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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김홍신이 새로 개발한 엉거주춤을 추며 신곡 뷁~을 열창하고 있다.
뒷쪽은 백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영과 굼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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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87 장면정권의 실패와 노무현정권의 도전 김동렬 2003-06-02 15339
5986 나는 누구인가? image 18 김동렬 2013-03-26 15338
5985 단상 - 어느 탤런트의 죽음 김동렬 2007-02-10 15336
5984 변혁의 구조 김동렬 2006-05-24 15336
5983 새로운 시선[업글판] image 4 김동렬 2009-10-21 15332
5982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331
5981 푸하하.... 엄청 웃겼음.. 과자 2002-11-01 15330
5980 약간의 손질은 이렇게 하라 image 김동렬 2003-04-03 15328
5979 최장집과 노무현 2005-09-05 15321
5978 송골매 image 김동렬 2003-05-21 15317
5977 나라가 흥하는 일곱가지 법칙 김동렬 2003-01-07 15313
5976 세계일보 보니까... 기린아 2002-12-11 15312
5975 TO : 김동렬님께 -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공희준 2002-10-19 15311
5974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310
5973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308
5972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307
5971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306
5970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301
5969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300
5968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