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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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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부질없는 노력 image 김동렬 2003-07-23 15779
856 40代 엽기 마누라의 '남편 죽이기' 김동렬 2003-07-23 2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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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조선일보는 왜 사실을 왜곡하는가? image 김동렬 2003-07-22 13746
853 안희정씨 차라리 월간조선에 인터뷰하지 그러셔! 김동렬 2003-07-22 1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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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희망돼지가 불법이다고? image 김동렬 2003-07-21 1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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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강금실의 황금시대는 오는가? image 김동렬 2003-07-20 17392
846 졸라 황당해하는 사진 image 김동렬 2003-07-20 1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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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대중은 참여를 원한다 김동렬 2003-07-16 14542
841 청년 우파여 궐기하라! image 김동렬 2003-07-16 14102
840 미래의 교육은?.. 김동렬 2003-07-15 13158
839 정치하는 원숭이 정대철 image 김동렬 2003-07-15 14783
838 군대가서 좋은 점 image 김동렬 2003-07-14 19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