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969 창작의 의미 김동렬 2009-02-04 13972
1968 시계의 구조 image 김동렬 2009-02-02 24493
1967 구조론 학교 image 김동렬 2009-01-30 14369
1966 자기(自記) 2 김동렬 2009-01-28 14704
1965 스펙 좋은 여자의 농담 3 김동렬 2009-01-27 14962
1964 한국인의 뿌리는? 2 김동렬 2009-01-24 15619
1963 레고블럭의 구조 image 1 김동렬 2009-01-23 16691
1962 옛글 다시보기 김동렬 2009-01-20 14519
1961 질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9-01-20 14368
1960 편지 보내기 image 김동렬 2009-01-19 12326
1959 이현세의 실패 image 김동렬 2009-01-15 18708
1958 끝까지 가보기(수정) 김동렬 2009-01-15 11246
1957 자람의 성공과 이현세의 실패 image 김동렬 2009-01-14 15428
1956 질을 이해하기 image 김동렬 2009-01-12 14223
1955 구조론 학교 image 김동렬 2009-01-08 11941
1954 세 가지 악독에서 벗어나길 김동렬 2009-01-07 14157
1953 지구 온난화 주범은 우주선? 김동렬 2009-01-06 17605
1952 감을 잡는 훈련 김동렬 2009-01-01 15581
1951 완전성의 과학 구조론 김동렬 2008-12-31 18239
1950 그림을 세팅하기 image 김동렬 2008-12-29 1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