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정치력에 달렸습니다.

김대중이 이곳저곳에서 영입한 낡은 인물들이
죄 한나라당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김대중은 결국 자기 편한대로 한 것입니다.

노무현도 마찬가지입니다.

편의를 쫓아가면 김대중처럼 망가질 것이고
그 바탕에 철학이 있다면
김원길처럼 쓰레기가 제 발로 떠나줄 것입니다.

김대중은 김영삼을 포용 못했습니다.
김대중이 김영삼을 껴안아서 망가진 것도 아니고
껴안지 않아서 망가진 것도 아닙니다.

그만한 그릇이 못되었기 때문에 망가진 것입니다.

노무현은 김대중보다 낫다고 보지만
과연 나을지 해봐야 알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57 정몽준 베이스캠프 철수하려나? image 김동렬 2002-10-23 16612
6456 김정일, 올해를 무사히 넘길 것인가? 김동렬 2006-07-05 16605
6455 3시 현재 2프로 앞서고 있음, 김동렬 2002-12-19 16601
6454 이해찬으로 한번 싸워보자! 김동렬 2004-06-08 16599
6453 연역모형의 완성 image 3 김동렬 2011-03-09 16596
6452 사설강원을 오픈합니다. 김동렬 2006-05-26 16593
6451 구조적 관점 김동렬 2010-11-12 16590
6450 수동식 휴대폰 충전기 image 김동렬 2003-05-01 16585
6449 이회창이 보는 대선 한표의 가격은 무림거사 2002-12-08 16578
6448 학문의 역사를 내면서 김동렬 2007-09-11 16576
6447 추미애 오판하다 image 김동렬 2003-04-28 16572
6446 인생의 정답 image 6 김동렬 2012-02-05 16570
6445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9-13 16563
6444 박상천체제 출범 감축드리옵니다. image 김동렬 2003-09-22 16557
6443 1에 2를 넣는 다섯 가지 방법 image 김동렬 2011-06-23 16556
6442 잡다한 이야기 김동렬 2009-09-14 16556
6441 학문의 역사 - 서구의 남성성과 동양의 여성성 김동렬 2006-01-23 16555
6440 구조적인 생각 image 김동렬 2013-09-20 16550
6439 12월 15일 세상을 바꾼다 김동렬 2003-10-13 16549
6438 Re..신문사 뺏길까봐 그러지요 김동렬 2002-10-03 1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