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천지일보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685195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2

신천지가 예전부터 여기저기 다 찝적거렸네요.


https://namu.wiki/w/%EC%B2%9C%EC%A7%80%EC%9D%BC%EB%B3%B4



압색 안하면 윤을 짤라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200413937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3.02
대통령은 이럴 때 힘쓰라고 뽑아준것


부티지지 중도하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15417848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2

민주: 샌더스, 바이든, 블룸버그 3할배

공화: 트럼프 1할배


트럼프가 연임할 수도 있겠는뎅?



윤석렬을 일찍 짜르지 못한 후유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1238080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3.02
이만희가 만만히 보고 덤비는게 바로 권력세계의 생리~

짤랐으면 100년짜리 팍스코리아나가 확실.
안 짜르고 타산지석의 본보기로 삼도록 고생하하는게 500년짜리 팍스코리아나가 가능. 하지만 불확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2.

처음부터 윤천지는 아니었죠

윤천지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말을 두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하니 문빠들이 욕을 하더이다 참

문빠나 이만희빠나 김어준빠나 빠는거 좋아하는 넘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그런데 연연할 것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진보는 옳고 그름이 잣대이나
수구보수는 강하고 약함이 잣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공격당하기 십상.
지금까지 옳은 길을 걸어왔으나
윤을 짜르지 못한 게 그들에게 나약하게 비춰진게 흠.
지금이야말로 강함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키아누   2020.03.03.
글쎄요 총선을 앞두고 적들이 결집할만한 이벤트를 벌릴 이유가 있을까요?

짜르는게 악수일듯 싶은데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데리고 가야 합니다.

짜르는게 강한게 아니라 도려내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게 오히려 약하다는것을 고백하는 행위일듯 합니다. 손바닥 안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상대는 아 얘네들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걸 느낄거 같아요.


아베, 긴급사태선언 검토

원문기사 URL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asahi-pol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2

문프의 최대장점이 잘듣는거라고

보고서가 올라가기전에 사안의 파악을 미리 다하고 있다고

모든 신문의 구석구석까지 다 읽는다고

보좌관 경험자들이 증언하던데

지금 잘듣고, 뉴스 다보고할 여유가 있는가 말이다 

홍상수한테는 축전 안보내나? 

아베의 말에서 배워라

判断に時間をかけるいとまはない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03.02.
1절만 하세요. 슬슬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20.03.02.
1절만 하십시다
그리고
다른 글에서 문빠 운운하는 것도
과히 적절한 맥락인지
모르겠네요


피크는 29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48346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3.02

    26일 284

    27일 505 

    28일 571

    29일 813명 .. 피크?

    3월 1일 586명

    3월 2일 476명


      
    16일 일요일에 신천지 예배가 있고 18일에 31번 환자가 폭로되고 20일 경에 신천지 폭탄이 터지고, 그래도 설마설마 하면서 22일까지 은폐했기 때문에 일주일 후인 29일이 1차 피크. 


    20일까지는 환자수가 100여명이므로 다들 안이하게 대응했다. 예배당 하나에 한 명이 감염시킬 수 있는 최대숫자를 20명 정도로 보고 주변에 확산한 2차감염 숫자를 백명 정도로 본 것이다. 


    하루 500명 감염이 일어난 25일이 국민이 충격받은 시점이다. 이것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기에 한 방에 수천 명씩 감염된다는 말인가? 신천지 내부는 29일이 피크, 


    신천지 외부 2차감염은 국민충격 일주일 후 + 확진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3월 9일까지 열흘간이 활성기다. 이대로 가면 확진자 7천명 안에서 막을 수 있다. 




개학연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44064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3.02

일부러 걸리는 자들은 엄중 조치해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2.
학교만 멈추면 뭐하나?
어제 부산에서는 학원가서 걸리더만


KTX 창가 좌석만 배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4748612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2
옆으로만 띄우냐?
앞뒤로는?
만원 지하철은 버스는?
중국하는거 보고도 배우는거 없나?
제일쉬운게 반면교사인데 참
대통령 경제살리자는 눈치보다가 경제폭삭 주저앉는다
짜파구리먹을때와 지금은 상황이 바꼈다고 바보들아!

전문가들이 거리띄우라잖아
1000원짜리 마스크에 줄안서게 해라
뭐 맛집문앞에 입장 대기하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식약처장에게 호통칠때가 아니란다
방향이 틀렸다고 이산이 아니고 저산이이라고
벡터를 행렬에 통과시켜서 방향을 틀어라


정녕 몽둥이를 들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2738757 
프로필 이미지
귀타귀  2020.03.02
지지리도 말 안듣네요
21세기에 교회가 왠말이오 참

양자 얽힘을 설명하는 텐서 곱(product) 공간을
집에서 공부해봐라 교회 간것처럼 맘이 경건해진다


개인간 전파 차단 - 사회적 거리 두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01224409333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3.02

시민 개개인도 방역을 철저히해서

바이러스가 개인간의 전파가 이루어 지지 않도록 하자!!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고

당분간은 개인접촉을 하지 말자!!


판교쪽은 재택근무 많이 하는 것 같은 데

불필요한 개인 접촉은 하지 말자!!



신천지를 수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12380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3.02

백정 윤가는 불알을 떼든지 수사를 하든지



민폐 바보가 너무나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600593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3.02

국민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는 희망이 없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국민은 이만희, 전광훈 때문에 고통스러운 데

전광훈이나 이만희 사진은 항상 활짝 웃는 것만 신문에 나온다.



이만희 받고 정명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173917569 
프로필 이미지
솔숲길  2020.03.02

왠갖 사이비가 다 나오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이제는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야 할 때다.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고 악수도 해야 하는 지 생각해야할 때 인데,

전염병 시기에  한건물에 모여서 종교생활을 금지하는 법 없나?




