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read
13526
vote
0
2002.11.10 (09:55:23)
https://gujoron.com/xe/673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30
씹새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김동렬
2003-03-11
17181
6529
펌 - 김길수 후보의 가공할 법력
김동렬
2002-12-21
17175
6528
노무현과 추미애의 시대를 여는 서프라이즈
김동렬
2002-12-16
17161
6527
영어와 한자의 학습원리
김동렬
2007-10-11
17160
6526
김대중은 성공한 대통령이다?
김동렬
2003-01-06
17156
6525
Re..오 아다리님
윤카피
2002-11-24
17154
6524
상생의 정치 좋아하네! 농담하자는 거냐?
김동렬
2003-03-15
17141
6523
몽 탈락하고 양자대결로 간다.
김동렬
2002-10-30
17137
6522
이오덕과 권정생에 대한 추측
김동렬
2007-10-06
17133
6521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8
17131
6520
앨런 튜링의 여성혐오
김동렬
2017-01-22
17122
6519
조기숙님 어이가 없수!
김동렬
2004-04-29
17119
6518
발정난 개새끼들의 정치공학
스피릿
2003-04-16
17116
6517
펌 .. 노무현 51번 기사처럼 싸우라!
김동렬
2002-10-30
17111
6516
여성성이란 무엇인가?
4
김동렬
2009-08-23
17109
6515
자기애성 성격장애
3
김동렬
2017-09-15
17105
6514
최병열 등신의 당선을 두손모아 기도하며
김동렬
2003-06-25
17102
6513
[단상] 목사와 탈레반
김동렬
2007-07-26
17096
6512
집합론과 구조론
김동렬
2011-09-05
17085
6511
인생에 정답은 있는가?
4
김동렬
2009-09-22
17085
목록
쓰기
처음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시골살이 출석부
2
·
무너진 사법부
11
·
신성 타워 출석부
28
·
한동훈 구속하라
5
·
벌서는 출석부
21
·
돌아온 탄핵절
3
·
그린속으로 출석부
22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