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read
15366
vote
0
2002.11.28 (10:56:45)
https://gujoron.com/xe/772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노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창
가로 모이고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34
껴안은 후에는 어케되지요?
여울목
2002-11-26
15468
6433
수동식 PDA 등장! 인기 캡
김동렬
2002-11-26
14423
6432
Re.. 일단 껴안았다면 뽀뽀라도 해야죠.
김동렬
2002-11-26
16412
6431
김원길의 적절한 선택
김동렬
2002-11-26
20674
6430
창자뽑은 조선일보
김동렬
2002-11-27
13645
6429
왜 이회창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가?
김동렬
2002-11-27
16036
6428
서울역에 노무현 보러 갑시다 오늘 7시
김동렬
2002-11-27
15751
6427
Re.. 권영길 이회창은 어제 토론효과 2프로입니다.
김동렬
2002-11-27
15231
6426
버전2
한스기벤라트
2002-11-28
16026
6425
Re.. 나는 [오늘부터 매일 창 죽이기]
김동렬
2002-11-28
16712
»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김동렬
2002-11-28
15366
6423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4813
6422
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김동렬
2002-11-28
15040
6421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8
17132
6420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382
6419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5849
6418
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김동렬
2002-11-29
16147
6417
맨 아래 까지 보시오.
김동렬
2002-11-29
16343
6416
조선일보가 알려준 히트작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9
15934
6415
명 상
박영준
2002-11-30
14236
목록
쓰기
처음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천굥의 성 이천굥
10
·
화려한 시절 출석부
25
·
똥파리 악취
3
·
속도제한 출석부
27
·
북극곰의 진실
7
·
시골살이 출석부
26
·
무너진 사법부
11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