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혁에 저항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15565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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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30
한결같이 정부측인사만 조사하고
패스트트랙은 대충 기소하고
나경원은 조사도 안하는 검찰.


원전찬양은 민족과 인류에 대한 반역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4CZwG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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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30
이게 원래 제목입니다~
걸으면서 나온 생각으로 쓴 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30.

채드윅이 중성자를 발견한게 1932년, 그후 불과 10여년만에 시카고파일과 트리니티가 개발되어 버렸죠.


중성자는 호주의 초원에 거대한 산불을 야기하는 스파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통제를 벗어난 하나의 중성자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


제목이 순한맛 보다 매운맛이 더 좋네요.



황새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18414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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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0

크다



곤란해진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17151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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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0

입맛대로 귀에 걸고 코에 걸다가 급제동이 걸렸네.



영국 브렉시트 EU탈퇴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kakao.com/v/2020013009064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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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2020.01.30
대영제국의 환상을 못 버리고
지금 문화나 경제등 여러면에서 수준이 떨어지는데 과거의 영광에 눈멀어 멍청한 짓 하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이금재.   2020.01.30.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건데, 브렉시트 직전 영국의 경제 관련 수치가 유럽의 다른 국가들과 달리 상당히 호황이었습니다. 지들이 먹고살만해지니깐 얌체짓 하는 거라고 봅니다.


기본이 안 된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000979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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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0

플러스 사고에 빠져서

뭐든 플러스 할 생각만 하는게 한국인들.


이 팥칼국수 집 할매의 비법은 

물타기+중국산 저가 묵은 팥 쓰기.. 원가율 7퍼센트.


보통 음식은 반을 남겨먹는데 90퍼센트 남기는게 비법.

그러면서 추가로 무슨 비법을 내놔라. 팥을 내놔라 하면서 


플러스 할 생각만 하는 것.

근데 나이든 사람들 다 그렇습니다.


절대 마이너스 할 생각을 못합니다.

집에서 먹는 떡국에는 떡이 들어있는데 가게에서 먹으면


국물왕창+파 왕창.. 떡맛이 안 납니다.

떡국에는 떡+참기름+쇠고기+김 외에 무엇이든 더 넣으면 안 됩니다.


구조론에서도 마찬가지 배우려면 자기 생각을 바꿔야 하는데 

뭐든 당장 써먹을 꼼수만 챙기려고 하므로 배우기 어려운 것입니다. 


구조론은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뺀다는 쪽으로 사고의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낡은 사고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조론을 찔러주는 팁으로 여기고 


아는 것에 추가하려고 한다면 자세가 틀려먹은 것입니다. 

자기를 버릴 생각이 없으면 구조론이 머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엔트로피 같은건 다 아는 건데 왜 이야기할까? 이런 식이지요.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진전은 없습니다.




자한당 패스트트랙은 선택적 봐주기 청와대는 무조건 기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1058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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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30

검찰당은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자한당 패스트트랙은 갖은 이유를 만들어서 선택적으로 하양기소를 하고

청와대관련은 무조건 기소를 한다.


윤석렬은 검찰총장직에서 내려와서 황교안당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200억 날치기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11203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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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0

돈 놓고 돈 먹기 판이구나.



원희룡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10334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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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0

김영란법을 희롱하는구나.

같은 편인데 검사가 조사는 하겠나?



정부의 방역실무 방해자는 간첩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1044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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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0

일부러 바보인 척하며 정부의 대응을 방해하여 

불안을 조성하는 자는 반역자입니다.



불가리아로 넘어가다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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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30
눈덮힌 경치를 감상하면서~


프랑스가 총대를 매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09064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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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0

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영국을 조져야 합니다.

냉정한 국제정치에 인정사정 볼것없다는 교훈을 남겨야 합니다.


영국을 이대로 놔두면 유럽은 영영 일어서지 못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30.
이양 쪼갠거
4등분해뿌라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사이토카인 폭풍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사이토카인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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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30
젊고 건강할수록 위험

1호 확진자인 우한에서 온 30대 여성의 병세 호전이 더딘 이유일 수 있겠네요.


명지병원 옆에 사는 사람도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092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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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30

괜히 겁 먹고 쫄보행세 하지 맙시다.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서 2시간~최장 48시간 내에 소멸합니다.


인간의 피부는 튼튼해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합니다.

피부가 튼튼하므로 유일하게 침투가능한 폐를 공격하지만 


바이러스가 사람을 해치는게 아니고 

바이러스는 주로 박테리아를 공격하는데


인체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과잉공격하여

그 과정에 폐가 손상되어 합병증으로 폐렴이 걸리는 것인데


원래 폐가 약하거나 페렴이 있지 않다면 

병원에서 폐렴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2.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1.30.

감기도 피곤하고 영양상태가 불균형이면 잘 걸린다.

