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338 윤석열과 기레기들 김동렬 2020-12-28 3789
2337 구조론은 진리다. 1 김동렬 2020-07-26 3788
2336 미학으로 갈아타라 3 김동렬 2019-04-23 3788
2335 공산주의는 사기다 1 김동렬 2021-06-01 3786
2334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1 김동렬 2019-03-08 3785
2333 조폭은 종교다 1 김동렬 2022-07-21 3784
2332 천재도 유행을 탄다 2 김동렬 2019-05-17 3782
2331 인간의 이유 - 기세와 전략 4 김동렬 2021-03-25 3781
2330 무슬림과 돼지고기 5 김동렬 2019-03-28 3781
2329 간사한 이준석 김동렬 2022-09-04 3779
2328 전두환 충신 윤석열 김동렬 2021-10-20 3779
2327 한동훈의 이재명 죽이기 김동렬 2023-09-19 3777
2326 과학의 눈 1 김동렬 2023-06-19 3775
2325 김마담 대 김마담 4 김동렬 2022-07-19 3775
2324 바가바드 기타의 노래 1 김동렬 2021-06-13 3775
2323 자기소개를 극복하는 글쓰기 1 김동렬 2021-05-17 3775
2322 창의하는 원리 image 김동렬 2023-03-22 3774
2321 분노의 방시혁, 꼰대질 진중권서민 3 김동렬 2020-10-19 3774
2320 왜 엔트로피인가? 김동렬 2018-09-17 3774
2319 4.3 그리고 빨갱이 1 김동렬 2023-04-03 3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