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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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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기다리는 자가 이긴다 김동렬 2021-02-11 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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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존재의 엔진 김동렬 2022-08-26 3438
1964 엔트로피와 구조론 김동렬 2021-07-15 3437
1963 인간은 왜 껄떡대는가? 김동렬 2021-03-16 3436
1962 민주당에 반미환빠 똥들이 있다 3 김동렬 2022-11-28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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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쉽게 이해하기 김동렬 2018-09-24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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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홍익인간 황당무계 1 김동렬 2021-04-22 3430
1956 깨달음은 에너지다 1 김동렬 2018-12-13 3429
1955 윤석열의 복지부동이 사람을 죽였다 김동렬 2022-09-07 3428
1954 사이트를 개편하며 1 김동렬 2020-05-17 3428
1953 국힘당 지지율의 하락 김동렬 2020-09-21 3427
1952 존엄 자유 사랑 성취 행복 1 김동렬 2019-02-26 3427
1951 즐기는 한동훈, 동성애 혐오, 호모 날레디 김동렬 2023-06-06 3426
1950 장기표와 윤석열의 멸망법칙 김동렬 2021-08-08 3425
1949 레깅스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김동렬 2021-01-07 3425
1948 구조론의 기본 전제와 기본 자세 image 1 김동렬 2020-07-24 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