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 성소가 총을 쏘는 이유는 김동렬 2002-09-22 14856
25 안녕하세요... (^^) 키쿠 2002-09-19 15140
24 Re..키쿠님~ 안녕하세요 김동렬^^ 2002-09-23 14139
23 생선을 거부한 고양이 image 김동렬 2002-09-19 16857
22 중앙일보의 기이한 공작 김동렬 2002-09-19 16534
21 DJ가 인기없는 이유는 김동렬 2002-09-18 15943
» Re..성소는 망해도 너무 망해서 김동렬 2002-09-18 17024
19 부시의 엑스파일 김동렬 2002-09-17 16484
18 유시민신당과 함께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의 미래 김동렬 2002-09-17 16770
17 고부간과 아파트 구조 Blitz 2002-09-16 16775
16 반갑습니다. 손님이 많아졌네요-.-;;(ㅁㅜ) 김동렬 2002-09-16 18328
15 포항 구룡포 호미곶 image 김동렬 2002-09-14 17015
14 Re..태풍 루사에 저항하고 있는 거인의 손 image 김동렬 2002-09-14 18718
13 Re..태풍이 가고 난 후 image 김동렬 2002-09-14 17955
12 Re..위 사진에서 손의 높이는 몇미터쯤? image 김동렬 2002-09-15 19392
11 Re..실은 육지와 바다에 한 쌍의 손이지요. image 김동렬 2002-09-15 18841
10 신종 사기수법 조심 김동렬 2002-09-14 17681
9 노무현 잘하고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김동렬 2002-09-12 17787
8 Re..동렬이 아자씨 팬인데요 김동렬 2002-09-12 17479
7 노무현 학생층 공략작전 대성공조짐 김동렬 2002-09-12 1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