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생명로드55 -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

수원나그네

read 1048 vote 0 2020.04.12 (04:45:09)

https://gujoron.com/xe/1189762

2017년 5월 이후 약20개국을 경유하여 주로 걸으면서 관찰한 이야기로서, 특히 2020년 1월과 2월,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4개 나라 964km를 걸은 기간에 문명적 주제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1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2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3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1224
1857	짜증나는 그림	김동렬	2015-08-03	5984
1856	우리 몸의 6가지 미스터리 4	김동렬	2012-11-23	5965
1855	이런 친구들과 일해볼수 있다면... 1	눈내리는 마을	2009-12-12	5962
1854	여와복희도. 2	아제	2010-02-06	5943
1853	역사의 밀물을 불러들인다. 3	오세	2009-12-20	5939
1852	학폭예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배울 기회를 실종시켜 버렸다는 점	이상우	2023-05-08	5936
1851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오리	2023-05-24	5935
1850	구조는 같다. 20	김동렬	2014-04-03	5917
1849	우리말과 힌디어의 유사성 3	김동렬	2013-07-23	5912
1848	스타워즈가 망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8	김동렬	2015-12-21	5891
1847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	김동렬	2014-03-04	5880
1846	정치는 박근혜처럼 해라. 1	김동렬	2015-04-29	5874
1845	TV의 발명 1	김동렬	2013-11-26	5865
1844	구조론적 개입 -양육- 3	오세	2010-07-12	5865
1843	야심만만한 설정	░담	2010-04-28	5865
1842	개념없는 인공지능 2	chow	2023-06-05	5863
1841	개 한 마리에 592억 2	김동렬	2014-06-30	5863
1840	나이들면 알게 되는 비밀 6	김동렬	2014-12-17	5840
1839	과학 속의 비과학 3	김동렬	2009-04-16	5835
1838	어휴...좀 어처구니없는 질문 드려보아요. 1	지구인	2008-09-24	5828

쓰기

처음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