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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김홍신이 새로 개발한 엉거주춤을 추며 신곡 뷁~을 열창하고 있다.
뒷쪽은 백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영과 굼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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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0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512
6809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686
6808 대구와 광주의 차이 update 김동렬 2024-04-29 691
6807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698
6806 박찬욱과 헤어지기 김동렬 2024-04-29 700
6805 존재 김동렬 2024-04-05 739
6804 구조를 보는 방법 김동렬 2024-03-14 743
6803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747
6802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768
6801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782
6800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783
6799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799
6798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803
6797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809
6796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852
6795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859
6794 지성과 권력 김동렬 2024-03-31 859
6793 밸런스와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20 884
6792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885
6791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