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8093 vote 0 2002.09.14 (17:37:50)



출처 http://happyphoto.net/
태풍 몰아치는 가운데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밤을 세워 차를 몰아 구룡포로 달려간 사나이 있었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21 직관론 new 김동렬 2024-05-08 258
6820 이성과 감성 update 김동렬 2024-05-07 619
6819 인류의 차원 도약 김동렬 2024-05-03 730
6818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775
6817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793
6816 구조를 보는 방법 김동렬 2024-03-14 797
6815 존재 김동렬 2024-04-05 799
6814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805
6813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847
6812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867
6811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873
6810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881
6809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890
6808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890
6807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895
6806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909
6805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911
6804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김동렬 2024-05-04 915
6803 밸런스와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20 925
6802 지성과 권력 김동렬 2024-03-31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