정상 취재하는 곳이 검찰기자단인가?
국익을 위해서 외국정상 취재할 때
공동취재단이 있어서 기사를 공유하는 것같던데
매일 상주하는 공동취재단 같은 것이 검찰청에
있었야 하나?

기자단 간사는 어느신문사 소속인가?
기자단운영비를 가장 많이 내는 신문사가 정보를 먼저 접하는 간사가 되나?


검찰청 기자단 출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929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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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4
머니투데이 기자는 검찰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몇년 고생해서 얻었나?
Pd수첩 보니까 민중의 소리기자는 박카스 돌려도
검찰 취재기자가 못 된 것 같은데.

검찰뿐만이 아니라 기자들도
문제다. 검찰이 얼마나 대단한지 취재기자들도
투표를 통과해야하고 검찰을 취재할 수 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4.
기자들이 저렇게 뭉쳐 있으니
어제같이 윤석렬 기분을 보도하는 것이다.
독재자의 기분을 보도하는 것은
폐쇄국가에서 하는 것 아닌가?


아테네부터 바티칸까지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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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04

걸어서 가는 3500km 순례코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2.05.

응원합니다...



검찰위에 경찰없고 검찰위에 판사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624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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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4

나경원이 검사만 되었어도 물러나지 않는 데 판사여서

검사인 황교안이 자른 것인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에 제 1권력인 윤석렬은

검찰위에 경찰없고 검찰위에 판사없고

오로지 검찰만이 제1권력이다는 것을 뽐내고 싶은 것이다.


감히 경찰따위가  검사를 수사하고

감히 판사따위가 검사보다 높이 올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윤석렬이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검사를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화순주차장사건 결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2811320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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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4


이미지 7.jpg



이미지 9.jpg 


다음지도에 찍힌 과거 사진.. 쓰레기를 내놓고 양쪽을 막아서 사유화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챠우   2019.12.04.
대박이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단순히 집 옆의 주차장을 자기가 쓰려고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덤앤더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2204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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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4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나대도록 되어 있었지?



원외인사의 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10270532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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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4

원내의 일을 왜 원외가 간섭하는겨? 

한국에만 있다는 독재자형 당대표와 총재



윤석열을 어찌하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321034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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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4

광견병 걸린 개를 때려잡아야 하는데



윤석렬의 인디언 기우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321034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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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04

역대 대통령들을 구속시킨 검찰은

이명박근혜를 구속시킨 자신감으로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임기말로 갈수록 청와대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아야

검찰과 자유한국당의 입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지금 검찰은 무소불위이다.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 없이

들쑤시고 있다.

검찰은 조국 수사, 청와대수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4.

윤석렬은 정치를 하고 싶으면 출마를 해서

국민의 신임을 먼저 받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4.

윤석렬의 목표가 청와대가 레임덕이 되는 것인가?

4월 총선인가?



텐트당사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09581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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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4

박근혜 천막당사를 넘어 길거리 텐트당사를 넘어 이제는 좌판당사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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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뻔대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040956078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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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04

정치를 하려거든 출마부터 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4.

검찰청 1층의 기자실로 운영되고 있는 사무공간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인데

사기업직원들이 관계자외 출입금지를 해놓고

공공시설을 사기업직원들이 사용하게 하는 검찰청은

스스로 검찰과 기자는 공생관계라고 밝히는 건가?


검찰청 취재는 아무나 못 하고

몇년 걸쳐야 하고 또 검찰청 출입기자들이

투표로 뽑혀야 검찰청 취재를 하면

취재로 제대로 되겠나?

그러니 어제같이 윤석렬 기분을 보도하는 기자가 있지 않나?


검찰청의 기자실은 없애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에 사기업의 기자들이

사용하는 것이 웬말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04.

남쪽 독재는 윤석렬

북쪽 독재는 김정은

독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독재자들의 기분을 보도하는 기자들


검찰이 나라를 시끄럽게 만드는 데

일조한 기자들.

양심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