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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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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정균환으로 변해버린 박상천 image 김동렬 2003-05-14 14448
720 신기남, 정동영, 천정배, 임종석 4인방이 대한민국을 접수한다 image 김동렬 2003-05-14 14958
719 박상천과 동교동 떨거지들의 '의도적 오해' 스피릿 2003-05-14 13457
718 YS에게 빠다를 줘라! 김동렬 2003-05-14 14557
717 장신기 씨의 민주당 지지자 모욕.. 스피릿 2003-05-14 13523
716 앗싸 신기남 - 선혈이 낭자하게 싸워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5-12 14244
715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사건 김동렬 2003-05-12 1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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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이것이 인생 김동렬 2003-05-11 14124
711 잘못 가고 있는 서프라이즈 김동렬 2003-05-10 1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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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김민새 요즘 머하노? 김동렬 2003-05-09 15009
707 펀 혈액형별 성격 김동렬 2003-05-09 1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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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한국일보 시론] 호주제는 위헌이다 김동렬 2003-05-09 14532
704 박주현수석은 얼굴마담 수석인가? image 김동렬 2003-05-09 16838
703 사과문>사과+문>사과와 문 image 김동렬 2003-05-09 22625
702 김용옥의 불평 김동렬 2003-05-08 1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