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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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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예수의 언어 2 김동렬 2020-06-18 3692
1988 18개 상임위를 민주당이 가져야 한다. image 5 김동렬 2020-06-19 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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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국가와 사회와 개인의 정답은 무엇인가? 1 김동렬 2020-06-21 2837
1985 자기규정이 정답이다. 5 김동렬 2020-06-21 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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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군자론 2 김동렬 2020-06-22 3357
1982 강정호와 기레기의 진정성 타령 2 김동렬 2020-06-23 3036
1981 보수꼴통의 유기견 행동 1 김동렬 2020-06-23 3204
1980 기독교의 본질 3 김동렬 2020-06-24 3310
1979 예수는 일원론자다 1 김동렬 2020-06-25 2737
1978 육이오의 원인 3 김동렬 2020-06-25 3553
1977 이정후의 매력 1 김동렬 2020-06-26 3323
1976 심리학은 물리학을 이길 수 없다 6 김동렬 2020-06-27 3452
1975 고수는 물리학으로 이긴다 1 김동렬 2020-06-28 3444
1974 영화 사라진 시간의 미덕 image 1 김동렬 2020-06-28 3439
1973 구조론의 접근법 1 김동렬 2020-06-29 2931
1972 금태섭, 진중권의 독점시장 4 김동렬 2020-06-30 3312
1971 흉식호흡과 복식호흡 1 김동렬 2020-07-02 3006
1970 인간은 왜 사기를 당하는가? 4 김동렬 2020-07-02 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