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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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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9 후보단일화와 지식인의 밥그릇지키기 image 김동렬 2002-11-19 1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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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5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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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0 정형근특명 "노무현을 제거하라" 김동렬 2002-11-22 1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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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5 10프로 이상 크게 차이를 벌리는 수 밖에 김동렬 2002-11-22 1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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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3 노-정 TV토론은 호남 지역에 영향을 줄 것임 SkyNomad 2002-11-23 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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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1 [서프라이즈펌] 민새의 묘비명.. 놀램 2002-11-23 17616
6460 지 무덤 판 국통21 아다리 2002-11-23 1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