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59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22 강수확률13%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4-03 6677
4721 오세훈의 만우절 image 11 김동렬 2021-04-02 6231
4720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7999
4719 이명박이 돌아온다 image 13 김동렬 2021-04-01 6954
4718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1 4349
4717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4874
4716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6152
4715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7305
4714 봄아봄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29 6517
4713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6359
4712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6379
4711 장모근절 지시 image 6 김동렬 2021-03-28 4305
4710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4490
4709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4250
4708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6292
4707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7096
4706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6399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6597
4704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6574
4703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4503