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지 못하게 가드레일을 설치하면 됩니다.

이미 많은 곳에 설치되어 있지만 전국 모든 학교 앞에 확대해야지요.

부창부수가 婦唱夫隨 되고

시중에 유동성은 넘치고

넘치는 유동성이 상품가격을 끌어올린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언제까지 돼지들에게 끌려다닐 셈인가요?

미국의 경우를 보면 확진자 숫자는 실제 감염자의 15배입니다.

1) 뉴욕 시민의 25퍼센트인 600만명이 감염되었다.

2) 뉴욕의 공식 확진자는 39만명이다.

3) 흑인들은 보험이 없어서 진료받지 않는다.

4) 젊은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으므로 신경쓰지 않는다.

5) 뉴욕 흑인사회로 좁혀보면 이미 집단면역이 형성되었다.

이스라엘 사망률 1.6

오만 0.5

파나마 2.3

이라크 2.7

나이지리아 2.7

쿠웨이트 0.8

싱가포르 0.1

카타르 0.1로 봐서 알 수 있는 것은 

더운지역은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멕시코는 사망률이 11.8이라서 확신할 수는 없다.

멕시코는 인디오가 특별히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알제리도 7.0으로 사망률이 높다.

인도네시아 5.8로 높은데 역시 부족민이 취약할 수 있다.

그 외에 더운 지역은 대부분 사망률이 낮다.

특히 싱가포르와 카타르는 0에 가깝다.

결론.. 더운 날씨에 젊은이를 중심으로 무증상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

이들은 은폐되어 있다가 노인에게 감염되는 즉시 문제로 된다.

이런 자가 아직도 멀쩡히 돌아다니다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폭이 4킬로 정도 되는 핵심지역에 농약을 쳐서 세력을 약화시키면 이동을 못합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북한에서 온 것은 북한에게

전쟁을 하고 싶은 자들은 북한에 돌려보내는게 맞습니다.

방역당국이 14일까지 소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하는데

디지털은 정보유출이 무서워서 안쓴다네.

김종인의 계획은 결국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였나?

동상 하나는 잘 만들었네. 

한국 동상은 너무 볼품이 없음이오.

동상을 만들라면 제대로 만들고 

조잡한 것은 만들지 맙시다.

신라시대 석탑만큼도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그야말로 예술에 대한 모독.

상대가 맞대응을 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일베들 대구에 김대중상 만들었다가 부수자는 말 나옵니다.

빅엿을 제대로 멕이는구나.

이타이이타이병 터질 때가 되었소이다만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는가. 살인자들아.

마포 쉼터 소장 살해한 손해배상은 

기레기, 검찰, 미통당 각 한 명씩 목을 내놓으면 되겠네.

진중권이 대신 목을 내놓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