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1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708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3972
4707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3365
4706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3742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3619
4704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3914
4703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2956
4702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3751
4701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3432
4700 출석하러 가는길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2 4366
4699 사찰범 박형준 유죄 image 4 김동렬 2021-03-22 3382
4698 어서와 ^^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21 4168
4697 아큐정전 아비정전 image 2 김동렬 2021-03-21 4151
4696 친구는 부산영화 image 5 김동렬 2021-03-21 2929
4695 쓰담쓰담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3-21 4007
4694 싱크로나이즈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3-20 4093
4693 그래도 부산사람은 박형준 image 4 김동렬 2021-03-19 3930
4692 사랑은 구름을 타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3-18 3144
4691 분위기 좋은 철수 image 11 솔숲길 2021-03-18 2986
4690 50 VS 50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3-18 5202
4689 세계 6위 한국 image 7 김동렬 2021-03-17 3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