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read
15329
vote
0
2002.11.04 (03:05:00)
https://gujoron.com/xe/635
나는 노무현이 잔대가리는 안굴리는줄 알았는데 이번 조치는 거의 정치 8단에 가까운 타이밍으로 나온 조치라고 봅니다.
후단협과 정몽준을 꼼짝 못하게 하는 수를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구사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은 후보단일화 없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본인의 결심 없이 단일화는 없다고 말했었습니다.
이 또한 나중에 던질 수를 넓게 열어 놓은 고도의 발언입니다.
요새 노무현의 발언을 보면 옛날 DJ를 보는 것 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5
정몽준 최악의 시나리오
김동렬
2002-11-07
18748
284
노무현 투수 이제 4구 째다
아다리
2002-11-07
15938
283
여론조사로 대통령 되는건 아니고
김동렬
2002-11-07
15471
282
노무현 이제 승부수를 둬야 할때다
아다리
2002-11-06
16403
281
여론조사 그리고 노무현의 선택
김동렬
2002-11-06
15773
280
Re.. 이회창에게 가서 얻는게 뭐죠?
김동렬
2002-11-06
14157
279
시사저널 - 한인옥 10억원 받았다나.
김동렬
2002-11-06
16135
278
정몽준캠프의 개그콘서트식 민주주의
김동렬
2002-11-06
17038
277
이번 선거는 노무현이 이기게 되어 있다.
skynomad
2002-11-06
16000
276
갈수록 귀여운 정몽준
김동렬
2002-11-05
13936
275
드디어 권력이동이다! - 노무현함장의 첫 작품
김동렬
2002-11-05
14343
274
Re..맞습니다
자유인
2002-11-05
15512
273
[시사저널-서프라이즈 소개] 세상을 놀래키리라
김동렬
2002-11-05
18809
272
Re.. 인정사정 볼것없다.
김동렬
2002-11-04
15923
271
좀더 기다려 봐야죠...성급한 주장 아닙니까?
DjDj
2002-11-04
15142
270
Re.. 사업은 확률게임입니다.
김동렬
2002-11-04
15738
269
죄 많은 김근태여 떠나라!
김동렬
2002-11-04
15684
268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놀이다
자유인
2002-11-04
15971
267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301
266
노무현호 잘가고 있다.
김동렬
2002-11-04
13696
목록
쓰기
처음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조아명
3
·
오늘의수확 출석부
25
·
쇼 하고 자빠졌네
6
·
올망졸망 출석부
21
·
선거용 장모
12
·
작은왕국 출석부
28
·
한동훈 스피치 등장
10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