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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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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노자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 1 김동렬 2020-12-13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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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윤석열은 신이 아니다 김동렬 2023-10-22 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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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질문은 성의있게 해야 한다 4 김동렬 2019-05-07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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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유나바머 1 김동렬 2020-05-20 3288
1815 이해찬 이낙연 이재명 학원폭력 엔트로피 1 김동렬 2020-08-29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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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초기 신라사의 수수께끼 김동렬 2023-04-17 3285
1811 방향성의 의미 2 김동렬 2018-11-30 3285
1810 반성 성찰 진정성 그리고 쇼 김동렬 2022-08-30 3281
1809 에베레스트의 눈 1 김동렬 2018-11-02 3281
1808 천재의 비밀 김동렬 2020-04-13 3280
1807 릭트먼 정치 판구조론 김동렬 2020-10-30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