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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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어느 우상 파괴자의 죽음 김동렬 2005-12-23 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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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 김동렬 2002-10-20 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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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image 1 김동렬 2017-04-08 13547
1819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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