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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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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532 노무현은 언제나 옳은가? 김동렬 2002-11-11 15134
6531 단일화 논쟁을 더 확대하고 이용해야 한다 아다리 2002-11-11 13304
6530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5547
6529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김동렬 2002-11-12 16125
6528 Re..이거 실제상황이유? 스피릿 2002-11-12 13831
6527 Re.. 구두로 들었음 김동렬 2002-11-12 14131
6526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274
6525 "개구리소년들 둔기로 타살"-법의학교실(종합) image 김동렬 2002-11-12 25550
6524 후단협의 쓰레기들의 작태(프레시안) 김동렬 2002-11-12 17651
6523 [정몽준+동교동] 환상의 부패조 image 김동렬 2002-11-13 16257
6522 압권은 귀 잡아당기기 image 김동렬 2002-11-13 12826
6521 농담도 못해요? 김동렬 2002-11-14 17826
6520 더 한 개그도 있는데요 뭘...개혁당 개그 김이준태 2002-11-14 15637
6519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5872
6518 유권자의 자존심을 건드려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431
6517 Re..>>전나리 재미 있슴다. 김이준태 2002-11-14 15977
6516 전 대통령감은 아닌가 봅니다. ^^;;; 탱글이 2002-11-15 16037
6515 Re.. 반갑습니다. 김동렬 2002-11-15 15190
6514 Re.. 오늘밤 회담에 성과가 있기를 빌며 김동렬 2002-11-15 14854
6513 21세기 첫대통령이 노무현이어야 하는 이유 김동렬 2002-11-15 1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