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둥이네.

울산과 더 가깝지만.

경주는 토함산 덕에 괜찮지만

울산시 북구는 시가지가 10킬로 거리

원래 사람이 손대면 바둑이가 만들어집니다.

흰소끼리 교배하면 흰소농장 성공

한국과 일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일본과 친해봤자 중국에 끌려다닐 뿐 득 되는게 없어.

한국이 중국과 맞서는 최일선 교두보

승부사는 곧 죽어도 현장에 가 있어야 해

대통령 걸고 자빠링

백신 반대파 의료인 부적격자 7퍼센트 개독 앞잡이가

국민 대다수 보이는 씨방새끼 방송도 한국 어딘가에서 암약하고 있다는데

서울시장 해도 되겠다.

그러면 내가낸세금으로 내가 쓰지 그럼 다른사람이 쓰는게 위로냐 이런기본도 모르면서 정치는 왜하려고하는거냐 은퇴나해라 

깜빵보내자 

검찰출신이더라도 백혜련만큼 기개가 있어야

진정성을 알아봐준다.

신현수가 저러는 것은 검찰출신이 신현수같이 행동하면

받아서 기사를 써주는 기자가 있기때문이다.

정의당이 나라를 다 망치는중이다. 

직원 1천명 이하로 줄이면 인정.

국힘당은 지들끼리 싸우다가 자멸하는게 특기.

가덕도 공항을 날려먹을지는 국힘당 지지자가 결정하는 것.

국힘당 시장 나오면 천년 만년 미뤄질게 뻔하지.

왜? 꼬투리잡기 달인들이 전국에 수백만 명이야. 

바보를 확인사살하는 데는 바보가 필요해.

인류의 지성은 개별적인 사정은 살피지 않는다.

위안부들 중에 일본 출신 자발적인 위안부도 있었다고? 

그런 개별적인 사정은 봐주지 않는다.

인류의 지성은 단 하나만 판단한다. 

일본은 또 그럴건가?

위안부는 전쟁의 일부다.

일본은 또 전쟁할 것인가?

원래 지성은 전체의 방향만 판단한다.

방향이 틀리면 다 틀린 것이며

방향은 여성의 권리다.

발 빠르게 대응하는게 쵝오

기자와 회계사는 친척일까 그냥 지인일까?

이런 기사는 소스는 누가 뭔저 던져줄까?

이데일리라는 언론사를 이용하여 회계사의 업무지침을 내리며

주의를 당부하는 데 이데일리는 회계사들의 정보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