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7951 vote 0 2002.09.14 (17:37:50)



출처 http://happyphoto.net/
태풍 몰아치는 가운데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밤을 세워 차를 몰아 구룡포로 달려간 사나이 있었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806 명시감상 김동렬 2002-09-08 22470
6805 서프라이즈 업로드 태그 김동렬 2002-09-08 10859
6804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은..길은정이 편승엽에게 김동렬 2002-09-08 20192
6803 800만원으로 박항서 등쳐먹으려 드는 정몽준 김동렬 2002-09-10 19642
6802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사람들 김동렬 2002-09-10 18208
6801 노무현은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 1 김동렬 2002-09-11 17840
6800 노무현 학생층 공략작전 대성공조짐 김동렬 2002-09-12 18116
6799 Re..동렬이 아자씨 팬인데요 김동렬 2002-09-12 17475
6798 노무현 잘하고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김동렬 2002-09-12 17786
6797 신종 사기수법 조심 김동렬 2002-09-14 17680
6796 포항 구룡포 호미곶 image 김동렬 2002-09-14 17013
6795 Re..태풍 루사에 저항하고 있는 거인의 손 image 김동렬 2002-09-14 18711
» Re..태풍이 가고 난 후 image 김동렬 2002-09-14 17951
6793 Re..위 사진에서 손의 높이는 몇미터쯤? image 김동렬 2002-09-15 19385
6792 Re..실은 육지와 바다에 한 쌍의 손이지요. image 김동렬 2002-09-15 18829
6791 반갑습니다. 손님이 많아졌네요-.-;;(ㅁㅜ) 김동렬 2002-09-16 18321
6790 고부간과 아파트 구조 Blitz 2002-09-16 16767
6789 유시민신당과 함께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의 미래 김동렬 2002-09-17 16764
6788 부시의 엑스파일 김동렬 2002-09-17 16480
6787 Re..성소는 망해도 너무 망해서 김동렬 2002-09-18 17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