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58 애드거 앨런 포 image 4 김동렬 2020-03-11 4299
2557 넘버 3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12-26 4298
2556 축차투입의 의미 김동렬 2021-12-23 4292
2555 죽음의 게임 1 김동렬 2019-10-18 4278
2554 공황장애와 사회멀미 1 김동렬 2019-03-01 4277
2553 이제는 세계가 한국을 배울 때 image 2 김동렬 2020-11-03 4265
2552 나의 인생영화 30 14 김동렬 2020-02-10 4264
2551 이재명과 이낙연 3 김동렬 2021-07-15 4246
2550 아테네 스파르타 대한민국 김동렬 2021-07-27 4237
2549 원자폭탄 맞은 일본 1 김동렬 2023-06-20 4235
2548 조선일보 양상훈의 윤석열 심기관리 김동렬 2022-08-04 4231
2547 직관적 사유의 훈련 image 6 김동렬 2018-10-01 4229
2546 조국 가스라이팅 김동렬 2021-06-02 4224
2545 푸틴의 실패와 좌파의 각성 김동렬 2023-06-25 4215
2544 샘 오취리의 항의 image 12 김동렬 2020-08-07 4210
2543 한동훈이 이선균 죽였다 image 3 김동렬 2023-12-27 4207
2542 방향성에 목숨을 걸어라 김동렬 2021-06-15 4207
2541 공자의 길로 가라 김동렬 2021-07-26 4197
2540 엔트로피를 이겨라 4 김동렬 2018-09-05 4196
2539 설거지론은 또 뭐야? 4 김동렬 2021-11-01 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