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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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구조주의 진화론 김동렬 2008-05-16 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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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집중력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5-03 16089
1897 창의의 구조 1 김동렬 2008-05-01 10661
1896 구조론 개념도 김동렬 2008-04-30 10997
1895 구조론의 탄생 김동렬 2008-04-18 12453
1894 두문불출 김동렬 2008-04-17 1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