몸도 충분히 쉬어주고 적당히 운동해주고

밥도 반찬도 골고구 잘 먹자!

잘 먹어야 감기도 안 걸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1.30.

결국에 버티는 것은 체력이다.

밥 잘 먹자!!



차분히 기다리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00703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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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30
일본도 그저께 전세기2+정부전용기2 해서 총 4편을 동시에 보낼려 했으나 중국측에서 하루에 한편씩만 된다고 해서 전세기 한편만 우선 갔다온거예요.


누가 핸들을 잡을 것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7alKLqN5P4&t=122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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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1.30

자동차 장치의 기계식 > 전자식 전환 시기에 발생한 물리적/심리적 해프닝

이런 문제들은 자동차에 도입되는 전자식 장치에 대한 광범위한 인지적 문제

전자식 분사장치가 처음 나왔을 때도 운전을 오래한 사람들은 직접 제어할 수 없다고 투덜거렸음.

잘 알려진 대표적인 문제가 급가속 문제. 


자동차의 주요 장치를 자동차가 스스로 조작하게 할 것이냐 사람이 조작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어느 한쪽으로 완전히 기우는 경우는 잘 없고

자동차와 운전자가 일정하게 나눠가지되, 점차 운전자의 개입이 줄어드는게 큰 방향.

여기서 자동차 메이커의 철학에 따라서 그 비율이 조금씩 달라지는 거고


결국 엔진의 조작에 대한 사람의 관여 정도 선이 불분명했던 게 핵심 문제

만약 이전처럼 기어봉으로 조작하는 방식이었다면 운전자가 덜 헷갈릴 텐데, 

버튼식이다 보니 오조작 확률이 큰 게 사실.

그리고 현대가 요사이 워낙에 진보적 철학을 가지다 보니 

신기능을 때려박다가 이런 것에 대비가 안 된 것. 


자동차에서 사람이 조작하던 것 하나를 자동으로 바꾸면

그로 인해 발생될 안전 문제는 x 5가 되므로

특히나 안전에 관한 것이라면 많은 대비를 해야 하지만, 

요사이 자동차는 워낙에 가격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라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


이걸 메이커의 잘못이라고 할 지,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할 지를 결정하는 기준은 

사회의 방향성이 결정하는 건데, 

운전자가 오버하는 바람에 초기 여론이 메이커 손을 들어줘버린 상황.

해당 유튜버도 현대를 까고 싶은데 마냥 그러지 못해 난감.


이런 문제는 앞으로 전자식 전환이 다양한 산업에 도입되면 더욱 불거져 나올것.

전자식 전환의 모든 방향성은 자율주행이고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이 인공지능이므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1.30.

수동/자동 트랜스미션도 첨에는 화제거리가 되었다가...요즘엔 대부분 차가 오토미션이죠...

앞으로도 차의 주행에 관한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이 되겠지만, 이로 인한 운전자의 여분의 주의력이 운행 안전에 투입되기 보다는 음악, 비디오 감상, 휴대폰 조작, 심지어는 잠자는 데 투입된다는 것이 문제...

따라서 완전 자율 주행이 정착되기 전까지는 운전자의 운전 집중도를 모니터링 하는 장치가 더 필요해질 수도...(졸음/음주/전방주시 태만 등등 방지)



코로나바이러스에대한 정부의 가장 강력한 대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909452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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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29

2000년대 전염병은 대부분이 가축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이 많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지금의 코로나바이러스.

이제는 바이러스의 전성시대인가???


인생을 길게 살지 않았지만 2000년대의 사스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유행까지 정부의 대응을 보면

지금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때가 가장 강력한 대응이 아닌가 싶다.

코로나비이러스가 걸리면 먼저 병원 가지말고 1339 전화하고

병원의 주요한 출입로에 열카메라를 설치하여 출입자들의 발열을 체크하고

병동 면회객 차단되는 것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지급 방역은 역대급으로 되고 있으며

앞으로 차분하게 면밀하게 대응해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퍼지지 않게 해야 한다.



호주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분리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916332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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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29

호주의 도허티 연구소에서 감염자로부터 얻은 생체시료에 중국이 공개한

염기서열정보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분리.배양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루빨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노벨 코로나바이러스 아웃브레이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69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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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29

바닥을 조심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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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건 이 뿔 때문이다. 린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뿔이 돋아나면서 변종이 생겼고, 이 뿔이 우리 신체 내로 침투하면 폐에 안착해 우리 몸을 자기 바이러스의 증식 숙주로 삼게 된다”고 설명했다.  



무증상 전파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915440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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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9

이런 것은 며칠 기다려봐야 진실이 드러나는 법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29.
무증상 감염은 대부분의 바이러스 감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무증상 감염자가 다른 환자를 감염시키는 능력이 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1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증상 감염자를 통해서도 옮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 환자가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은 중국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한다. 그러나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무증상 감염인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통제가 매우 힘들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