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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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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개구리소년의 총알 맞은 두개골 image 김동렬 2002-09-30 33623
52 "우유 많이 마시면 살 빠져요" 김동렬 2002-09-30 19502
51 개구리소년은 총살되었나? 김동렬 2002-09-30 26387
50 대륙국가로 웅비하지 못하면 김동렬 2002-09-29 13957
49 북한 바람을 일으킵시다 아다리 2002-09-28 14437
48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김동렬 2002-09-29 16738
47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아다리 2002-09-30 13202
46 Star Wars ( for 노무현) 카카 2002-09-28 13143
45 개구리소년 얼어죽은 것이 확실한 듯 김동렬 2002-09-28 20267
44 귀족과 서민 image 김동렬 2002-09-28 14362
43 장선우가 말한 데이타를 생각해봤습니다 아다리 2002-09-27 12423
42 이회창이가 된다해도 아다리 2002-09-27 12522
41 Re..이회창이 된다면 한가지 분명한 것은.. 김동렬 2002-09-27 12312
40 조선일보만 죽인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심정으로 아다리 2002-09-27 15291
39 15년전 6월을 기억하는가? 김동렬 2002-09-27 12593
38 TV토론만 하면,... 한숨맨 2002-09-27 14940
37 Re..방법은 많이 있지만 김동렬 2002-09-27 12161
36 Re..합동토론도 3회 이상은 어렵겠죠?..빔 은빛 2002-09-27 14318
35 맘은 비웁시다. 무현후배 2002-09-27 12132
34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개구리소년 김동렬 2002-09-27 1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