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369 vote 0 2002.11.28 (10:56:45)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가로 모이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4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8 17132
393 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김동렬 2002-11-28 15040
392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4813
391 버전2 한스기벤라트 2002-11-28 16027
390 Re.. 나는 [오늘부터 매일 창 죽이기] 김동렬 2002-11-28 16712
389 Re.. 권영길 이회창은 어제 토론효과 2프로입니다. 김동렬 2002-11-27 15232
388 서울역에 노무현 보러 갑시다 오늘 7시 김동렬 2002-11-27 15752
»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김동렬 2002-11-28 15369
386 왜 이회창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가? 김동렬 2002-11-27 16037
385 창자뽑은 조선일보 image 김동렬 2002-11-27 13645
384 김원길의 적절한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26 20674
383 수동식 PDA 등장! 인기 캡 image 김동렬 2002-11-26 14423
382 껴안은 후에는 어케되지요? 여울목 2002-11-26 15468
381 Re.. 일단 껴안았다면 뽀뽀라도 해야죠. 김동렬 2002-11-26 16412
380 [노하우 펌] 린이아빠의 대발견 김동렬 2002-11-26 15238
379 '환멸의 정치' 청산이 이번 대선의 '화두'가 되어야 한다. 시민K 2002-11-26 13588
378 Re.. 서프라이즈에도 올리지..참 그 날자는 언제? 김동렬 2002-11-26 16580
377 문화일보 도올인터뷰 김동렬 2002-11-26 16042
376 엽기캐럴임돠. 김동렬 2002-11-26 15776
375 양김(兩金)씨의 전철을 밟지 말라!! image 김동렬 2002-11-26 1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