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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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1 21세기 첫대통령이 노무현이어야 하는 이유 김동렬 2002-11-15 16204
320 전 대통령감은 아닌가 봅니다. ^^;;; 탱글이 2002-11-15 16030
319 Re.. 오늘밤 회담에 성과가 있기를 빌며 김동렬 2002-11-15 14841
318 Re..철새들의 지역구 총정리!!! 김동렬 2002-11-15 16723
317 유권자의 자존심을 건드려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417
316 Re..>>전나리 재미 있슴다. 김이준태 2002-11-14 15968
315 Re.. 반갑습니다. 김동렬 2002-11-15 15177
314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5866
313 더 한 개그도 있는데요 뭘...개혁당 개그 김이준태 2002-11-14 15632
312 농담도 못해요? 김동렬 2002-11-14 17822
311 압권은 귀 잡아당기기 image 김동렬 2002-11-13 12825
310 [정몽준+동교동] 환상의 부패조 image 김동렬 2002-11-13 16242
309 후단협의 쓰레기들의 작태(프레시안) 김동렬 2002-11-12 17645
308 "개구리소년들 둔기로 타살"-법의학교실(종합) image 김동렬 2002-11-12 25524
307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266
306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김동렬 2002-11-12 16108
305 Re..이거 실제상황이유? 스피릿 2002-11-12 13823
304 Re.. 구두로 들었음 김동렬 2002-11-12 14119
303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5541
302 단일화 논쟁을 더 확대하고 이용해야 한다 아다리 2002-11-11 1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