인수가 살아있다고 꿈틀거린다는~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NMrN/77?svc=cafeapp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3.02

한겨레가 신경 썼네요~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797?svc=cafeapp



연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9/99933883/1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3.02

위기 때는 키를 잡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키를 잘 잡고 못잡고가 아니라
잡느냐 안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은 키를 잡지도 않다가 끌려가는 거죠.
정부는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합니다.
미국의 경우에 작년에 트럼프가
멕시코국경문제와 관련하여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민주주의가 망가지지는 않았습니다.
시스템이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젠 계엄의 트라우마를 벗어야 합니다.
마스크는 매너 문제이지
그게 사태를 해결하는 핵심은 아닙니다.
중요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므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부각되는 겁니다.
국가 단위 위기에서
자치단체장들이 주가를 올리는 모습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하극상을 못하므로 우물쭈물하는게 보이잖아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겁니다.
이재명과 박원순이 힌트를 주잖아요.

코로나로 이탈리아라도 무너지면 

공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선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204011427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3.01

솔직해집시다.

박근혜가 촛불정국에 대하여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할 수 있었을까요?

21세기 한국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도 간접적으로 묘사되지만

독재자는 실재로 결정하지 못합니다.

보석이나 휘감고 연예인이나 부릴뿐.

북한의 김정은이 허울 뿐인 독재를 하듯이

실제로 권력의 주체는 언제나 국민에 있습니다.


다만 박정희 시절에 우리 국민의 역량이

국제 수준에 못 미친 것이 진실입니다.


BTS와 기생충이 세계를 휘젓는 지금은 얘기가 다릅니다.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려면 정치라는 상대적 관점을 버리고

국민의 수준이라는 절대적 관점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박근혜는 선포할 깜냥이 안 되므로 선포하지 못하고

문재인은 국민의 민주주의 역량에 의하므로 

선포해야 합니다.


전세계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지금은

인류에 세계경제공황급 재난이 닥친 겁니다.

전세계의 시선이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꽂혀있습니다.


우리는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습니다.

한국호 그리고 나아가 인류호에는 

노무현의 과감한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정신차리시오. 대통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2.

그저께 보니 이시국에 어딘가에서(솔직히 관심없음) 업무보고 받으면서



바이러스, 경제 두마리 다 잡아야 한다고 말하던데



순서를 모르는거 같음



바이러스를 먼저 잡아야 경제활동할거 아니오 어휴



홍콩처럼 현금을 헬기로 뿌려보소



소비를 하는가 참


이만희, 전광훈 반란군을 진압하든지 말든지


알아서하소


야당은 안찍지만 여당도 찍기 싫은 사람 많을거요


일본을 보소


아베가 온갖 더러운 짓을 해도


니혼진들은 야당에 표를 안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이금재.   2020.03.02.
우리 중 그 누구도 저 자리에 가면 대통령 만큼 하지도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주문은 그에게 초월하라는 것인데, 쉽지 않죠. 왠만해서는 스트레스를 못 견딥니다. 우리의 포지션은 어디까지나 응원이며 다만 그에게 비전을 보여주어 스트레스를 줄이는 목적이 있습니다. 아군을 믿고 전진하라는 거죠.


중요한 것은 정보의 회전 주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185052077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0.03.01

개별사안으로 일일히 판단하려고 하면 헷갈립니다.

더 많은 유권자가 정치에 참여하면 진보가 유리하듯이

계에 가속도가 걸리면, 즉 사회에 더 많은 의사결정이 일어나면 그 과정에서 

꼼수가 걸러질 확률이 올라가고 사회의 역량이 바른 쪽으로 집중됩니다. 


문제는 코로나정국으로 총선이 묻혔다는 건데, 

사회의 상호작용총량이 줄어들므로 진보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게다가 신천지가 CNN과 인터뷰 하는 식으로

정부와 신천지가 1:1 대응인 것처럼 인식되면 망하는 겁니다.


이런 흐름은 다음 뉴스의 댓글에 나타나는 

좋아요/싫어요 비율로 대강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정부의 활약에 압도적인 좋아요가 나오지만

지금은 2:1 정도로 수렴되고 있으며 이 결과는 댓글 알바의 활약이 아닙니다. 


과감한 판단으로 단번에 바람의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코로나가 길어질수록 점점 안 좋아집니다.

실질적인 비상사태, 이런 거 안 좋습니다.

국가가 명시적으로 사건을 주도해야 합니다.


코로나 사태 대응이 제대로 진행된다면,

"문재인식 독재 정치"

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한국엔 보상 아닌 경제 원조”…60년 일본 외무성 문서 비밀해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2487373#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0.03.01

일본 외무성이?



초연결사회다. 입국자관리 철저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20355838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3.01
이제는 국가간의 이동이 쉬운 사회다.
한국공항을 통과하는 사람의 정보가 정부의 기록남아
필요시 추적관리가 되도록해야 한다.
지금까지보면 정권이 바뀔때마다 큰 전염병이 돌고 있으며
이제는 신천지같은 단체의 방종이 공동체를 무너뜨리면 안된다.

어제 뉴스에서 우한에서 오는 입국자기록이 불분명한게 있는 것 같은데
앱이나 기타등등으로 쉽게 입국자관리를 하나 필요한 정보는 정부에서
받아내서 지금같은 전염병시기에 추적이 쉽게 해야 한다.

사람의 감정이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사실을 드러낸다.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1434394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3.01

위기 때 발목 잡는 세력은 토벌대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1.

범죄자에 관용은 없습니다.

정신이 쇠뇌 당한 사람들한테 관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