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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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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꽃동네 유감 -.-; 김동렬 2003-01-24 15695
595 박근혜 삭발하다? (펌) image 김동렬 2003-01-23 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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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서프라이즈가 이상해? 당근이쥐! image 김동렬 2003-01-23 14785
592 피투성이님의 글 김동렬 2003-01-23 13023
591 피투성이님 조선일보를 KO시키다. 김동렬 2003-01-22 15013
590 펀생전 김동렬 2003-01-22 12645
589 김용옥 피투성이가 되다 김동렬 2003-01-21 13707
588 서프라이즈 출판기념회 사진 image 김동렬 2003-01-20 1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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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이회창은 언제 복귀할 것인가? 정답..413총선 직전에 복귀한다. 김동렬 2003-01-18 15590
585 노무현은 징기스칸에게 배워라! 김동렬 2003-01-16 15600
584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485
583 조선일보 김대중편집인 아직 안죽었구나? 김동렬 2003-01-14 15080
582 박노자도 모르는 한국 한국인 김동렬 2003-01-13 11836
581 박노자의 글을 읽는 법 김동렬 2003-01-10 19005
580 "`고맙다 김대중`이라고 말하라" 김동렬 2003-01-10 19201
579 노무현호의 개혁철학 image 김동렬 2003-01-10 17687
578 추미애총리 정동영대표 체제는 어떠한지요? 김동렬 2003-01-08 15723
577 나라가 흥하는 일곱가지 법칙 김동렬 2003-01-07 1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