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하는 

부족주의 맞대응 논리로 무장하고 있지만

한국은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 

일방적으로 베풀어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은 서양은 성인의 대응이고 

한국은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라고 하는데

진실을 말하면 니가 이렇게 하면 나는 이렇게 한다는게 서양의 맞대응 논리입니다.

동양은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 국가가 국민을 돌보는 것은 일방적인 퍼주기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일부 기독교 세력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무장하고 예수를 배반합니다.

구약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면 신약은 왼쪽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돌려대라는 것인데

실제 개신교 세력은 구약에 충실할 뿐 신약을 배반하고 있습니다. 

서양의 철학이 피지배자의 지배자에 대한 저항논리라면

유교는 가부장이나 족장이나 지도자의 철학입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누구든 팀장이 되고 족장이 되고 가장이 되고 부모가 됩니다.

총선에 영향을 주고 싶었나보군요.

도대체 이래서 다들 고담고담 하는구나.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욱 더 잘하자!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건 자만하지 말고 의연하게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진행하면 앞으로 가자!

미통당 공작조 중에 우리쪽 간첩이 있는 거지요. 보나마나. 기획단계에서 제보가 갔을 거고.

이슈가 있으면 입장이 있고 입장이 있으면 할 말이 있고 할 말이 있으면 투표를 하고 그래서 대구는 할 말이 없고

마스크 안 쓴 사람 세 명 발견.

한국이 어쨌든 만 명을 찍었으니까 인구수로 따져서 

일본은 3만명을 찍어야 확실히 졌다고 인정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일본이 대처를 잘 하면 확진자 2만명 선에서 막고 

인구수로 따져서 한국보다 낫다고 우길 것입니다.

실제 감염자는 훨씬 많지만 감추는게 일본의 주특기니까.

전 세계가 선망하는 기적적인 그래프가 만들어졌네요. 감동입니다.

한편 이탈리아는 의료종사자 1 만 4066 명이 감염되고 의사 105명과 간호사 28명이 사망했다는데 의사가 없어져서 병원붕괴가 아니라 국가소멸로 갈 판입니다. 아마 위 숫자에 문제가 있는듯. 1만명이라면 이탈리아 의료종사자 전원 확진이잖아.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で死亡した人が世界で最も多いイタリアでは９日、死亡した医師が100人を超え、医療従事者を感染からどう守るかが大きな課題となっています。

백인이 쓰면 모범 시민...

아시안이 쓰면 환자...

흑인이 쓰면 예비 범죄자???

503박근혜도 머리와 옷으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대통령시절에.

뉴욕이 911보다 상황이 더 안 좋은 데

화려한 스카프에 귀걸이에 머리 단정하게 묶고

스카프닥터가 너무 한가한 거 아닌가?

상황이 다급하면 머리와 옷에 신경 쓸 시간이 넉넉한 사람은

권영진 말고는 없다.

미국은 아직도 판데믹시기에 한가한가?

폴른 엔젤 매입 결정은 셰일업체의 줄도산을 막겠다는 의지

조속히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지 않으면, 아프리카가 최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생체 실험의 장이 될 수도...

연구단장이 여성이라는 사실도 상징성이 크다고 느껴지네요...

마초형 리더십이 과거형이 되어가는 사례중에 하나가...

비리들통

나는 24시간을 잠을 자지 않고 절만 할 것이다.

머리를 안쓰고 몸만 써서 나라가 부국강병해진다면야

몸쓰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21세기에 삼천배를 해서 부처님을 만날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삼천배와 미래비전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가?

이런 것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가?

삼천배를 해서 행인들의 맘을 짠해서 동정표를 얻으려고 하는 것인가?

그런 사람이 국회에들어가서 일은 제대로 할 것인가?

천정배는 아름답게 물러나라!!

그 나이에 골병든다.

동작을 이수진도 힘을 내고

연수을 정일영도 힘을 내고

송파을 최재성도 힘을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