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47 vote 0 2020.07.19 (12:42:48)

유튜브 구글 스트리밍은 

모바일 스트리밍 자격조건 문제로 아프리카 방송을 계속합니다.


 http://bj.afreecatv.com/gujoron 아프리카 방송 주소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1) 박원순은 죄가 없다?

수사를 통해 죄가 되는지 알아보려고 했다고.

박원순이 꼰대행동 아재행동을 했다는건 여러 경로로 확인되고 있다.

방송에 나왔지만 새벽 6시에 비서관을 데리고 마라톤을 하는게 정상은 아니다.

비서관은 새벽에 나오고 싶었겠냐고.


상태가 이상해 보이는 사람이

피해자를 변호하겠다고 하니 강용석 변호사가 탄식할 일.


범죄는 아니고 도덕적 비난을 가할 일인데 

아니면 말고 식으로 범죄로 몰아서 경찰력을 빌렸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


범죄가 되는지 알아보려고 고소했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이라면 명백히 정치적 기동을 한 것이다.


오후 8시가 심야의 비밀대화로 둔갑하고

서울시장의 모든 대화는 당연히 비밀대화가 되어야지

업자들 귀에 들어가면 이권이 수천억이나 왔다갔다 하는 판인데.

심야의 비밀대화 이런 식으로 무슨 야동 제목처럼 만들어서

기레기들 부려서 언플하려고 하는 작태가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

2) 윤석열 기소될 판
한동훈이 정치에 개입한 결정적인 증거 나왔다는데
윤석열이 타이밍 놓치고 개기는 이유도 숙명여고 쌍둥이와 같다.

3) 숙명여고 쌍둥이의 경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29 안철수 윤석열 짐승들의 시대 김동렬 2022-03-05 1678
928 트럼프 푸틴 윤석열 삼위일체 김동렬 2022-03-02 2216
927 뒤끝작렬 윤안파혼 1 김동렬 2022-02-28 1688
926 젤렌스키 윤석열 김동렬 2022-02-26 1589
925 바지 윤석열 추태 이준석 2 김동렬 2022-02-23 1901
924 안철수의 선택 김동렬 2022-02-21 1492
923 불공정 몰상식 윤석열 1 김동렬 2022-02-19 1530
922 바이든 푸틴 허풍대결 2 김동렬 2022-02-16 1678
921 구둣발로 국민 짓밟는 윤석열 김동렬 2022-02-14 1608
920 간첩 양정철 이완용 되다 2 김동렬 2022-02-12 1999
919 쥴리 입원 수수께끼 500 김동렬 2022-02-09 2184
918 핑계왕 윤석열 3 김동렬 2022-02-07 1713
917 상도구속 석열본색 도둑변호 1 김동렬 2022-02-05 1589
916 이재명 김동연 민주주의 1 김동렬 2022-02-02 2091
915 토론회피 윤석열 김동렬 2022-01-31 1747
914 김어준의 작용 반작용 김동렬 2022-01-29 2074
913 바이든 푸틴 결투 김동렬 2022-01-26 2128
912 정의당 때려잡을 무당 윤석열 김동렬 2022-01-24 2262
911 이준석의 권모술수 김동렬 2022-01-22 2198
910 (오디오)삭제된 영상입니다. image 3 김동렬 2022-01-19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