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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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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김두관과 이해찬 김동렬 2007-06-29 11208
1777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8629
1776 인간은 평등한가? 김동렬 2007-06-28 13970
1775 자유민이 될것인가 노예가 될것인가? 김동렬 2007-06-27 11870
1774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26 12458
1773 [단상] 황진이에서 민중적 리얼리즘 찾기 김동렬 2007-06-26 12597
1772 세상을 이해하는 기본 김동렬 2007-06-23 11304
1771 "당신은 감시당하고 있다" 김동렬 2007-06-22 11872
1770 [단상] 뜨는 달과 지는 달 image 김동렬 2007-06-21 12930
1769 이해찬이냐 유시민이냐 김동렬 2007-06-21 10368
1768 “황진이의 한계” 김동렬 2007-06-19 10849
1767 더러운 오연호들 김동렬 2007-06-19 10498
1766 구조론이란 무엇인가(수정) 김동렬 2007-06-14 7429
1765 수학의 언어는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11 13622
1764 구조론은 왜 5인가? 김동렬 2007-06-08 10849
1763 아스팔트 위의 노무현 김동렬 2007-06-06 10452
1762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김동렬 2007-06-05 10920
1761 "인간이 그립다" 김동렬 2007-05-31 10086
1760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296
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