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깨달음/종교/삶
2013.04.19 14:49

가슴 속의 피울음

댓글 1 조회 수 3573 추천 수 0
원문 링크 http://gujoron.com/xe/277371

분노해야 하고 흥분해야 하고 가슴 속의 피울음을 토해내야 한다. 그래야 광고쟁이 수준의 낯간지러운 카피가 아니고 진짜 사자후가 터져나올 것이다. 쩌렁쩌렁하게 울리지 못하는 것들은 가라.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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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30]ahmoo 2013.04.19 16:25

    우린 이미 가슴속에 우주만큼의 분노와 울음이 들어차 있지. 다만 그것을 잊지 않았다면.


  1. 19
    Apr 2013
    14:49

    가슴 속의 피울음

    분노해야 하고 흥분해야 하고 가슴 속의 피울음을 토해내야 한다. 그래야 광고쟁이 수준의 낯간지러운 카피가 아니고 진짜 사자후가 터져나올 것이다. 쩌렁쩌렁하게 울리지 못하는 것들은 가라.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윤이상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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