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울시의 흉물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mlgLPMl...5&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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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18

규제 때문에 어차피 민간이 가져봤자 활용하기 힘드니깐

서울시가 매입해서 그냥 공원 만들자. 



서울에 숲길을 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4886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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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8

그린뉴딜은 이걸로~



물질 자가치유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81330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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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8

아이디어가 기특하구만유.



한명숙 전총리

원문기사 URL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5%EC%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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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8
건강만 허락한다면..


농사를 지을까요?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2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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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8

코로나시대의 해법~



518은 위대한 역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81039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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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8

조중동이 518을 때리면 때릴수록 518의 힘은 커지고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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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국민을 돌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8061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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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8

추나요법 같은 이상한 것을 의료보험에 끼워주면 안 되죠.

목사가 설교해줘도 병이 반은 낫는다는데 그건 왜 보험 안 해줘?



'부부의 세계'를 보지는 않았지만

원문기사 URL :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58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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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8
'상대방까지 연기를 잘하게 해주는 박해준의 능력'이라는 말이 구조론적 언어로 눈에 들어오는군요~


드론 액티브 트랙킹 기술의 현재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aDrdi8KhtI?list=WL&t=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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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18

소나무 숲 정도는 알아서 자율주행 트래킹 해줍니다. 

상용화된 게 이 정도이므로 비 상용화 기술도 대강 감잡으면 됩니다.

가격은 꼴랑 백만원. 보나마나 딥러닝 소프트웨어 기술 덕에 가능한 가격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5.18.

(고도의) 의사결정 영역과 대인접촉 특히 감정이 개입된 일들을 제외하면 일자리들이 많이 사라지겠네요...그러면 결국 창출된 부(가가치)를 소비해주는 역할만? 



배반자 재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718574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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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  2020.05.1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다


반드시 복수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721022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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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7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신기술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720160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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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7

인류의 기술은 상당부분 전쟁통에 발명되었지요.



아베가 아베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71649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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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7

코로나19에 걸리는 모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7.
지능적 안티, 아베여 건투를~


달라고 하면 주는게 상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71846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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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7

현명한 어부들은 물고기가 

달라고 하지 않아도 밑밥을 넉넉히 던진다네.


니가 어떻게 했으니까 나는 이렇게 한다는 것은 

항상 간을 보고 자기 태도를 결정하는 소인배의 생존술입니다.


상대의 대응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행동하는게 강자의 철학입니다.

밟을 때는 일방적으로 밟아버리고 줄 때는 


일방적으로 주고 계산은 나중에 하는게 정답입니다.

어떻든 지렛대를 박아놔야 상대방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써먹을 기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일단 라인은 연결해두어야 합니다.

속좁은 행동은 일본인이나 하는 것입니다.



봉쇄는 풀고, 거리는 두고, 마스크는 쓰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71228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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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7

합리적인 대응이 최선입니다.

지금은 최악을 피할 때가 아니라 최선을 추구할 때.



윤석렬의 사냥개들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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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7

죽자고 해보자.

복수는 반드시 하라고 공자가 가르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7.
권력은 양날의 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7.
한명숙 전총리, 아깝네요.
70대 중반을 지나고 있으니..
통일시대에 역할을 할 수 있으려나~


새끼 손가락이 올라가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ZzbK1TSG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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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17
해부학적으로 신경분포가 독특하네요.
새끼손가락은 물체를 감싸 받치는 용도로 특수하게 사용하는듯.
가령 두손으로 곤봉을 잡으면 굳이 새끼 손가락이 필요가 없습니다. 한손이 다른손의 새끼 손가락 역할을 하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7.

구조론에서 여러 번 다뤘던 이야기네요.

손목은 원래 바깥쪽으로 잘 돌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엄지 - 무게중심 공략

검지 - 물체의 통제

중지 - 무게를 감당

무명지 - 운동을 통제

소지 - 미세한 힘조절


새끼손가락을 벌리지 않으면 

손목이나 팔꿈치를 움직여서 조절해야 하는데 

그 경우 힘이 열배나 들어갑니다.

영천할매돌이 딱 붙어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는 손으로 든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팔꿈치를 고정시키고 등뼈로 듭니다.

마찬가지로 컵을 들 때 새끼손가락을 쓰지 않으면 손목, 팔꿈치, 어깨, 척추가 개입합니다.

심한 경우 골반을 움직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상부구조가 개입하면 피곤한 일이며

손가락 수준에서 밸런스를 해결해야 합니다.



교도소 냄새가 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OfDzFBz-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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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17
그네느낌이랄까.
자기가 잘생긴걸 잘 알고 있어서,
할 말 없으면 아무말도 안하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제압하려고 하는듯.


준표와 중권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711013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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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7

놀고들 있네.



털린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706284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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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7

웃기고 자빠졌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